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 <1950년대 현대 미국의 탄생> 50년 대여 할인
역자의 말을 빌리자면 미국의 이미지는 늘 양가적이었다. 한편에는 풍요롭고 자유로운, 세계인들의 이상향으로 여겨지던 초강대국이 있었다.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미국은 언제나 지향해야 할 목적지이자 모델이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는 냉전의 갈등속에서 독재 정권을 지원하는 모습이 외신면을 통해 잊혀질 만하면 등장하곤 했다. 마치 지킬 박사와 하이드처럼, 미국은 늘 두 얼굴을 동시에 지니고 있었다. 미국은 단순한 일면적 대국이 아니라, 냉혹한 현실정치와 이상주의가 충돌하는, 복잡하고 입체적인 제국이었다. 그리고 트럼프가 등장하여 미국을, 그리고 세계를 다시 고립주의의 터널로 끌고 들어가기 전까지, 미국은 언제나 국제주의의 전면에 서서 책임을 떠안았던 나라였다. 〈1950년대 현대 미국의 탄생〉은 바로 그 양가적이었던 미국의 기원을 탐사하는 책이다.
미국 정치,경제,사회 격변을 추적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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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대여] 1950년대 현대 미국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