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이 말하는 창작에 대한 이야기
읽는 생활 임진아,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 추천!
이연의 내가 사랑하는 무용한 것들을 세상에 보여주는 법
사람들은 뭐든
어느 정도는 될 것 같다는 확신이 있어야만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창작자가 되는 일에서 그렇다.
하지만 이런 수많은 질문에 누구도 답을 내릴 수 없다.
그럼에도 이연 작가는 뭐든 말하고 싶은
알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정답은 아니지만 대신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당신이 두려워하면서 하는 이 일이
사실은 멋진 일이고,
창작은 쓸모없어 보이지만 쓸모없는 일이 아니며,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 행사도서 구매시 선택가능
- 사은품은 한정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
- 사은품 선택 시 보유 포인트 사용 또는 추가결제가 필요합니다.
- 업체배송, 바로드림, 해외주문 상품은 제공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 상품
이연 신간 에세이 (행사도서)
이연 작가의 책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