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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단독] 정서경 작가 신작 사인본 이벤트!

이벤트 종료 이벤트 기간: 2024-06-21 ~ 2024-07-07
행사 기간 구매 고객 한정 랜덤 사인본 이벤트 나의 첫 시나리오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조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정서경 작가의 친절한 안내서!

정서경 작가는 자신의 첫 완성작인 <불쌍한 우리 아기>와 <대전 일기>를 공개하며, 그 이야기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이 작품들을 써내면서 어떤 변화를 겪고 무엇을 배웠는지 솔직하게 들려준다.

두 작품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쓰였고 전혀 다른 스타일을 따르고 있지만, 두 작품 모두 정서경 작가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모두가 자기만의 캐릭터와 주제, 시공간을 만들어내고 싶은 강력한 욕구를 느낄 것이다.

정서경 작가 랜덤 사인본
  • 사은품 이미지
  • 이벤트 기간 내 행사 도서 구매 시 랜덤으로 사인본을 발송해드립니다.
  • 업체배송, 바로드림, 해외주문 상품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작가
정서경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했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시작으로 2006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2009년 「박쥐」, 2016년 「아가씨」, 2022년 「헤어질 결심」까지 박찬욱 감독과 주로 작업했다. 드라마로는 2018년 「마더」와 2022년 「작은 아씨들」을 썼다. 지은 책으로 『돌봄과 작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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