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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신작 『첫 여름, 완주』 출간 이벤트

이벤트 기간: 2025-04-21 ~ 2025-06-04
🌳 무제 출판사 '듣는 소설' 첫 책!
김금희 장편소설 『첫 여름, 완주』

박정민 배우 기획 & 신형철 평론가, 아이유 뮤지션 추천

출판사 무제의 듣는 소설 시리즈 첫 권!


주인공 손열매가 사람들 사이의 “호혜적 사랑”과 다시 세상으로 나설 용기를 되찾는 뭉클한 이야기! 사람의 슬픔도 온기도 사려 깊게 그려 내는 김금희 작가의 필치가 빛난다.


“제목 그대로 이 소설이 다루는 건 여름이지만 우리는 사계절을 다 경험한 것 같다고 느낀다. 사계절, 그러니까 인생이라는 다면체의 다른 이름 말이다.” - 신형철(문학 평론가)


“‘픽픽’ 웃음이 나면서도 어쩐지 마음 한구석 슬프지 않은 장면이 하나도 없다. 반대로 나뭇잎 한 장에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고(故) 신해철 선배의 유쾌한 대사 한 줄에조차도 필연 같은 슬픔이 서려 있지만, 어저귀의 숲에 취하기라도 한 건지 희한하게도 자꾸 ‘흥흥’ 웃음이 난다.” - 아이유(가수)

"그 밤 그 숲에서, 영원의 신비(어쩌면 슬픔)를 느끼고 말았다."

― 아이유(추천사 중)

『첫 여름, 완주』 종이 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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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금희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복자에게』 『대온실 수리 보고서』, 중편소설 『나의 사랑, 매기』, 연작소설 『크리스마스 타일』, 짧은 소설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산문집 『사랑 밖의 모든 말들』 『식물적 낙관』 『나의 폴라 일지』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현대문학상, 우현예술상, 김승옥문학상 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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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
듣는 소설
최신작 발행일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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