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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X이코노미조선 2023 추천도서

이벤트 종료 이벤트 기간: 2023-01-06 ~ 2023-02-06
교보문고 X 이코노미조선 2023 트렌드에 올라타라
올 한 해 도움닫기가 되어줄 추천도서 10
마켓 인사이트 2023
Interview
마켓 인사이트 2023
박영훈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2023년 국내외 주식 시장 흐름은. “한국 주식 시장이 2023년 1분기, 미국 주 식 시장은 2분기 저점을 찍고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인플레이션이 먼저 잡혀 긴 축이 종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데 따른 예상이다. 과거 글로벌 경기가 반등할 때 중 간재 수출국인 한국이 먼저 반등하는 경향이 있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럼 언제 투자해야 하나. “미국 금리 인상이 멈췄을 때는 이미 반등 이 시작되고 있을 때여서 바닥은 아니겠지만 오르는 걸 확인하고 사는 건 나쁜 전략이 아 니다. 2023년 상반기가 적절한 투자 시점이 라 생각한다” 전문보기 >
2023 한국경제 대전망
Interview
2023 한국경제 대전망
류덕현 중앙대 교수
2023년 한국 경제 전망은 어떨까. “한국 경제의 향방은 경기연착륙, 경기 침체와 물가안정 그리고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경기 침체를 동반한 물가 상승)이라는 세 가지 방향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글로벌 공급망 상황의 전개 방향이나 미국 등 주요국 거시 경제 정책의 향방에 따라 매우 제한적인 정책 운용이 될 수밖에 없는 한 해가 될 것이다.” 2023년 투자 전망은. “주식은 실적과 금리의 함수다. 2023년에는 미국 기준금리가 정점을 찍은 이후 당분간 유지될 공산이 크다(지난 12월 연준 점도표상에서는 2023년 기준금리가 고점 후 인하 없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만, 시장금리는 하락 흐름이 예상된다). 2023년은 정상적인 경기 하강 국면이 예상되므로 경기에 선행하는 주가는 침체가 어느 정도 진행된 하반기 이후 회복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 전문보기 >
부동산 트렌드 2023
Interview
부동산 트렌드 2023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도시계획과 교수
2022년 부동산 시장을 요약한다면. “매우 복잡한 시장이었다. 사람들이 부동산 가격이 금융 시장과 연결돼 있다는 걸 깨닫게 된 한 해였다. 부동산도 위험 자산이란 걸 인지하고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사람들의 인식이 전환되는 해였다.” 2023년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보나. “앞으로 부동산 거래량이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2023년에도 굉장히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금리가 지금보다 더 오를 수밖에 없고 한동안은 유지될 것이다. 2023년에는 대출금에 대한 이자 부담이 더 커질 것이다. 2023년에는 경기 침체 여파로 기업들의 파산이 늘고, 실업률도 크게 올라갈 수 있다. 경기는 안 좋은데 높은 대출금 이자를 갚지 못하는 이들이 증가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헐값에 던지는 부동산이 늘면서 부동산 가격이 내려갈 것이다.” 전문보기 >
웹 3.0 혁명이 온다
Interview
웹 3.0 혁명이 온다
김재필 KT 수석연구원
웹 3.0이 무엇인가. “기술적 정의로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분산 웹서비스 또는 탈중앙화된 웹서비스를 말한다. 웹 3.0은 앞으로의 30년을 바꿀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부의 흐름이 바뀐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 지금 웹은 30년 주기의 큰 전환을 앞두고 웹 3.0이라는 새로운 혁신을 맞이하고 있다. 큰 부를 얻고 싶다면 웹의 대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이 최적의 시기다. 웹 2.0 시대를 이끈 구글의 2004년 상장 당시 주가는 약 42달러(약 5만5000원)였는데 현재 50배 넘게 올랐다. 아마존 역시 상장 주가는 1.96달러(약 2568원)였는데 1000배 넘게 상승했다. 웹 3.0 시대를 이끌 제2의 아마존과 구글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리고 여기에 투자한다면 우리는 큰 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전문보기 >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Interview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
“포노 사피엔스가 만든 디지털 신대륙, 2030년 표준 문명 된다”
전작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에서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쓰는 디지털 신인류의 등장을 조명한 저자가 후속작 ‘최재붕의 메타버스 이야기’를 출간했다. 메타버스란,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미래의 땅을 의미한다.
이미 글로벌 10대 기업 중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구글), 메타(옛 페이스북), 엔비디아는 메타버스를 지배하는 Z 세대(1997~2010년생)를 잡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새해에도 주목해야 할 트렌드다. 전문보기 >
2023 미래 과학 트렌드
review
2023 미래 과학 트렌드
과학 덕후가 꼽은 과학 키워드 37개…“가장 역동적인 우주 시대”
“인류 탄생 이래 가장 역동적인 우주 시대가 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무인(無人) 우주선 오리온이 지난 12월 11일(현지시각) 달 궤도 비행을 마치고 25일 만에 지구로 무사 귀환하자 외신은 앞다퉈 이같이 보도하며 우주 자유여행 시대가 가까이 다가왔음을 알렸다. 나사는 유인 달 탐사 아폴로 프로젝트 이후 반세기 만에 시작한 아르테미스의 첫 번째 단계가 성공했다고 보고, 오는 2024년 진짜 사람을 다시 달로 보낼 아르테미스 2단계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이후 2025년 진행될 3단계 계획에서는 네 명의 우주인이 달 궤도에 진입한 후 이 중 두 명이 달에 착륙하는 것이 목표다. 전문보기 >
비즈니스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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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미래
“경제 성장보단 ‘휴머니티 회복’으로 사회적 목표 변화 필요”
선진국들의 경제 성장률은 1960년대 이후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960년대 6%에서 2010년대 이후 1%대로 하락했다.
‘비즈니스의 미래’의 저자는 “경제 성장률이 오르지 않는 건 당연한 결과”라고 말한다. GDP는 ‘한 해 동안 한 국가에서 얼마만큼의 물건을 생산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다.
저자는 “세계 구석구석까지 시장화돼 미개척지가 사라진 지금, 경제 성장의 여지는 지금 있는 물건을 폐기하고 새로운 물건으로 바꿀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하지만 환경, 쓰레기, 자원 문제가 지구 전체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선 이것이 허용되지 않으므로, 경제 성장은 불가능하며, 이를 추구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전문보기 >
이코노미스트 2023 세계대전망
Interview
이코노미스트 2023 세계대전망
“‘롤러코스터’ 증시 변동성 더 커질 것…전쟁 끝나야 문제 해결”
“2023년은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 사이에서 긴장감이 고조되는 해가 될 것이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3년 6월까지 기준금리를 4.5~5%까지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롤러코스터 같은 주식의 움직임도 2023년에는 훨씬 더 많은 가격 변동을 겪을 것이다. 높은 에너지 가격, 인플레이션, 고금리, 경기 침체의 문제 모두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하 우크라이나 전쟁)이 앞으로 얼마나 오래, 어떻게 풀리는지에 달렸다.” ‘2023 세계대전망’을 발행한 영국의 경제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는 많은 국가가 2023년에 경기 침체에 빠질 위험에 놓여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전문보기 >
마켓 인사이트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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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3
“평균주의 실종, 알파 세대 시대 맞이하는 2023년
2023년 계묘년(癸卯年) 검은 토끼의 해가 밝았다. 코로나19의 감염병 위협은 재택근무 이행의 본격화뿐 아니라 지금껏 당연시했던 것들에 근본적 의문을 품는 시발점이 됐다.
2023년 한국 사회는 더욱 개인을 중시하는 문화로 변모하면서 취향 등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목적성이 뚜렷한 인간관계가 주를 이루게 된다.
불황형 소비의 특징인 가성비와 합리성 추구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김난도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장을 포함해 전문가들이 매년 소비 트렌드를 예측하는 ‘트렌드 코리아 2023’은 △취향의 세분화 △불황형 신(新)소비 전략 △목적성 인간관계 △떠오르는 알파 세대 등 네 가지 축에서 다음과 같이 10대 소비 트렌드를 정리했다. 전문보기 >
마켓 인사이트 2023
review
뉴미디어 트렌드 2023
"팬데믹 종료 다가온 2023년, 오프라인 회귀·5060 세대 소비 부상”
‘뉴미디어 트렌드 2023’ 저자들은 거리 두기가 해제되고,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을 중단하는 등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 종료의 희망이 커졌지만, 사람들의 일상생활 변화로 2023년의 미디어 트렌드가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장 큰 변화는 오프라인으로의 회귀다.
지난 3년간은 팬데믹 여파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비대면 활동이 일상화됐지만, 앞으로는 오프라인 활동이 늘면서 미디어 소비 트렌드가 바뀐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오프라인 기반의 인간관계가 늘면 자연스럽게 대인 관계에 대한 미디어 콘텐츠 소비가 증가할 것이라고 저자들은 전망한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회·문화적 변화를 바탕으로, 2023년 주류를 이룰 뉴미디어 트렌드를 다섯 가지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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