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머니북 X B주류경제학 Digging!

이벤트 기간: 2024-12-02 ~ 2025-01-31

토스 X 교보문고 기획 프로모션

우리의 일상임에도 경제, 금융은 왜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질까요? 『머니북』과 『B주류경제학』이 많은 독자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같은 고민이 있었기 때문일 거예요. 책을 읽고 궁금해졌습니다. 잘 살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101번째 금융상식'과 우리를 줄 세우는 달콤한 디저트 다음의 '요즘 취향'이 무엇인지를요. 사심과 덕심으로 준비했습니다. 책에 담지 못한(혹은 않은) 'B컷' 스토리, 그리고 제작 비하인드를 소개할게요. 함께 즐겨주세요. 😀 토스 X 교보문고 한정판 굿즈 'TIME IS MONEY CALENDAR 2025'도 놓치지 마세요!

토스 X 교보문고 한정판 굿즈 'TIME IS MONEY CALENDAR 2025'도 놓치지 마세요!

일상에서 만나는 모든 금융 지식을 한 권에! 금융 플랫폼 토스에서 사용자가 꼽은 ‘금융이 궁금한 순간' 100가지를 선별, 저축과 소비부터 보험, 연금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에 활용될 금융 상식을 담았다.

Q. 정말 흥미로운 주제인데 아쉽게 책에 실리지 못한 콘텐츠가 있을까요? A. 토스피드(토스의 콘텐츠 플랫폼)에는 <사소한 질문들>, <마이 머니 스토리>, <월간 토스픽> 등의 시리즈가 있어요.그냥 흘려보내지 말아야 할 이슈를 경제적 시선으로 깊이 파보거나, 삶에 중요한 궤적에 돈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인터뷰하며 생각해 볼 만한 가치를 전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들입니다. 《더 머니북》은 실용적인 정보 위주로 구성하느라 거의 싣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tossfeed.im에서 보실 수 있어요!)
Q.독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출간 제작 비하인드가 궁금해요! A. “어떻게 토스가 직접 책을 냈느냐”라는 질문을 자주 받았는데요, 이 프로젝트는 콘텐츠 매니저, 콘텐츠 마케터, 브랜드 디자이너, 브랜드 마케터가 함께했어요. 제각각인 커리어 패스를 그리다 여기서 만나고 보니 책을 쓴 사람, 편집하고 제작한 사람, 디자인한 사람, 마케팅하고 유통한 사람 들이더라고요. 그래서 눈물의 출판사 창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Q.어떤 관점과 마인드로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A. “삶에 희망이 있다는 말은,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것이라는 뜻이 아니라, 우리의 지난 시간이 헛된 것이 아니라는 －신형철, 《정확한 사랑의 실험》(마음산책, 2014) 중에서 돈을 잘 벌고 잘 쓰고 잘 모으는 일은 하루아침에 드라마틱한 성장을 꿈꿀 수 없는 일이라 때로 지루합니다. 그래서 머니북의 엔딩은 열린 결말이에요. 읽고 나면 궁금해지는 금융 세계가 더 클 텐데요, 책에서 흥미가 가거나 필요한 정보를 체득해서 밑그림을 그리고, 각자의 금융생활로 연결해 자신만의 지도를 그려가시기를 바랍니다.

그가 돈과 맺고 있는 관계가 사뭇 특이했다. 불안함과 어리석은 유치함이 묘하게 어우러진 모습이랄까.” 프롤로그 첫 페이지의 이 문장이 두꺼운 책을 본격적으로 펼쳐들게 했어요. 나와 돈의 관계…? 하고 곱씹게 되었거든요. 《돈의 심리학》을 읽으며 마인드셋을 건강하게 잡고, 《더 머니북》을 읽으며 작은 실천을 계획하면 금융생활 본격 시작입니다.

돈의 심리학

이 책을 먼저 읽은 수많은 사람들의 추천사처럼, 인간이라는 종은 강해서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다정하고 협력할 줄 알아서 살아남았다는 것이, 그게 과학적인 사실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안이 됐는지 모릅니다. 앞으로 금융 정보를 전할 때도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라는 말을 늘 상기하며 방향을 잡아가고 싶어요. 그리고 독자님들께서도 《더 머니북》을 저희가 내미는 다정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더 머니북》을 읽다 보면 나도 열심히 돈을 벌고, 내 돈도 계속 돈을 벌 수 있게 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돼요. 그러고 나면 시드머니가 되어줄 나의 작은 근로소득이 더욱 소중해지죠. 이 책에는 일에게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는 법, 함께 좋은 회의 시간을 만드는 법, 우리 팀을 잘 이끄는 법 등 일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이 가득해요. 후반부 ‘우리 모두는 퇴사 예정자’ 부분은 퇴사하고 싶을 때 보려고 아껴뒀어요. 비밀입니다.

내 일로 건너가는 법

『 더 머니북』, 『 B주류경제학』 구매 시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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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머니북』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특히 유익했던 내용이 있었다면 챕터와 그 이유를 들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e교환권을 드립니다. 간편가입자의 경우, 교환권 적립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더 머니북』과 『B주류경제학』의 댓글 참여 고객 중 총 30분께 교환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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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말 흥미로운 주제인데 아쉽게 책에 실리지 못한 콘텐츠가 있을까요? A. 토스피드(토스의 콘텐츠 플랫폼)에는 <사소한 질문들>, <마이 머니 스토리>, <월간 토스픽> 등의 시리즈가 있어요.그냥 흘려보내지 말아야 할 이슈를 경제적 시선으로 깊이 파보거나, 삶에 중요한 궤적에 돈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인터뷰하며 생각해 볼 만한 가치를 전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들입니다. 《더 머니북》은 실용적인 정보 위주로 구성하느라 거의 싣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tossfeed.im에서 보실 수 있어요!)
Q.독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출간 제작 비하인드가 궁금해요! A. “어떻게 토스가 직접 책을 냈느냐”라는 질문을 자주 받았는데요, 이 프로젝트는 콘텐츠 매니저, 콘텐츠 마케터, 브랜드 디자이너, 브랜드 마케터가 함께했어요. 제각각인 커리어 패스를 그리다 여기서 만나고 보니 책을 쓴 사람, 편집하고 제작한 사람, 디자인한 사람, 마케팅하고 유통한 사람 들이더라고요. 그래서 눈물의 출판사 창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Q.어떤 관점과 마인드로 책을 읽으면 좋을까요? A. “삶에 희망이 있다는 말은,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것이라는 뜻이 아니라, 우리의 지난 시간이 헛된 것이 아니라는 －신형철, 《정확한 사랑의 실험》(마음산책, 2014) 중에서 돈을 잘 벌고 잘 쓰고 잘 모으는 일은 하루아침에 드라마틱한 성장을 꿈꿀 수 없는 일이라 때로 지루합니다. 그래서 머니북의 엔딩은 열린 결말이에요. 읽고 나면 궁금해지는 금융 세계가 더 클 텐데요, 책에서 흥미가 가거나 필요한 정보를 체득해서 밑그림을 그리고, 각자의 금융생활로 연결해 자신만의 지도를 그려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