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문화로 쓴 세계사 출간 이벤트

위대한 문명의 동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인간의 지혜를 담는 그릇, 문화의 여정을 집대성한 역작

<글이 만든 세계> <노튼 세계 문학 선집>으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학자, 하버드대 교수 마틴 푸크너가 정리한 인류문화의 15가지 장면들

인간은 자기 존재의 의미를 표현하기 위해 먼 곳의 문화에 눈길을 돌렸고, 그것은 문명이 거대한 발걸음을 내딛는 동력이 되었다. 편협하고 극단적인 민족주의가 세계 곳곳에 도래하는 지금,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재정의하고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미래를 제시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