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발표
부커상(1969~)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부커상의 번역 부문이다. 영국에서 출판된 최고의 영어소설을 뽑는 문학상으로, 2013년부터는 작가의 국적에 무관하게 모든 영어 소설을 시상한다. 2005년, 영연방 외 작가에 시상하는 '인터내셔널 부문'이 보완 신설되었다.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2005~)
비영어권 작품 중 영어로 번역되어 영국이나 아일랜드에서 출간된 작품을 심사한다. 매년 특정 작품을 선정해 작가와 번역가에게 상을 주는 지금 방식으로 개편된 건 2016년이다. 개편 첫 해,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수상했다.
타이완 최초 2024 전미도서상 번역부문 수상
2024 일본번역대상 수상, 2021 타이완 금정상 수상
2026 인터내셔널 부커상 수상
1938년 타이완에서 1년을 보내게 된 일본 여성 소설가 아오야마 치즈코는 통역을 맡은 타이완 여성 왕첸허의 도움으로 타이완 곳곳을 여행하며 러우싸오, 타이완식 카레, 무아인텅, 과쯔 같은 타이완 미식을 경험한다.
식민자와 피식민자, 고용주와 고용인, 가문의 후계자와 서녀라는 차이를 넘어 새로운 것을 탐구하는 모험심으로 가득한 두 여성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현재에 필요한 이야기이며, 역사소설이자 여행소설, 동시에 여성소설로서 한국 독자들에게도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깊은 성찰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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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