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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식물적 낙관』 리커버 X 손수건

이벤트 종료 이벤트 기간: 2024-06-28 ~ 2024-07-31
리커버 에디션으로 만나는 김금희 산문 식물적 낙관

“식물은 자기 상태에 대한 미움이나 비난이 없다.”

여름이면 생각나는 책,
김금희 산문 『식물적 낙관』이
더운 계절에 편안함과 청량함을 안겨줄
리커버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초록색 한 가지로만 디자인된 이 에디션은
단행본의 여섯 단면이 모두 초록색을 띤다.
인간의 눈을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자연의 색,
온통 초록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모든 번잡함을 잊고 환한 마음을 갖게 해준다.

식물적 낙관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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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금희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복자에게』, 중편소설 『나의 사랑, 매기』, 연작소설 『크리스마스 타일』, 짧은 소설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산문집 『사랑 밖의 모든 말들』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현대문학상, 우현예술상, 김승옥문학상 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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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식물적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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