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가 처음인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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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미술사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호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하며 《근대회화의 거장들-서화에서 그림으로》, 《일본회화의 거장들》 등 동아시아 미술 교류사의 관점에서 전시를 기획하였다. 논문으로 「18세기 일본 남화의 전개에서 심남빈 회화가 지닌 의미」, 「이응노(1904~1989)의 회화론과 1950년대 앵포르멜 미술에 대한 인식」 등이 있다.
공공기관과 문화재단 등에서 미술 관련 프로젝트와 강연을 진행했고, 현재는 ‘글이나그림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미술사 강의, 아트 투어, 아트 포럼 등 다양한 미술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미술사를 강의할 때는 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기획자, 디자이너 등 실무자들이 관찰력과 직관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비주얼 리터러시 개념을 중심으로 접근하고 있다. 미술사는 ‘볼 수 있는 것을 읽을 수 있도록’ 해주는 힘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작가의 말
목차
- 들어가며
1부. 동양화를 알아가는 시간
1장. 동양화를 그린 사람들은 누구인가
1. 문인화가 ⦁ 글씨를 쓰듯 그림을 그리다
2. 전문화가 ⦁ 그림에 정교함을 더하다
2장. 동양화는 무엇을 그리는가
1. 산수화 ⦁ 마음 속 풍경을 그리다
2. 인물화 ⦁ 정신을 그리다
3. 영모·화조화 ⦁ 인간의 영원한 동반자를 그리다
4. 사군자화 ⦁ 선비의 마음을 그리다
5. 풍속화 ⦁ 일상을 그리다
3장. 동양화는 어떻게 그리는가
1. 형식
2. 묘사
1) 필묵법
2) 준법
3) 여백
2부. 동양화를 즐기는 시간
4장. 동아시아 회화의 발원, 중국
1. 산수화의 시작 ⦁ 위진남북조
2. 수묵화와 채색화의 발전 ⦁ 수나라-당나라
3. 산수화와 화조화의 발전 ⦁ 오대십국-송나라
1) 북송
2) 남송
4. 문인화의 심화 ⦁ 원나라
5. 문인화가와 전문화가의 대립 ⦁ 명나라
6. 복고와 개성의 공존 ⦁ 청나라
5장. 격조와 절제가 깃든 시선, 한국
1. 전통의 계승과 새로운 시작 ⦁ 조선 초기
2. 강렬한 인상의 그림들 ⦁ 조선 중기
3. 문인화와 진경산수화의 전성기 ⦁ 조선 후기
4. 문인화의 절정과 장식적인 회화의 유행 ⦁ 조선 말기
6장. 감각과 다채로움의 조형, 일본
1. 전통회화의 시작 ⦁ 나라-헤이안시대
2. 선종과 수묵화의 전성기 ⦁ 가마쿠라-무로마치시대
3. 권력과 미술의 만남 ⦁ 아즈치-모모야마시대
4. 다채로운 회화의 시대 ⦁ 에도시대
책 속으로
이 책의 주제는 동양미술, 그중에서도 한·중·일 동아시아 회화사입니다. 회화의 기원은 선사시대 암각화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회화의 범주에는 숭배의 대상이었던 종교회화도 포함되지만 이 책에서는 감상을 목적으로 제작한 회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감상용 회화가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중국 위진남북조 시대부터 시작하고, 우리나라는 감상용 회화가 가장 많이 전해지는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같은 동아시아 문화권인 데다 익숙한 국가이지만 의외로 알아갈 기회가 많지 않았던 일본의 회화도 포함했습니다.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또렷한 삼국의 회화를 비교하며 동양화 이해의 폭이 넓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_10쪽
문인화가들은 아무래도 학문을 했고 글을 쓸 줄 알며 신분도 높다 보니 전문화가에 대한 우월 의식이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그림은 높은 학식과 인품에서 우러나왔으며, 화법을 연마하여 치밀하게 대상을 묘사하는 전문화가들의 그림과는 풍기는 분위기와 멋이 다르다고 여겼습니다. 즉, 전문화가들의 그림은 단순한 손기술에 지나지 않다고 본 겁니다. _20쪽
위진남북조라고 부르는 이 시기에 강남 지역에서는 혼란스러운 정세에 등을 돌린 채 자연을 벗 삼아 학문과 음악을 즐기는 문화가 발전했습니다. 선비들이 세상과 거리를 두며 산 것입니다. 대표적인 이들로 죽림칠현이라는 일곱 선비가 있습니다. 이렇게 어지러운 세속에서 벗어나 자연에 은거하며 시, 서예, 그림을 즐기는 행위는 이후 한중일 동아시아 선비 문화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를 우리는 사대부 문화, 문인 문화라고 표현합니다. _35쪽
꽃과 새를 그리는 행위 자체는 선사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신석기시대에 도기를 장식하려는 욕구에 따라 화조가 그려졌고, 고대에도 고분벽화와 각종 공예품에 문양으로 애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란꽃은 부귀를, 연꽃은 세속을 초월한 순수성을, 학은 장수와 사대부의 고결함
을 상징하는 등 현재 화조화가 지닌 상징성은 중세에 이르러서야 형성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떤 대상에 뜻을 기대어 표현하는 것을 우의寓意라고 합니다. _52쪽
서화 등 서지류에 종이나 비단을 덧대어 붙이고 이를 두루마리, 액자, 병풍 등으로 만드는 일을 장황裝潢이라 합니다. 그림을 액자나 병풍으로 만들어주는 표구사를 지금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듯이 표구表具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이는 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표구 기술이 전해지면서 쓰인 일본식 용어입니다. _67쪽
동아시아 회화가 서양회화와 다른 점 중에 하나는 ‘선’적인 미술이라는 데 있습니다. 서양회화가 스케치를 한 후 면을 어떻게 칠하는 지에 중점을 두고 발달해왔다면, 동아시아 회화는 어떤 선을 긋는가가 중요했습니다. 글씨를 쓸 때와 동일한 붓으로, 글씨 쓰는 방법을 응용하여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필선이라는 말을 주로 사용합니다. 서양회화는 실제 대상을 최대한 닮아 보이게 그리는 것을 목표로 삼아서 스케치할 때 그은 선을 감췄지만, 동아시아 회화는 선 자체가 예술성을 담고 있는 주요 요소였습니다. 그래서 회화보다는 서화書畵라는 말이 더 적확한 표현입니다. _80쪽
종병과 왕미의 회화론으로, 좋은 산수화 한 폭은 굳이 명산을 찾아 떠나지 않아도 충분하며 누워서 감상해도 명산에 간 것처럼 즐길 수 있게 해주고 충분한 정신적 해방을 만끽할 수 있다는 의미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동양화라고 하면 바로 떠올리는 산수화는 위진남북조시대에 회화의 한 주제로 자리 잡았고, 이후 오랜 세월에 걸쳐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_99쪽
남북종론은 16세기에 제기된 이후 근대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 회화에 큰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조선시대의 남종문인화, 일본 에도시대의 남화 등 각 나라의 특수성에 맞게 변용되었으며 채색화 대비 수묵화 우월이라는 이분법적 관점도 야기할 정도였습니다. 현재는 예술 그 자체를 존중하는 ‘예술을 위한 예술’이 예술을 대하는 기본 관점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사대부 우월론이 기저에 위치한 남북종론을 신분제적 사고방식이라며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의 시각으로 과거를 재단하는 일은 지양해야 하듯이 역사적 관점에서 남북종론의 의미와 후대에 끼친 영향을 있는 그대로 공부하듯 볼 필요는 있습니다. _175쪽
우리나라 회화의 특징에 대해 설명할 때 해학미가 있다는 말을 자주 사용합니다. 해학은 복합적인 감정이자 다층적인 감각이 담겨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내리기는 어렵지만 대체로 유희가 담겨 있고 풍자와 밀접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다만 은은한 미소보다는 강하고 파안대소보다는 약한, 그 중간 어디쯤의 웃음이라고는 말할 수 있겠습니다. _206쪽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10년에 걸친 과감한 개혁이 잠시 국정을 안정되게 했지만 그의 실각과 동시에 혼란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따라서 18세기의 조선이 화려한 문예부흥기로 인식되는 반면 19세기의 조선은 어지럽고 암울함으로 점철된 시대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그러나 미술까지 함께 묶어서 단순히 조선시대 미술의 몰락으로 재단하면 안 됩니다. 대개 국가의 안정과 문화는 공동운명체처럼 상승과 하락을 함께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러한 경향과 상관없이 예술의 긍정적인 면도 분명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_248쪽
고대 조몬시대부터 6세기에 이르기까지 토속신앙을 기반으로 발전한 신토神道는 민족 종교이자 생활 윤리로서 일본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신토는 태양, 물, 바위 같은 자연에 대한 경외감과 신화를 바탕으로 한 신앙입니다. 현재 일본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신사는 신토에 근거해 설치한 시설입니다. 신토는 일본의 토속 종교이지만 종교의 기본 요소인 체계적인 교리와 경전이 없기 때문에 종교 이전 단계인 원시적 형태의 신앙 혹은 생활 이념 정도로 볼 수도 있습니다. _273쪽
사생寫生은 매우 범주가 큰 개념입니다. 서양회화에서 말하는 사생과 동아시아 회화의 사생은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만 다른 의미로 봐야 합니다. 서양회화의 사생은 그리고자 하는 대상의 객관적인 형태 묘사를 목표로 하지만 동아시아 회화에서 말하는 사생에는 기운생동을 지향점
으로 삼아 정교하고 세밀하게 표현하는 것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_355쪽
에도시대의 다양한 회화의 발전은 근대 일본회화의 양식적 바탕이 되었습니다. 가노파 회화의 과감한 필선을 바탕으로 한 강렬한 표현력과 린파·우키요에의 명료한 채색 감각은 전통 일본회화의 근대적 변모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간토 남화의 다양성 추구는 근대 서양회화 수용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화적 갈등을 완화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줬습니다. _371쪽
출판사 서평
동양화의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안내하는 친절한 안내서
동아시아에 사는 우리에게 동양화라는 용어는 어딘가 친근하지만, 막상 그림 앞에 서면 갑자기 낯설고 어렵게 느껴진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그렸는지 동양화 감상에 꼭 필요한 개념들이 생소하기 때문이다.
1부 ‘동양화를 알아가는 시간’에서는 동양화를 감상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과 용어를 핵심만 쏙쏙 알려준다. 동양화를 그린 사람들(문인화가 혹은 전문화가), 동양화의 주제(산수화, 인물화, 사군자화 등), 동양화를 그리는 방식(필묵법, 준법 등)은 실제 작품과 연결되어 이론적 지식이 아닌 감상에 필요한 실전 지식으로 쓰일 것이다. 특히 인물화, 산수화, 영모·화조화, 사군자화, 풍속화를 살펴보는 일은 각 장르가 담고 있는 사상과 미의식,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세계관까지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작품이 ‘무엇을’ 그리고 있는지를 넘어 ‘왜’ 그리고 ‘어떻게’ 그렸는지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이후 나오는 작품들을 더욱 즐기면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동양화의 흐름을
한·중·일 시대별 전개로 조망하다
2부 ‘동양화를 즐기는 시간’에서는 중국, 한국, 일본의 회화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해왔는지를 시대 흐름에 따라 살펴본다. 동양화는 하나의 전통으로 묶이지만, 실제로는 지역과 시대에 따라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해왔다. 그동안 동양화를 다룬 서적들은 주로 중국과 한국의 회화 전통에 초점을 맞춰왔다. 이 책은 한·중·일 삼국의 회화를 균형 잡힌 시선으로 소개하는 것을 주요한 특징으로 삼는다.
먼저 중국회화는 위진남북조시대의 이상적 산수 개념에서 시작해 수묵화와 채색화가 발전한 수·당대, 산수화와 화조화의 발전을 이룬 오대십국과 송대, 문인화가 절정을 이룬 원대와 문인화가와 전문화가가 대립한 명대, 그리고 복고와 개성이 공존한 청대까지를 다룬다.
한국회화는 전통이 계승되는 조선 초기를 시작으로 과감하고 개성적인 화풍의 그림들이 등장한 조선 중기, 진경산수화가 전성기를 맞은 조선 후기를 거쳐 장식적인 회화가 유행한 조선 말기까지를 다룬다.
일본회화는 전통회화가 시작되는 나라-헤이안시대, 선종과 수묵화의 전성기를 맞은 가마쿠라-무로마치시대, 권력과 미술이 만난 아즈치-모모야마시대를 거쳐 대중적이고 다채로운 회화 문화를 꽃피운 에도시대까지를 다룬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따라가며 각 시기마다 어떤 미적 가치가 중심이 되었는지, 시대를 대표할 만한 화가들은 누구였는지, 그들이 남긴 작품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정리한다. 비슷한 듯 다른 삼국의 회화를 비교하고 감상하는 과정은 동양화 감상의 시야를 넓혀주는 동시에 문화적 다양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큐레이터의 감각으로 선별한
140여 점의 대표 작품과 감상 키워드
미술사를 전공한 저자는 박물관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수의 전시를 기획해왔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이론을 나열하거나 학술적인 개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전시를 기획하듯 작품을 선정하고 주제를 구성함으로써 독자에게 동양화 감상의 흐름을 안내한다.
각 장마다 등장하는 대표 작품은 시대와 장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들로 선정되었으며, 작품을 감상할 때 어떤 부분을 주의 깊게 보아야 하는지,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등 생각의 확장을 유도한다. 예컨대, 한 점의 산수화를 볼 때도 단순히 ‘산과 물이 그려져 있다’는 수준에서 머무르지 않고 ‘이 화가가 왜 이런 구도를 선택했는지’ ‘이 시기의 산수화는 어떤 미적 이상을 표현했는지’ 등을 함께 살펴보는 식이다.
독자는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동양화에 대한 기본 감각을 익히고 깊이 있는 감상을 위한 기초 체력을 기르게 된다. 동양화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던 독자라면 두려움 없이 첫걸음을 내딛을 것이고, 어느 정도 미술사 지식을 갖춘 독자라면 전체 흐름과 관점을 다시금 정리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2768380 |
---|---|
쪽수 | 392쪽 |
크기 |
152 * 225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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