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기획] 영원한 영웅 이순신

이벤트 종료 이벤트 기간: 2023-12-22 ~ 2024-01-31

세종대왕과 함께 한국 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위인 충무공 이순신

세종대왕과 함께 한국 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위인 충무공 이순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적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함으로 전투의 선두에서 장졸들을 지휘함으로써  사기를 북돋워 여러 전투에서 전승의 기록을 남길 수 있었던, 한국사의 영원한 영웅 흔들리지 않는 규율과 불굴의 충성심, 역경에 맞서는 용기를 통해 부하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힘 불어넣어준 이순신의  리더십은 현대의 어린이들에게도 깊은 영감과 공감을 전할 것입니다.
이순신의 3대 해전 그의 후손임을 자랑스러워 하게 될 이순신의 위대한 해전을 따라가봅니다.
이순신의 3대 해전 1. 한산도대첩 일본이 임진왜란을 일으키고, 전쟁에 대비하지 못했던 조선은 당시 임금인 선조가 의주까지 피난을 갈 정도로 위태로웠다. 신무기로 무장한 일본군에 조선이 무너져가던 그 때, 1592년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에서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크게 무찌르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바로 진주대첩, 행주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대첩으로 불리는 한산도 대첩이다. #학익진 전술을 사용, #거북선의 화력을 이용해 66척의 적선을 물리치며 일본 수군을 대파했고, 이 전투로 인해 임진왜란에서 일본의 기세가 꺾이기 시작했다.
이순신의 3대 해전 2. 명량대첩 1597년 명량에서 13척의 배로 133척의 적선에 맞섰던 전투. 전남 해남과 진도 사이의 좁은 바닷길인 #울돌목의 조류 흐름이 바뀌는 것을 이용해 이순신 장군의 13척의 배가 일본 수군에게 돌격했고,  갑자기 거세진 물살에 당황한 일본 수군들을 대파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일본은 전라도 지역까지 침입하려던 계획을 중단다혹, #정유재란은 조선군에게 유리하게 전개되기 시작했다.
이순신의 3대 해전 3. 노량해전 #임진왜란의 마지막 해전이자,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의 수군이 노량 앞바다에 집결된 500여척의 적선을 덮치고, 50여척을 격파했다. 도망치는 일본군을 놓치지 않기 위해 끝까지 추격하던 중 일본군의 유탄을 맞은 #이순신 장군이 전사하게 된 해전. 조선군의 사기가 저하될 것을 염려하며, 자기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유명한 해전이다.

이벤트 특별 사은품 (1)

이벤트 상품

[추천도서] 영웅 이순신

    [만들어보기] 판옥선, 거북선

      [읽어보기] 영웅 이순신

        이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