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e캐시] <수족관> 기대평 이벤트
누군가에게 과거는 헤어나올 수 없는 커다란 수족관이 되고야 만다.
그들은 끝내 바다를 만나게 될 수 있을까. 서로의 숨을 훔치지 않고, 자유로울 수 있을까.
소설 ‘수족관’은 보육 시설에서 자라난 인물 ‘류이치’가, 먼저 보육 시설에서 도망쳐나온 인물 ‘아카리’를 만나 겪게 되는 일들을 그려낸다.
이 두 인물은 자신들이 가진 뿌리 깊은 과거와 상처, 그 이야기가 만들어낸 수족관에서 만나 입을 맞추고, 서로의 숨을 훔쳐가면서도 언젠가 오키나와의 너른 바다에 도착하는 꿈을 나눈다.
이 둘은 수족관을 벗어나 눈부신 햇살 아래 들려오는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아름다운 여름, 파도같이 몰아치는 이야기 속에
우리는 푹 젖어버리는 수밖에 없다.
머리가 벗겨질 정도로 뜨거운 뙤약볕 아래를 걷다가도,
나무 그늘 아래 들어서는 순간 밀려오는 바람은 유난히 산뜻하고 시원합니다.
지금 걷는 길이 아무리 덥고 습하고 지치더라도, 그늘을 향해 계속 발을 내딛어야 하는 이유겠죠.
그렇게 걸어갈 때 비로소 내게 꼭 필요한 그늘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소설 <수족관>은 우리에게 그 당연한, 그러나 잊고 있던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에겐 저마다의 '수족관'이 있고, 그곳을 헤엄쳐 나갈 힘은 오직 내 안에 있다는 것을요.
어쩌면 우리는 누군가 이 말을 건네주기만을 가만히 기다려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소설은 주인공의, 작가의, 그리고 이를 읽는 독자의 성장을 기록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올여름이 유난히 무겁고 덥게 느껴진다면, 나를 더 넓은 바다로 안내할 이 아름다운 성장 소설을 펼쳐보세요.
정성스러운 리뷰를 남겨주신 20분을 추첨해 교보e캐시를 드립니다.

- 이벤트 행사 도서 클로버 리뷰 작성 시 참여 인정
- e캐시 지급일: 9/8 (목)
- 적용 분야: 교보 eBook 소설
- e캐시 유효기간: 9/14
- 만료 직전(10~15분 내) 취소 시 e캐시 환원 불가, 소멸된 e캐시는 보상되지 않습니다.
- 도서와 관계 있는 내용의 리뷰, 진심이 담긴 리뷰를 남겨주시면 e캐시 당첨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본 이벤트는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8/1~8/31
※참여 조건
※e캐시 안내
※유의사항
이벤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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