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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 심채경 에세이 X 과학산문

이벤트 기간: 2025-08-27 ~ 2025-09-30
과학산문
김상욱 ⨂ 심채경 에세이

두 개의 우주가 충돌해 만들어낸

깊고 다정한 사유의 세계


무심한 듯 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과

따뜻하고 단단한 천문학자 심채경의

교환 편지인 동시에,

‘인간’ 김상욱과 심채경의

세상 탐구 일지이며,

그들과 우리가 함께 겪은 어떤 계절의 기록

작가
김상욱

예술을 사랑하고 미술관을 즐겨 찾는 ‘다정한 물리학자’이다. 카이스트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포항 공과 대학교, 카이스트,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 연구원, 서울 대학교 BK 조교수를 거쳐 부산 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현재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쿄 대학교, 인스부르크 대학교 방문 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양자 과학, 정보 물리학을 연구하며 70여 편의 SCI 논문을 게재했다. 저서로 『과학 수다』(공저), 『김상욱의 과학 공부』, 『과학하고 앉아 있네 3』(공저), 『과학하고 앉아 있네 4』(공저), 『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 『EBS 탐스런 물리 2』(공저), 『헬로 사이언스』(공저) 등이 있다. 언론, 방송, SNS 등 다양한 미디어에서 전방위적으로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작가
심채경

천문학자, 행성과학자다. 경희대학교 우주과학과·우주탐사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과정을 모두 마치고 박사후연구원, 학술연구교수로 신분을 바꿔가며 20여 년간 목성과 토성과 혜성과 타이탄과 성간과 달과 수성을 누볐다. 현재는 한국천문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겨 달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언제 회신될지 모를 신호를 우주에 흘려보내며 온 우주에는 과연 ‘우리뿐인가’를 깊이 생각하는 무해한 사람들과 그들이 동경하는 하늘, 자연 그리고 우주를 동경한다.

김상욱 교수와 심채경 박사의 대표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떨림과 울림
우아한 우주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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