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추모]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이벤트 기간: 2025-04-21 ~ 2025-12-31
추모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세상에 남긴 아름다운 메세지들🕊️

그렇게 저를 위한 모든 장례 준비는 끝났다고 합니다.

교황 장례 예식이 너무 성대해서 담당자와 상의하여 간소화했습니다. 화려한 장례 제대도, 관을 닫는 특별한 의식도 없애기로 했습니다. 품위는 지키되, 다른 그리스도인들처럼 소박하게 치르고 싶습니다.

(공식 자서전 <희망> 본문 중)


"우리가 걸음을 옮기지 않는다면 우리는 멈추어 서게 된다.”(2013년 3월14일, 교황 취임 후 첫 미사 중)


“종교와 사상, 표현의 자유와 타인의 견해에 대한 존중 없이 평화가 있을 수 없다" (2025년 4월 20일, 부활절 미사 중)

'모든 이를 품는 마음으로'
  • 희망
  • 나의 인생
  •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 희망의 기도
  • 가난한 자의 교황, 세상을 향한 교황
  • 어떻게 삶을 이어갈 것인가
  • 교황 프란치스코, 가슴 속에서 우러나온 말들
  • 렛 어스 드림
  • 하느님과 다가올 세계
  • 그래도 희망
  •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 악마는 존재한다
  •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 겨자씨 말씀
작가
프란치스코 교황

(1936.12.17~2025.04.21)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포용의 성직자'

프란치스코 교황, 그리고 모두를 위한

마지막 기도를 남겨주세요🙏

이벤트 상품

'모든 이를 품는 마음으로'

    댓글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