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수녀 에세이 X 『소중한 보물들』
"꽃향기를 맡으면 꽃사람이 되지 "
작은 희망을 노래하는 이해인 수녀
언제나 동그란 마음으로 60년간 간직한 이야기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 시대의 시인 이해인 수녀가
1964년 수녀원의 문을 열고 들어가 2024년에 이르기까지
60년간 품어온 이야기를 담은 책
『소중한 보물들』이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이해인 수녀가
"인생의 노을빛 여정에서 이것저것 정리하는 시간 "을 보내며
쓴 일기, 메모, 칼럼 그리고 신작 시 열 편을 공글려 엮었다.
2022년 1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정멜멜 사진작가가 이해인 수녀와
동행하며 찍은 사진 80여 장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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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보물들』 (행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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