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품]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출간 기념 김혜정X박상영 북토크!

이벤트 종료 이벤트 기간: 2024-02-28 ~ 2024-03-05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김혜정X박상영 북토크 단독 추첨!

<오백 년째 열다섯>과 <헌터걸> 시리즈로 사랑받은 김혜정 작가의 어른을 위한 첫 장편소설.
주인공 혜원이 과거에 잃어버린 물건들을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여정을 따라 전개된다. 분실물을 찾으러 가보니 스물일곱인 자신이 초등학교 2학년이 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이 책은 현실로 불러온 판타지를 통해 '네가 있는 그곳은 동굴이 아니라 터널 안'이라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출간 기념 리뷰 EVENT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클로버 리뷰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10분께 김혜정X박상영 작가의 북토크 참여권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28~3/5
이벤트 당첨자 발표: 3/6
북토크 일정 및 장소: 24/3/9 (토)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
당첨자 분께는 회원정보 내 연락처로 당첨 안내가 발송됩니다. 응모 전 회원정보가 정확한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도서와 관계있는 내용의 리뷰, 진심이 담긴 리뷰를 남겨주시는 경우 북토크 당첨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김혜정

십 대 시절부터 공모전에 도전해 100여 번 떨어진 후 작가가 된 성공한 이야기 덕후. 성장담을 쓰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오백 년 째 열다섯』, 『하이킹 걸즈』, 『디어 시스터』 등의 청소년 소설과 『우리들의 에그타르트』, 『맞아언니 상담소』 등의 동화를 썼다. 판타지 동화 「헌터걸」 시리즈, 『공룡 친구 꼬미』, 『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 등 많은 책을 펴냈다.

박상영

쓰고, 말하고, 남 웃겨주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며 살다가, 2016년 문학동네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믿음에 대하여》, 장편소설 《1차원이 되고 싶어》, 에세이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를 썼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2023년 국제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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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작가의 첫 어른을 위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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