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 책 The Book Of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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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정리왕) @jiyoung11008
공간 크리에이터.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의 전문가, 유튜브 〈정리왕(나가 놀기 위해 하는 정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정리정돈, 인테리어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서 수많은 이들의 생활을 바꾼 대한민국 대표 크리에이터이다. 언제나 진심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생각하며, 생활과 공간을 컨설팅한다. 지금은 한 달에 20일은 혼자 서울에서, 10일은 남편, 딸, 아들과 함께 대구에서 보내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 그에게 집이란 언제나 돌아가고 싶은 곳이다. 자기 자신을 돌보는 가장 구체적인 방법으로서의 살림을 솔직하게 담았다. 지은 책으로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 드립니다〉 등이 있다.
(두룸) @doroom_ing
살림 에디터.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매월 1일 살림 챌린지’로 유명하다. 스마트한 살림을 위한 디테일을 소개하며 많은 이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동갑내기 남편, 딸 둘과 함께 7년째 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단 하루를 보내더라도 그곳이 나다운 집이기를 바라며, 가족들의 취향을 듬뿍 반영한 ‘우리’만의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더 손쉬운 방법은 없을까, 더 편리한 도구가 있지 않을까, 더 멋진 제품은 어디에서 찾을까, 연구하고 탐색하며, 과감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살림의 세계로 안내한다. 지은 책으로 〈진짜 기본 청소책〉 등이 있다.
(오하셀) @oh_hasel
예쁘게 사는 아저씨. 고양이 두 마리 한강이, 금강이와 서촌의 오래된 빌라에서 6년째 살고 있다. 인플루언서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공간 스타일리스트로도 유명하지만, 그의 집에 초대를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살림 책을 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홍익대학교에서 제품 디자인을 공부하고, 보태니컬아트와 다양한 취미 미술을 다루는 화실을 운영했다. 지금은 오하셀이라는 이름으로 인테리어, 조경, 에어비엔비 컨설팅, 홈스타일링 등 그야말로 공간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늘 하는 셀프 인테리어〉 등이 있다.
(보통엄마 jin) @simpledays_jin
엄마들의 워너비. 유튜브 〈보통엄마 jin〉을 통해 ‘단정한 일상과 단순한 살림’을 전하는 크리에이터로 잘 알려져 있다. 둘째 아이를 낳으며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었는데, 어느덧 엄마들이 닮고 싶어 하는 엄마가 되어 있다. 이른 아침 달리기를 하고 돌아와 자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을 볼 때가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다. 최근에는 자신을 잊고 산 지 오래된 엄마와 주부들이 자신을 통해 스스로 삶을 돌아보며 동기부여를 하게 되었다는 말에 더욱 감사함을 느낀다. 남편, 아들 셋과 함께 7년째 한 동네에 살고 있다. 좋은 집은 잘 살아낸 삶의 얼굴이 된다고 믿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마음이 단단해지는 살림〉 등이 있다.
(메이) @mayylog
미니멀리스트. 5년차 텃밭러. 군더더기 없이 사는 삶을 지향한다. 브런치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가 100만 뷰를 기록했다. 이 책을 쓰며 새집으로 이사를 했고, 남편과 뱃속의 아기와 함께 살고 있다. 단정한 공간에서 삶의 감각이 더 넓어진다고 생각한다. 미니멀 청소법에서 가계부, 옷장 정리에서 텃밭 라이프까지 삶을 다듬는 방식으로서의 살림을 제안하며, 예쁘게 보이는 것보다 내가 편한 살림, 무리하지 않고 딱 80퍼센트만 하는 살림을 소개한다. 지은 책으로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에 산다〉,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걷는 것을 멈추지만 않는다면〉 등이 있다.
(해내는살림 제이현) @jaymayesa
후천적 집순이. 집 정리를 하고 청소를 하면서 알았다. 집에 있는 게 싫은 게 아니라, 어지러운 곳에 있는 게 싫은 거였다. 하루를 마치고 파자마로 갈아입는다는 건, 내가 오늘 할 일을 다 마쳤다는 자기 선언이다. 이왕이면 그 순간이 즐겁고 상쾌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날 할 일을 되도록 다 마무리하려고 한다. 남편, 아들, 딸과 함께 한 아파트에 10년째 거주하고 있다. ‘깔끔한 집’이 목적이 아니라 그 집에서 우리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수단이라 생각하면 매일 하는 살림, 좀 더 힘내서 할 수 있지 않을까? 오늘도 살림하는 기쁨을 발견하는 중이다.
작가의 말
목차
- 책을 펴내며
Part 1. 매일 조금씩, 루틴으로 완성하는 집과 나
Part 2. 도구 하나 고를 때도 기준은 언제나 감각과 쓰임
Part 3. 예쁘게 산다는 것은 - 센스와 애티튜드에 관하여
Part 4.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지키는 것들
Part 5. 정돈된 생활이 선물하는 자유의 리듬
Part 6. 오늘도 살림하는 기쁨을 발견하는 중입니다
책 속으로
신혼 초 ‘보기 좋은 살림’에 몰두했던 적이 있습니다. 예쁜 수납함을 고르고, 비슷한 색으로 물건을 맞춰 정리했습니다. 우리집에 오는 손님에게 잘 보이고 싶었고, “살림 좀 하시네요”라는 말을 듣고 싶었던 거죠. TV나 SNS에서 본 대로 정리 정돈을 하며 스스로 뿌듯해했지만,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쁜데, 왜 이렇게 불편하지?” 그때부터 살림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보이는 살림’보다 ‘사는 살림’을 생각합니다. 정리를 아무리 멋지게 해도 생활이 불편하면 오래가지 않습니다. 어떤 물건을 서랍에 넣어두었는데 자꾸 다른 곳에서 발견된다면, 그 서랍은 ‘제자리’가 아닌 겁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정리의 끝은 ‘예쁨’이 아니라 ‘편안함’입니다. 살림의 핵심은 ‘보이는 상태’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을 만드는 것입니다.” 살림은 내가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 생활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일입니다.
- ‘책을 펴내며’ 중에서
출판사 서평
살림은 내가 나답게 살아가기 위해 생활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일
자신을 돌보는 가장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으로서의 살림을 안내한다. 먼지가 쌓이고 물건이 제자리를 잃는 순간, 일상의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책은 살림을 통해 체계적으로 생활을 설계하고,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는 법을 알려준다. 하루를 가볍게 만들고, 생활의 중심을 잡아주는 루틴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살림의 즐거움 - 여섯 개의 시선으로 완성된 ‘집과 나의 이야기’
정리 전문가, 살림 에디터, 예쁘게 사는 아저씨, 엄마들의 워너비, 미니멀리스트 예비 엄마, 최근 자신감을 찾은 살림 초보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기록한 살림의 세계를 파노라마처럼 보여준다. 노하우뿐만 아니라, 살아온 방식과 태도, 시행착오와 발견이 담겨 있어 생생하고 실용적이다.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살림법을 발견할 수 있다.
‘보여주는 살림’ 대신 ‘나를 위한 살림’, ‘예쁜 살림’ 대신 ‘편한 살림’
살림의 핵심은 ‘보이는 상태’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을 만드는 것. 편한 살림을 돕는 살림 용품 선택법에서 공간별 추천 도구까지 생활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일로서의 살림을 친절하게 안내한다. 심플한 돈 관리, 가계부 생활도 요긴하다.
생활의 중심이 딱 잡힌 사람들의 센스와 멋
살림은 내가 좋아하는 빛, 향기, 감촉, 맛, 분위기를 곁에 두는 일. 돌보고, 다듬고, 채우고, 비우는 그 모든 행위 속에는 자신의 기준과 취향이 담긴다. 집에 향기를 채우는 방법, 특별한 손님맞이, 오직 나를 위한 리추얼 등 일상에 향기 한 스푼을 더하는 생활 속 유용한 팁들을 소개한다.
기본정보
ISBN | 9791194140108 |
---|---|
쪽수 | 600쪽 |
크기 |
128 * 210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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