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70주년 기념 브랜드전
이벤트 종료
이벤트 기간: 2025-01-23 ~ 2025-03-31
1955년 창간된 우리나라 최장수 월간 문예지
『현대문학』 70주년 기념 브랜드전
『현대문학』은 1955년 1월에 창간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순수문예 잡지다. 창간 이후부터 매월 다양한 문학 작품을 선보이고, 많은 작가들을 발굴하며 단 한 번의 결호 없이 한국문학의 맥과 자부심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한국문학 발전을 위해 순수 월간 문예지 『현대문학』 발행과 함께 단행본 출판 사업을 시작했다. 활발하게 단행본 출판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문학도서를 주력 도서로 삼고, 인문, 사회, 예술, 각 분야의 도서를 다양하게 출간하고 있다.
『현대문학』은 창간 다음해인 1956년부터 ‘현대문학상‘을 제정하여 수상하고 있다. 2025년 현재 70회를 맞은 ‘현대문학상’은 문학적 성취를 이룬 작품을 매년마다 선정하여 작가들에게 창작 의욕을 고취시켜주고 있다.
월간 현대문학&현대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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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2025년 1월호) : 70주년 기념 특대호 -
좋아하는 마음 없이(2025 제70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
오늘의 시(2024 제70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현대문학의 역대 대표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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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편지 -
완장(출간 40주년 기념 특별판) -
그 남자네 집 -
디어 에번 핸슨 -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
랑과 나의 사막 -
레베카(출간 80주년 기념판 리커버) -
므레모사 -
사물의 뒷모습 -
페러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
꿀벌과 천둥 -
박사가 사랑한 수식 -
모스크바의 신사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무선 보급판)
현대문학의 최신작 대표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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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말하는 사람 -
부적격자의 차트 -
미시마 유키오의 편지교실 -
몸과 고백들 -
두 개의 편지를 한 사람에게 -
다정의 온도 -
녹일 수 있다면 -
달의 뒷면을 걷다 -
현대문학(2021년 8월호) : 800호 기념 특대호
2024년 현대문학 판매 BEST 10
마녀와의 7일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무선 보급판)
악의
적산가옥의 유령
페이스
라플라스의 마녀
녹일 수 있다면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좋아하는 마음 없이(2025 제70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프란츠 카프카
현대문학 70년의 역사
현대문학 70주년 기념 북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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