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tige Lounge] 사인본 이벤트 '김겨울' 겨울의 언어
Prestige Lounge 특별 사인본 한정판매 슈퍼노멀 주언규

김겨울이 처음 펼쳐 보이는 내면의 고백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 운영자이자 라디오 DJ이자 작가 김겨울의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겨울의 언어』는 김겨울이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로 펴내는 이야기다. 그동안 책, 피아노, 떡볶이, 유튜브가 글의 주인공이었다면 이번 책의 주인공은 오로지 김겨울 자신이다. 작가는 라디오를 들으며 울고 웃었던 학창 시절, 진은영의 시를 닳도록 읽으며 지긋지긋한 아르바이트를 하던 기억을 들려준다. 삶의 지난함 속에서 자신을 지탱해주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는 곧 자기 자신에 대한 솔직한 고백으로 이어진다. 영상에서 책을 소개해주는 김겨울의 나직한 목소리처럼, 그의 글은 독자에게 깊고 진중하게 말을 건다.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들과 자기 안을 깊이 파고드는 감각적인 문장들은 투명하고 아름다운 겨울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할 것이다.

글과 음악 사이, 과학과 인문학 사이, 유튜브와 책 사이에 서서 세계의 넓음을 기뻐하는 사람. 고려대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운영하고 MBC FM 「라디오 북클럽 김겨울입니다」 DJ로 활동 중이다. 문학도 쓰고 철학도 공부하고 음악도 만들고 과학도 좋아하고 춤도 춘다. 궁금한 것이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아 어디 한 곳에 속하지 못하고 경계를 이리저리 넘어 다닌다. 지은 책으로는 『독서의 기쁨』,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등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