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나 신작 《구멍청》 출간 기념 사은품 이벤트
마음속 구멍을 조용히 어루만지는 백희나의 신작, 《구멍청》
지친 존재에게 작은 위안을 건네는 달토끼 식당의 특별한 한 그릇.
자, 무얼 드시겠습니까? “구멍청이요!”
보름달 뜬 밤, 멀리서 노란 불빛이 흔들리는 그곳은 달토끼 식당. 달토끼들은 진귀한 재료를 찾아 제대로 된 요리를 완성했을 때에만 손님을 맞이한다.
어느 날, 깊고 깊은 산속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자연산 구멍을 발견한 달토끼들은 여드레 밤낮 정성껏 달여 마침내 최상의 구멍청을 완성한다. 어떤 손님이 이 특별한 요리를 주문할지 기대에 찬 늦은 밤, 달토끼 식당을 찾아온 이는 아기 주인을 재우고 온 곰돌이 인형이다.
엉킨 털에 지친 기색이 역력한 곰돌이는 달토끼들이 내온 구멍청을 허겁지겁 먹어 치우고, 이내 마음속에 작은 변화를 맞이한다.
《구멍청》은 마음속 빈자리와 그리움을 조용히 어루만지는 따뜻한 한 그릇의 마음을 전한다.
《구멍청》은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마음속 구멍을 ‘달토끼 식당’이라는 몽환적인 공간 속에서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작품이다.
삶에서 만나는 힘듦을 외면하지 않고, 그 안에 깃든 성장과 변화의 가능성을 섬세하게 그려 낸다. 백희나 작가가 다양한 재료로 손수 만든 인형과 의상, 포장마차와 구멍 바위 배경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연출은 작품의 깊은 정서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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