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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에세이를 읽는 것이 좋다 with 김영민 작가

이벤트 종료 이벤트 기간: 2024-08-08 ~ 2024-09-30

이달의 시·에세이 산책 아침에는 에세이를 읽는 것이 좋다 | with 김영민 작가

이달의 시·에세이 산책 아침에는 에세이를 읽는 것이 좋다 | with 김영민 작가 | 이달의 시와 에세이 독서는 칼럼계의 아이돌, 2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작가, 문장가들의 문장가이라 불리는 김영민 작가와 함께합니다. 행사도서를 구매하시고 명화 메모 점착지도 같이 만나보세요. | 김영민 작가와 함께하는 이 달의 에세이 산책 | 작가님, 안녕하세요! 먼저 소개를 부탁드려요! : “삶의 수혜자이자 피해자이자 목격자. 사상사 연구자이자 예술비평가이자 작가.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매일 아침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고, 달걀을 삶고, 이미지를 보고, 음악을 듣고, 글을 읽고 씁니다.”
김영민 작가 인스타 바로가기
작가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나온 새 책 『가벼운 고백』을 직접 소개해 주신다면요? “책에 담긴 것은 365꼭지이지만 17년에 걸친 기록입니다. 글은 짧지만, 담긴 생각이나 감정 그리고 독자의 소회는 짧지 않기를 희망해봅니다.”
가벼운 고백 도서 바로가기
작가님의 인생책을 소개해 주신다면요? 추천 하시는 이유도 알고 싶어요. | 『궁핍한 시대의 시인』 김우창 글, 민음사 “책의 부제가 ‘현대 문학과 사회에 관한 에세이’입니다. 에세이가 결코 가볍지 않은 글임을 일깨워줍니다.” | 『코르시아 서점의 친구들』 스가 아쓰코 글, 송태욱 번역, 문학동네 “에세이가 감성을 담기에 얼마나 적절한 그릇인지를 보여줍니다.” | 『소동파 산문선』 소식 글, 류종목 번역,지식을만드는지식 “전통 중국의 최고 에세이스트 소식의 산문을 맛볼 수 있습니다.”
궁핍한 시대의 시인 도서 바로가기 코르시아 서점의 친구들 도서 바로가기 소동파 산문선 도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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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 선택시 포인트 차감 (추가 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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