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흑백요리사> 이모카세의 첫 요리책 『이모카세의 즐거운 밥상』 출간!

쉽고,

이모카세 표 초간단 계량 & 손질 팁으로 요리 과정은 줄이고 맛은 끌어올리기!

빠르고,

재료 하나로 두 가지 요리를 완성하는 일석이조 레시피로 손님상 순식간에 차리기!

맛있게,

김 한 장도 명품으로 바꾸는 손맛 기술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철 밥상 정복하기!

1. 케비어보다 맛있는 손맛 비결 (비법 양념, 황금 비율로 잡는 감칠맛)
2. 방송에서 소문난 인생 메뉴 레시피 (집에서 맛보는 이모카세 한 상)
3. 제철 재료로 싸고 건강하게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로 살리는 요리법)
4. 초보를 위한 쉬운 조리법 (바삭바삭 전 부치기부터 매콤한 겉절이 팁까지)
5. 술이 술술~ 손님 술상 메뉴 (제철 재료로 차리는 한 상 구성)

김미령 (이모카세)

화려하진 않아도 누군가를 미소짓게 하는 맛, 그게 지금 김미령 인생의 맛인 것 같아요.

경동시장 국숫집에서 하루 700그릇이 넘는 손국수를 내고, 저녁에는 '이모카세 1호'로 불리며 스무 가지가 넘는 계절음식을 차리는 한식 요리사. 중학생 때부터 시장 주방에서 요리를 배워 어느덧 30년 넘게 한식과 함께 살아왔다.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에서 유일한 한식 요리사로 최종 6인 안에 들며 그 손맛과 실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