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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잡지를 소개합니다 : 계간 『자음과모음』 편

이벤트 기간: 2025-03-17 ~ 2025-05-31
🌸 봄의 계간 『자음과모음』
  • 자음과모음(2025 봄 64호)
  • 자음과모음(2024 봄 60호)
  • 자음과모음(2023년 봄호 56호)
  • 자음과모음(2022년 봄 52호)
🌊 여름의 계간 『자음과모음』
  • 자음과모음(2024 여름 61호)
  • 자음과모음(2023년 여름호 57호)
  • 자음과모음(2021년 여름 49호)
  • 자음과모음(2020년 여름 45호)
🍂 가을의 계간 『자음과모음』
  • 자음과모음(2024 가을 62호)
  • 자음과모음(2023 가을 58호)
  • 자음과모음(2022 가을 54호)
  • 자음과모음(2021년 가을 50호)
⛄ 겨울의 계간 『자음과모음』
  • 자음과모음(2024 겨울 63호)
  • 자음과모음(2023 겨울 59호)
  • 자음과모음(2022 겨울 55호)
  • 자음과모음(2021년 겨울 51호)
작가
계간 자음과모음

2008년 가을 창간호를 시작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글(字)과 소리(音)를 모은다”는 포부와 함께
새로운 담론과 한국문학의 다양성을 추구해온 문학 계간지입니다.

《자음과모음 2025년 봄 64호》

담(인터뷰)
에밀리 정민 윤, 차인표


고선경, 권민경, 신해욱, 유선해,
정다연, 정한아, 최하연

소설
김지연, 박선우, 서고운, 이서아, 이주란

에세이
안상수, 임주아, 정은영

작가 조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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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 계간 자음과모음

    민음사 - 릿터(Littor)

      은행나무 - 악스트(Axt)

        문학동네 - 계간 문학동네

          창비 - 창작과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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