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엽 신작 『해파리 만개』 출간 이벤트
설명되지 않는 존재들이 머무는 자리에서
세계의 경계를 다시 쓰는 소설가
김초엽 두 번째 짧은 소설집 『해파리 만개』
첫 짧은 소설집 『행성어 서점』이 서로 다른 존재가 마주하는 낯선 세계를 열어 보였다면, 『해파리 만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규정할 수 없는 존재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고 구분해온 방식을 되묻는다.
빛의 입자와 색의 확산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그림작가 박지숙이 함께했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유영하는 듯한 그림들은 소설 속 장면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이야기의 감각을 이미지 차원으로 환기한다.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세계에 던져진다면, 나는 그 세계를 결코 한눈에 파악하지는 못할 것이다. 새도 아니고 키 큰 나무도 아니니까. 땅에 바짝 발 붙인 채 정처 없이 걸어가며 파편들을 주워야 할 것이다. (…)
그 모든 파편 사이를 헤매다 한참을 멀어진 다음에야 ‘아, 그런 세계였지’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어쨌든, 멀리 가고 싶어 하던 이 소설들은, 다시 종이 위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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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17*2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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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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