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보이 이지훈·오송민 부부 에세이 『자유로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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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2018년에는 『오케이 라이프』라는 에세이를 썼고, 2025년에는 『자유로운 생활』을 썼습니다. 두 책은 남매처럼 완전히 다르면서도 많이 닮아 있어요. 또 다른 남매 같은 책을 계속해서 써나가는 꿈을 꿉니다.
보편적이고 평범한 날들 속에서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요.
너무 작아서 잘 보이지 않는 나만의 사랑과 자유를요.
그 이야기들을 잘 담아 오래오래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 @ohsongmin
작가의 말
목차
- 1장 자유를 찾아서
2장 자유에게
3장 자유로운 생활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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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과 지훈의 어린 아들, 자유는 아직 행복이라는 단어의 정확한 뜻을 모른다. 누군가 어른이 된 자유에게 “행복이 뭐야?”라고 물었을 때, 주저 없이 이런 답을 하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이상한 춤을 추며 기상하기, 느닷없이 앞구르기, 오후 2시에 잡채국밥에 반주하기, 사랑의 단어가 맴돌 때는 펜을 들고 편지 쓰기, 자기 전에 즐거웠던 일 소리 내어 말하기, 애틋한 기쁨이 생겼을 때는 오히려 엉엉 울어버리기.” 이 책은 언젠가 자유가 들려줄 대답의 풍경을 미리 그려둔다. 투명한 사랑과 또렷한 자유, 그리고 그 모든 순간을 경쾌하게 감싸안은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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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삶이 어떻게 단단하고 유쾌해질 수 있는지를 이지훈, 오송민 부부는 그들의 ‘진짜 생활’로 보여준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들었다. 남편에게도 읽어보라고 몇 번이나 권했는지 모른다. 가족이 되는 법도, 사랑을 오래 지키는 법도, 아이를 키우며 나를 지키는 법도 우리는 배운 적이 없다. 그 막막한 마음에 『자유로운 생활』은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 분명하다. 친구가 아이를 가졌다고 하면, 앞으로는 이 책을 가장 먼저 선물하게 될 것 같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어느새 나도 내 곁의 사람을 더 웃기고 싶어지고, 오늘 하루를 조금 더 가볍고 유쾌하게 살아보고 싶어진다. 그래서 사랑하고, 함께 살고, 나답게 살아가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기꺼이 건네고 싶은 책이다.
책 속으로
나랑 왜 결혼했어 하고 장난스럽게 물어보면 아내는 늘 스무 살 때의 기억을 말한다. 돈도 없고 뭣도 없던 스무 살 시절, 둘이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던 친구 시절. 아내와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남은 돈은 돌아갈 차비밖에 없었다. 아내는 이왕 이렇게 된 것 그냥 남은 돈으로 술이나 사 먹고 걸어가자고 했고, 나는 그러자고 했다.
10킬로 정도 되는 길을 걷다가 쉬었다가 노래도 부르다가 마음대로 가다가, 나는 느닷없이 앞구르기를 했다. 그 모습이 아내는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했는데, 몇 번을 물어봐도 진짜 이 이야기만 하는 것을 보면, 나는 정말 스무 살의 무일푼 앞구르기 덕분에 아내와 결혼할 수 있었나 보다.
그렇다면 우리 아들 자유도 그랬으면 좋겠다. 너무 재고 따지느라 지금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기를, 때로는 대책도 좀 없어보기를, 후회 대신 앞구르기나 시원하게 하기를. _12쪽 / 지훈
어제는 남편의 자유시간이었다. 24시 사우나에 가서 느긋하게 목욕도 하고 티브이도 보고 싶다고 했다. 그야말로 작고 확실한 행복이다. 소박한 꿈을 이룬 남편은 휴대폰 메시지로 수다스럽고 유난스러운 인증을 했다. (중략)
그에게는 두 가지의 천재적인 능력이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웃길 구석을 찾아내는 능력과 별거 아닌 것으로도 상대를 근사하게 만드는 재주. 실시간 사우나 중계를 듣다 보니 그런 시간을 내어준 내가 멋지게 느껴질 정도였다. 혼자만의 시간은 결국 우리 둘의 시간을 단단하게 만든다. 일상이 건조해질 때는 오늘처럼 촉촉한 하루가 꼭 필요하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며 우리는 우리만의 가족을 만들어간다. _18∼19쪽 / 송민
가져온 옷은 두 벌뿐이고 돌려 막기도 한계가 있어서, 빨래를 해야 최소한 사람 구실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세제를 살 돈이 없었다. 무슨 80년대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2006년임에도 불구하고 뭐 어떻게 하다 보니까 정말 300원밖에 없었다.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당시에 슈퍼까지 들어갔다가 천 원짜리 여행용 수퍼타이를 끝내 다시 내려놓고 나오던 기억, 그때의 엄청난 위기감과 압박감은 생생하다. 그 당시 내 인생의 가장 큰 파도는 여행용 수퍼타이였던 것이다. (중략)
파도 끝나면 또 파도. 그리고 또 파도. 말만 들어도 너무 지치고 숨이 막혀야 정상인데 나는 파도가 끝이 없다는 사실이 도리어 자유롭다. ‘어차피 망한 시험 신나게 놀기나 하자=어차피 오는 파도 신나게 타기나 하자’ 같은 마음이다. 또 다르게 보면 파도가 많다는 것은 할 이야기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만큼 더 재밌게 산다는 뜻도 되고, 무엇보다 그만큼 더 성장한다는 뜻이라고 믿고 사는 편이다. _24쪽 / 지훈
매일의 행복에만 집중하며 산다. 원래 그렇게 살았지만 더 격렬하게 적극적으로 오늘만 살려고 한다.
스무 살 때부터 지켜온 나만의 무적의 논리가 있는데, 그것은 행복한 오늘이 30일 쌓이면 한
달이고, 열두 달이 쌓이면 1년이므로, 올해는 잘 살았나 못 살았나 짚어보려면 결국 오늘을 잘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_30쪽 / 지훈
굳이 안 해도 되는 일을 그냥 즐거워서 하는 사람. 재밌으면 그냥 해보는 사람. 나는 지훈이의 그런 점을 참 좋아한다. 하는 이유가 “재미있어서”라는 것이. 누구도 시키지 않았고 아무도 안 볼지도 모르는데 본인만의 킬링보이스를 찍는가 하면, 갑자기 메일 구독 서비스까지 시작했다. ‘꺼지지 않는 용광로’라는 나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파워풀한 제목에, 그에 걸맞은 활력 넘치는 이야기들이다. 나는 하고 싶다는 말만 하고 오랫동안 하지 못한 일을 지훈이는 하고 싶다는 이유 하나로 그날 바로 시작했다. 이런 그의 용기가 나에게 다시 용기를 준다. _31쪽 / 송민
쫄깃하고 짭짤한, 기분 좋은 탄력과 보드라운, 글자 그대로 소금빵 같은 아침이었다. 빵 봉투를 열며 생각했다. 작은 것에도 기꺼이 호들갑 떨며 살고 싶다. 작은 기쁨을 빵 반죽처럼 크게 부풀려서 살아가고 싶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매일 조금씩 스며드는 어른의 시절에 점점 익숙해질 수 있을 것 같다. _61∼62쪽 / 송민
잠시 열이 멈춰 퇴원을 하기로 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보랏빛 향기〉가 평소보다 아름답게 들렸다. 뱃속 아기의 움직임은 유난히 기특했고, 길가의 모르는 사람들마저도 그저 반가웠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노래의 본격 후렴구가 나오기 전의 이 부분이 특히 좋았다. 인생의 하이라이트를 기다리며 우리가 함께하는 다짐 같아서.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자고, 크게 따라 불렀다. 오늘을 추억하게 될 미래를 용감하게 믿으며.
지금을 사는 것에 더욱 진심이 되자고, 아침 출근길도, 점심시간의 커피도, 저녁의 산책도 당연하게 여기지 말자고. 별일 없는 시시한 날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우리는 몇 번이고 이야기했다. _84쪽 / 송민
자유야, 아빠가 팁 하나 줄게. 엄마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아무 날도 아닌 날에 받는 꽃이야. 아빠는 엄마를 만나기 전에는 꽃처럼 금방 시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했는데, 작은 노력을 들여 준비한 꽃다발에 어린아이처럼 좋아하는 엄마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 꽃은 아무것도 아닌 날을 엄마가 웃는 날로 바꾸어준단다.
자유가 이다음에 커서 혼자 슈퍼도 다녀올 수 있는 날이 올 때, 아빠가 주머니에 몰래 용돈을 넣어주마. 너는 그럼 아빠의 꿀팁을 기억하고 있다가 얼른 가서 엄마에게 줄 꽃다발을 하나 사 오거라. 이게 바로 아빠와 자유가 걸어야 할 엄마 바보의 길이다. _117∼118 / 지훈
사랑하는 내 아들 자유야. 사람들은 다 비슷비슷하게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또 다르게 산다. 어떤 사람은 매일 똑같은 출근길을 그저 무겁고 지겨워하며 살고, 어떤 사람은 매일 똑같은 출근길에 핀 꽃을 보며 행복해 하면서 살아. 자기 마음에 따라 지겨운 길이 되기도, 꽃밭이 되기도 해.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도 말이다.
아들은 어디에서 살고 싶니? 아빠는 꽃발에서 살 건데.
사랑과 자유와 꽃밭에서 사는 법을 보낸다! _131쪽 / 지훈
자유가 오후 4시쯤 갑자기 호두과자를 먹으며 기차를 타고 싶다고 말했다. 이렇게 구체적이고
귀여운 아들의 희망사항에 망설일 수가 없었다. 게다가 우리 집은 걸어서도 서울역에 갈 수 있으니 잠깐이라도 자유가 제일 좋아하는 기차에 태워주고 싶었다. 가장 빨리 다녀올 수 있는 곳인 광명행 표를 끊고 기차를 탔다. 15분의 기차 여행. 낯선 동네를 구경하고 아이스크림을 사 먹고 이케아에 들러 인형도 샀다.
“엄마~ 오늘 기차 탄 것도 재밌었구, 인형도 재밌었구, 아이스크림도 재밌었구, 응가도 재밌었구, 아빠가 온 것도 재밌었구, 집에 온 것도 재밌었어!”
잠자리에 누워 오늘 하루를 시간대별로 차근히 기억해내며, 그러니까 사실 오늘 나와 보낸 시간 전부가 재밌었다고 말해주는데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아득하게 행복했다 _148∼149쪽 / 송민
좋아하는 영화 중에 〈기쿠지로의 여름〉이라는 영화가 있다(스포 주의). 백수건달 아저씨가 아이랑 함께 마구잡이로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여행이 계속되면서 아이도 어른도 점점 성장해가는데, 기쿠지로는 아이의 이름이 아니고 백수건달 아저씨의 이름이었던 것이 결국 성장한 건 어른임을 말해준다.
가장의 책임감 같은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나는 그냥 아내랑 아들이랑 노는 게 재밌고, 남들보다 조금 더 자주 행복을 느낄 뿐이다. 10년 뒤의 행복을 바라보지 않는다. 그때쯤엔 지금보다 갖춰져 있을 거라고도 기대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속 편하게 사는 것만을 지상 최대의 목표로 둔다. 그 모습을 아들이 보고 아내가 본다. 그게 전부다. _150∼151쪽 / 지훈
이렇게 살아가는 거구나. 처음이고 낯선 것에 조금씩 적응하며 익숙해지고, 결국에는 잘 해내면서. 그 속에서 서로 도와가며 같은 색으로 물들어가며.
나의 뾰족함이 그의 파인 홈에 쏙 들어간다. 잘 맞아진 우리는 부드럽게 굴러갈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나는 덕분에 지나간 어떤 일은 지나간 대로 두기도 한다. _163쪽 / 송민
세탁소 아저씨의 웃는 모습을 아들 덕분에 5년 만에 처음 본다. 멀리서 아들을 본 택배 아저씨는 담배를 쥔 손을 얼른 뒤로 숨기고 스윽 웃으신다. 지나가던 차들이 경적 한 번 누르지 않고 유모차에서 내리는 아들을 기다려준다. 동네 사람인 줄은 알음알음 알고 있었지만, 미처 인사를 나누지는 못했던 이웃들과 아들을 앞세워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되었다. 아들이 태어나고 내 동네에 동화 같은 일이 많아졌다. _173쪽 / 지훈
남편이 작은방에 잠자리를 깔아놓았다. 그 옆에는 손편지도 있었다. 하나도 짝이 안 맞는 제멋대로인 이부자리와 노란 불빛이 그렇게도 다정하게 느껴졌다. 대부분의 그저 그런 날들에 기어코 비집고 새어나오는 노란 빛깔의 사랑 같았다. 남편의 손편지에는 사랑해도 아니고 알러뷰도 아닌, “러브!”라고 한글로 거칠게 적혀 있었다.
제 멋대로 짝짝이 이불에 누워 있지만 마음은 어느 때보다 제 짝이 맞아 반듯하다. 지나간 오늘에 안녕을 보내고, 지금 막 달려오는 오늘에도 안녕을 보낸다. 그리고 러브! _185∼186쪽 / 송민
기본정보
ISBN | 9791171714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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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 준비중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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