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최애> 출간이벤트
봄을 지나 여름을 거쳐 가을을 달리고 겨울을 만나
어렴풋이 깨닫게 되는 성장 공식
외모, 성격, 꿈, 나이, 장애를 뛰어넘은 다섯 색깔의 사랑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은 책.
《최악의 최애》 속 어린이들은 천천히 자기만의 속도에 맞춰 더 깊게 상대방을 들여다본다. 상대방에 대한 호기심과 시선은 곧 자신을 향하고, 마침내 진정한 나를 알아가는 ‘성장’을 경험한다.
“저는 ‘사랑’이라는 건 ‘누군가를 특별하게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과 달리 자꾸만 떠오르고, 궁금하고, 보고 싶다면 그건 ‘사랑’이라고 부를 만하다고요.”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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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품
최악의 최애
김다노 작가 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