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오스터 ‘환상과 어둠’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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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국문학의 거장
폴 오스터 Paul Auster 대표작
《환상의 책》 & 《어둠 속의 남자》 개정판
★정기현, 김화진 소설가 강력 추천★
“책이 해낼 수 있는 궁극적인 역할의 영역”
_정기현(《환상의 책》)
“이야기를 통과해, 장면을 딛고, 무엇인가가 전환되었다.”
_김화진(《어둠 속의 남자》)
폴 오스터를 바라보는 색다른 시각, 새로운 번역
폴 오스터 ‘환상과 어둠’ 컬렉션
폴 오스터 문학의 두 축을 상징하는 《환상의 책》과 《어둠 속의 남자》가 ‘환상과 어둠’ 컬렉션으로 북다에서 출간되었다. 현대 미국문학의 거장 폴 오스터가 남긴 세계를 색다른 시각으로 읽어내고자 기획된 시리즈로, 민승남, 김현우 번역가의 새로운 번역은 물론 정기현, 김화진 작가의 독서 후기도 수록했다.
폴 오스터는 늘 빛과 그림자, 환상과 어둠이라는 양극을 오가며 이야기를 직조해왔다. 우연과 고독, 상실과 애도, 허구와 진실이 교차하는 그 세계는, 현실의 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질문이자 위로다.
《환상의 책》은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의 환상성을, 《어둠 속의 남자》는 어둠 속에서 고통을 감당하게 만드는 픽션의 힘을 보여준다. 두 작품은 각각의 방식으로 ‘우리는 왜 이야기에 의지하며 살아가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여전히 분열과 상실, 불안이 가득한 현실 세계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 그의 소설은 환상과 어둠을 동시에 마주하면서도 삶을 지탱하는 이야기의 힘을 깨닫게 한다. 폴 오스터 ‘환상과 어둠’ 컬렉션은 그 질문과 깨달음을 독자와 함께한다.
《환상의 책》
모든 것을 잃은 남자와 모든 것을 버린 남자
인생이라는 환상에 토대를 둔 끈질긴 추격
상실, 우연, 허구와 현실의 경계
폴 오스터 문학 세계의 정점
“완전무결한 작품.”
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환상의 책》은 폴 오스터가 탐구해온 우연, 상실, 이야기의 힘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책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한순간에 잃고 삶의 의욕을 상실한 대학교수 데이비드 짐머가 우연히 실종된 무성영화 배우이자 감독 헥터 만의 작품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작은 스크린 속 희미한 이미지가 그의 무너진 삶을 흔들어놓고, 짐머는 곧 헥터 만의 행방을 쫓는 여정에 뛰어든다.
영화와 소설, 허구와 현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환상의 책》은 작가 특유의 ‘이야기 속 이야기’ 구조를 통해 끝없이 확장된다. 실종된 예술가, 헥터의 삶을 추적하는 과정은 곧 상실을 견디고 삶을 다시 이어가려는 데이비드의 내적 여정과 맞닿는다. 이야기를 따라가던 데이비드는 결국 자신이 잃어버렸던 세계와 마주하고, 픽션이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절망을 건너게 하는 힘임을 깨닫는다.
삶의 공허와 애도,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못하는 이야기의 매혹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독자에게는 인간이 왜 이야기의 힘에 의지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어둠 속의 남자》
괴상한 세상을 살아내기 위한 살아남은 자들의 연대
이야기는 마침내 삶을 구원할 수 있을까?
고통과 고독의 사회, 그 애도의 방식
폴 오스터 문학 세계의 전환
“오스터가 쓴 가장 훌륭한 소설.”
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어둠 속의 남자》는 전쟁과 폭력이 여전히 지구 반대편에서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지금, 문학이 어떻게 인간의 상처를 드러내고 또 다른 삶의 가능성을 열어주는지 묻는 작품이다. 이야기는 교통사고로 거동이 불편한 문학평론가 오거스트 브릴이 불면의 밤을 보내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딸 미리엄과 손녀 카티야와 지내며 아내가 세상을 떠난 뒤 남은 시간을 견디던 그는, 현실의 고통을 잊기 위해 머릿속에서 또 다른 세계를 자신만의 이야기로 만들어낸다.
오거스트가 상상 속에서 펼쳐내는 세계는 우리가 아는 9·11 이후의 미국이 아니라, 내전과 폭력이 휩쓴 가상의 미국이다. 현실과 허구가 교차하는 이중 서사는 곧 전쟁의 기억, 개인적 상실, 고통과 애도의 문제와 연결된다. 브릴의 마음 속 깊은 곳에 내재된 고통은 허구의 이야기와 얽히며, 픽션이 단순한 도피가 아니라 상실을 감당하고 고통을 견디는 방식임이 드러난다.
《어둠 속의 남자》에서 허구의 세계가 현실과 겹치는 순간, 픽션은 도피가 아니라 고통을 견디게 하는 장치가 되며, 이야기는 현실을 해체하고 다시 쓰는 힘을 발휘한다.
지금, 다시 폴 오스터
《환상의 책》과 《어둠 속의 남자》는 폴 오스터 문학의 정수를 담고 있다. 환상과 어둠을 오가며 문학이 우리 삶에 어떤 빛과 울림을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작품들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한국문학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정기현, 김화진 두 작가의 독서 후기가 함께 실려 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폴 오스터의 문학을 더 가까이 느끼고, 거장이 남긴 세계와 질문에 다가설 수 있다. 또한 민승남, 김현우 두 번역가의 손을 거쳐 새로운 번역으로 재탄생했다. 폴 오스터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뉘앙스와 결을 세심하게 살려내어 한층 더 선명하고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이번 폴 오스터 ‘환상과 어둠’ 컬렉션은 단순한 재출간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 독자와 폴 오스터의 문학이 다시 연결되기를 바라는 기획에서 출발했다. 폴 오스터의 이야기는 여전히 우리에게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독자들이 두 작품을 통해 문학이 가진 진실과 위로의 힘을 새삼 느끼고, 나아가 삶 속에서 다시 사유해주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Paul Auster)
현대 미국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시인, 번역가, 시나리오 작가. 1947 년 미국 뉴저지주의 폴란드계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1980년대 『뉴욕 3부작』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으며 실종과 우연, 반복과 고독을 축으로 한 독창적인 서사를 구축했다. 도회적 감수성과 정제된 문체, 우연의 연쇄를 탐색하는 내러티브 장치로 ‘현대의 보르헤스’라 불리며, 사실주의와 형이상학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들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달의 궁전』 『우연의 음악』 『폐허의 도시』 『거대한 괴물』 등에서 운명과 정체성의 테마를 탐색해온 그는, 2000년대 들어 『환상의 책』과 『어둠 속의 남자』를 통해 상실 이후 삶을 이야기로 감당하는 방식과, 고통을 픽션으로 다루는 데 따르는 책임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탐색했다.
그의 작품들은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모턴 도언 제이블상, 펜/포크너상, 메디치 해외 문학상, 아스투리아스 왕자상 등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미국 예술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브루클린 풍자극』 『신탁의 밤』 『동행』 『공중 곡예사』 『스퀴즈 플레이』 등의 소설 외에도, 에세이 『빵 굽는 타자기』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 시나리오 『마틴 프로스트의 내면의 삶』 『다리 위의 룰루』 등을 집필했다. 또한 자크 뒤팽, 장폴 사르트르, 스테판 말라르메 등의 작품을 영어로 옮긴 번역가이기도 하다. 마지막 장편소설 『바움가트너』를 투병 중 집필한 뒤, 2024년 4월 30일 향년 77세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제15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앤드류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 애니 프루의 『시핑 뉴스』,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 메리 올리버의 『기러기』,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별의 시간』, 윌리엄 트레버의 『마지막 이야기들』, 폴 오스터의 『낯선 사람에게 말 걸 기』(공역) 등이 있다.
작가의 말
목차
- 환상의 책
독서 후기 : 반복 연습 | 정기현
책 속으로
그가 종적을 감추고 몇 년 동안 그의 행방에 대한 여러 이야기와 소문들이 돌았지만, 그것들은 그저 모두 추측에만 머물렀다. 제법 그럴듯한 소문들-그가 자살했다거나 범죄의 희생자가 되었다거나 하는-도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으니 사실인지 아닌지 입증될 수가 없었다. 헥터의 운명에 관한 이야기 중에는 상상력이 풍부하거나, 희망적이거나, 그런 사건의 낭만적 함의에 부합하는 것들도 있었다.
_10쪽
내 생각엔, 우리 모두가 불가능한 일들을 믿고 싶어 하며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스스로를 설득하고 싶어 한다. 내가 헥터 만에 대한 유일한 책을 쓴 작가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가 생존해 있다고 믿을 기회를 덥석 물었을 거라는 생각이 이치에 맞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럴 기분이 아니었다. 적어도 내 생각엔 그랬다. 그 책은 깊은 슬픔 속에서 탄생했고, 책이 나온 후에도 슬픔은 여전히 남아 있었다.
_15쪽
그 장면에서 헥터가 특별한 미소를 짓는 순간, 우리는 그의 앞에 놓인 미래를 얼핏 볼 수 있다. 헥터는 그 미소로 다시 태어나지만, 이제 그는 예전의 그가 아니다. 과거에 우리를 웃기고 즐겁게 해주던 헥터 만이 아니다. 우리는 더 이상 알아볼 수 없는 존재로 변신한 그를 보고, 이 새 헥터가 어떤 인물인지 파악할 사이도 없이 그는 사라진다. 원이 그의 얼굴을 둘러싸고, 마침내 헥터는 그 검은 원에 삼 켜진다. 잠시 후 그의 작품 중에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크린에 끝이라는 글자가 뜨고, 그 후로 우리는 그를 보지 못하게 된다.
_80~81쪽
그건 귀엽고 엉뚱한 장난이었지만 나를 동요하게 만들었다. 메시지가 끝난 후 삐 소리가 울렸을 때 나는 아무 말 도 생각나지 않았고, 테이프가 침묵 속에서 돌아가게 하느니 차라리 전화를 끊었다. 원래 나는 자동응답기에 대고 말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어쩐지 긴장되고 불편하기 때문이었는데, 제이콥의 메시지를 듣고 있으려니 어지럽고 정신 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절망이 밀려들었다. 그 목소리는 너무도 행복하게 들렸고 말끝마다 웃음이 넘쳐흘렀다. 토드도 밝고 영리한 아이였지만 토드는 여덟 살 반이 아니라 여전히 일곱 살이었고 제이콥이 어른이 된 후에도 계속해서 일곱 살에 머물 터였다.
_91쪽
설령 그가 자살했다고 해도, 납득할 만한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몇몇 냉소가는 그의 실종이 선전용 쇼일 뿐이라고, 컬럼비아 영화사 해리 콘이 새로 영입할 스타에게 세상의 관심이 쏠리도록 싸구려 술책을 부린 것이며 이제 곧 그의 기적적인 재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그 주장은 좀 비딱하긴 해도 일리는 있었지만, 시일이 지나도 헥터가 돌아오지 않자 다른 주장들과 마찬가지로 설득력을 잃었다. 저마다 헥터의 행방에 대해 나름의 의견을 갖고 있었지만, 진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혹 진실을 아는 사람이 있었다고 해도 그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다.
_134쪽
“어서 쏴요.” 내가 말했다. “나한테 좋은 일을 해주는 거니까.”
내가 그런 말을 할 거란 걸 알기도 전에 그 말이 입에서 튀어나와버렸다. 그 말은 내 귀에도 가혹하고 끔찍하게 들렸으며, 미친 사람이나 할 법한 소리였다. 하지만 일단 그 말을 뱉고 나니 도로 주워 담고 싶은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오히려 마음에 들었다. 그 직설적이고 솔직한 표현이 좋았고, 내가 직면한 딜레마에 대한 단호하고 현실적인 접근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_158쪽
그가 사라진 건 바로 그때였다. 그는 입고 있던 옷과 지갑 속 현금을 제외한 모든 걸 남긴 채 떠났고, 다음 날 오전 10시에는 시애틀행 기차를 타고 북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는 경찰에 잡힐 거라고 확신했다. 브리지드가 실종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이 두 실종 사이의 연관성을 찾아내는 데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터였다. 경찰은 그를 심문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수색을 시작할 터였다. 하지만 헥터는 그동안 다른 모든 것들에 대해 오판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
_204~205쪽
“나는 꾸며내는 짓 안 해요. 나도 직접 거기 가지 않았더라면 믿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이에요. 모든 것이 헥터가 말한 그대로였죠. 그가 나에게 거짓말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그의 말이 진실이었다는 게 밝혀졌어요. 데이비드, 그의 이야기가 도저히 말이 안 되는 건 바로 그것 때문이에요. 그가 나에게 진실을 말했다는 것.”
_314쪽
나를 가장 놀라게 한 건 그에게 몸이 있다는 단순한 사실이었다. 침대에 누워 있는 헥터를 보기 전까지 그의 존재를 완전히 믿지 못했던 것 같다. 아무튼 앨머나 나 자신의 존재를 믿었던 것처럼, 헬렌이나 심지어 샤토브리앙의 존재를 믿었던 것처럼, 진짜 사람으로 믿지는 않았던 것이다. 나는 헥터가 손과 눈, 손톱, 어깨, 목, 왼쪽 귀를 갖고 있다는 것이, 그가 분명히 실재하며 가상의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 몹시도 놀라웠다. 그는 내 머릿속에 너무 오랫동안 존재해 왔기에 다른 곳에 존재할 수 있다는 게 의심스러웠다.
_318쪽
이 개념에는 섬뜩하면서도 아름다운 면이 있었다. 나는 그게 프리다에게 얼마나 매혹적이었을지 이해할 수 있었고, 일단 그녀의 시각에서 그 모든 것을 바라보며 그 황홀한 부정의 힘을 온전히 경험하자 그녀가 왜 나를 내쫓으려 했는지도 알 것 같았다. 내 존재는 그 순간의 순수성을 훼손하는 것이었다. 그 영화들은 외부 세계의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고 순결한 죽음을 맞이해야 했다.
_399쪽
기본정보
ISBN | 9791170613107 | ||
---|---|---|---|
쪽수 | 472쪽 | ||
크기 |
120 * 185
mm
|
||
시리즈명 |
폴 오스터 환상과 어둠 컬렉션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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