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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어린이 표> 출간이벤트

이벤트 종료 이벤트 기간: 2024-02-21 ~ 2024-04-30
올바른 소통의 경험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권합니다 나쁜 어린이 표

출간 25주년을 맞아 감각적인 삽화로 새롭게 탄생한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작

의도치 않게 여러 장의 나쁜 어린이 표를 받게 된 건우는 자신이 왜 자꾸만 나쁜 어린이 표를 받는지 알 수 없다. 잘해 보려고 한 일에도 결과만 바라보고 나쁜 어린이 표를 주는 선생님 때문에 속상하고 억울하기만 하다. 반의 새로운 규칙인 ‘나쁜 어린이 표’는 이들의 소통을 가로막아 서로를 마주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소통 기술의 확산으로 아이들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기회를 잃었다. 학교 수업은 물론 선생님, 친구들과의 소통도 비대면으로 하는 것이 익숙해진 지금 어린이들에게는 편하기만 한 소통 방식이 아닌, 올바른 소통의 경험이 더 필요한 때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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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깊은 주제 의식과 치밀한 심리 묘사, 간결하면서도 상징적인 문장을 갖춘 동화를 꾸준히 발표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2023년에는 근정포장을 수상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멍청한 편지가!》, 《바다로 가는 은빛 그물》, 《마법 같은 선물이야》, 《은서야, 겁내지 마!》, 《트럭 속 파란눈이》, 《목걸이 열쇠》, 《빛나는 그림자가》, 《일기 감추는 날》, 《초대받은 아이들》 등 많은 작품으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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