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나야 OOO 나야 들기름|Q2. 구독자분들에게/ 팬분들에게 짧은 편지 부탁드려요. 깨어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Q3. 『최강록의 요리 노트』를 다섯 글자로 소개 해 주신다면요? 최강록흔적

최강록의 요리 노트|요리를 해보신 분들은 다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내가 한 요리를 누군가 먹어보고 “맛있네“ 라고 말해주는 순간의 짜릿함이요. 또 그런 칭찬을 듣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지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거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으로 우리는 요리를 할 이유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본문 중」*표지를 누르면 도서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Q4. 요리를 하며 듣는 노래를 추천해 주세요. 민물장어의 꿈

Q5.'요리를 잘한다'라는 칭찬 다음으로 좋아하는 칭찬은 무엇인가요? 맛이 괜찮네요.| Q6.요리할 때 참고하는 도서 추천해주세요. 최강록의 요리 노트(취소선) 여러책, 경험을 통한 메모수첩.| Q7.식당을 접고 힘들었을 때 서른의 나이에 일본 조리학교로 가게 된 추진력과 도전정신이 멋있어요. 셰프님의 좌우명이나 힘들었을 때 되새겼던 마음이 궁금합니다! 지나갑니다. 화이팅...| Q8.신간 준비 어떻게 하고 있나요? 신간 준비를 하며 힘든 점이 있다면? 현재 출판사로 출근하여 기억과 자료를 정리중. 노안이 와서 눈을 오래뜨고있기 힘듬.| Q9.즐겨보는 만화책이 있을까요? (추천하고 싶은 만화책/ 요리와 관련된 만화책이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습니다) 일곱빛깔 무지개. '일곱빛깔 무지개'를 다시보고 싶어 찾고있습니다.(취소선)| Q10.준비하고 있는 신간은 어떤 요리 도서인지 궁금합니다.(짧은 스포 부탁드립니다) '요리를 한다'라는 넓은 의미의 문장을 개인의 주관, 경험을 더해 풀어보는(?) 책

Q11.식당을 새로 오픈할 계획이 있을까요? (팬분들이 많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여쭈어 봅니다.)| Q12.최근 먹었던 요리 중 가장 맛있었던 요리는 무엇인가요?| Q13. 2025년 새로운 도전이 있을까요? 새로운 다짐도 좋습니다.

추가 질문들이 더 궁금하다면 최강록 셰프님을 찜한 작가로 추가해주세요. 추가해주신 분들에게만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질문과 답변과 최강록 저자 신간 출간시 가장 빠르게 신간 알림 소식을 전달 드립니다. LMS를 통해 미공개 질문과 답변의 링크를 보내드립니다.(SMS수신동의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