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의 10년






함께한 우리의 10년
장르소설 부문에서 국내를 대표하는 소설공모전으로
성장해온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이
드디어 10회를 맞았습니다.
스토리공모전 10주년,
그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국내 최고의 스토리 IP 전문 사업자
자체 발굴과 계약 등을 통해 장르소설, 웹소설, 청소년문학, 동화 등
다양한 IP와 많은 에이전시 계약작가를 확보하여
출판, 웹툰, 영상 등 스토리 콘텐츠 업계에서
주목할만한 사업자가 되었습니다.
확보하고 있는 IP
0편
계약작가
0명
출간된 작품 0편
스토리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원천 스토리들은 10년동안
156편이 종이책 또는 전자책(eBook)으로 출간되었습니다.
OSMU 계약 및
제작된 작품 0편
원천 스토리 중 60여편이 웹툰,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컨텐츠로 계약 및 제작되었습니다.
원작의 매력을 살려
영상으로 독자를 만나다
이미 6편의 작품이 영상화 되어 시청자를 만났으며
내년 초 KBS에서 방영 예정인 ‘순정복서’ 처럼 제작 중이거나
제작을 준비하고 있는 작품도 많습니다.
웹툰은 지금 ING 중
소설 및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웹툰들은
네이버나 카카오페이지 등을 통해
많은 독자 여러분께 사랑받고 있으며 현재에도 많은 작품이
새롭게 제작과 연재를 준비 중입니다.
지금까지의 10년,
앞으로의 10년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은 10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도 숨겨져 있는
더 많은 작가, 더 많은 작품들을 발굴하여
스토리에 날개를 달아주는 일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