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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야구를 하겠습니다! 『칠성 에이스』

죽도록 이기고 싶은 궁극의 경기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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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그럼에도 우리는 야구를 하겠습니다.”

죽도록 이기고 싶은 궁극의 경기가 떴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이 누군가는 애써야지만 이뤄지기도 한다. 소설 『칠성 에이스』는 일제 강점기 시대에 주인공 창이의 치열한 야구 승부와 남모를 비밀을 품고 있는 역사 소설이다. 고군분투하며 하루를 버티던 시절, 그 안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정신과 친구이자 라이벌이라는 관계의 배움을 풀었다.

 

청소년 시기 ‘친구’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도 마음을 쓰는 존재이다. 창이도 칠성 야구팀에 속해 팀원들과 훈련과 의지를 다진다. 그러던 중 처음으로 야구 대항전에 나갈 기회가 생긴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갑작스런 할머니의 죽음에 이어 정체가 의문스러운 히토미 부인을 알게 됐다. 창이는 혼란스러운 처지에도 야구 연습을 멈출 수 없었다. 도전을 향한 도약은 시대와 상황을 뛰어 넘는다. 이렇듯 『칠성 에이스』는 다음을 위해 발맞추는 모두에게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의 성장을 북돋아 주는 작품이다. 또한 청소년 문학을 다채롭게 만들어 줄 고수진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 줄거리

주인공 창이는 처음으로 야구 대항전에 나가게 됐다. 창이가 속한 칠성 아이들은 바닷가 초입의 솔밭 공터 훈련장에서 새끼줄로 만든 야구공으로 연습을 했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훈련장으로 일본인 야구부 광일이 왔다. 두 팀은 서로 훈련장을 사용하겠다며 다퉜다. 그때 광일 유니폼을 입은 요시다가 다가와 일본인 학생을 막았다. 창이는 요시다가 궁금해졌다. 그때 친구 난영이가 다급하게 뛰어왔다. 창이의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가 아프셔서 위험하다는 것이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창이는 힘겨웠다. 하지만 야구 훈련을 멈출 수는 없었다. 창이는 더 열심히 훈련했다. 그러다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었던 엄마와 닮은 사람을 보게 됐다. 그 사람은 요시다의 엄마로 히토미 부인이었다. 창이는 혼란스러웠다. 드디어 대항전 날이 됐다. 하지만 공은 제멋대로 날았다. 과연 창이의 야구 대항전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요시다의 엄마라는 히토미 부인의 정체는?



∙∙∙ 지은이 소개
고수진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한 뒤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종대왕이 4차 산업혁명을 만난다면』, 『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 이야기』(공저), 『세상을 바꾸는 사회참여 이야기』(공저), 『지구를 살리는 패션 토크쇼』(공저), 『메타버스에서 찾은 뇌과학 이야기』 등이 있다. 『식스틴』(앤솔러지)에 참여하였으며 『칠성 에이스』는 작가의 첫 청소년 장편소설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수진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한 뒤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세종대왕이 4차 산업혁명을 만난다면』, 『전염병에서 찾은 민주주의 이야기』(공저), 『세상을 바꾸는 사회참여 이야기』(공저), 『지구를 살리는 패션 토크 쇼』(공저), 『메타버스에서 찾은 뇌과학 이야기』 『1019, 고려 아이들』, 청소년 앤솔러지 『식스틴』이 있다. 『칠성 에이스』는 작가의 첫 청소년 장편소설이다.

작가의 말

목차

  • 새 얼굴

    혼자가 되다

    첫 맛남

    변화구

    서성이는 마음

    친선 경기

    오르지 못할 나무

    자존심

    어디 한번 던져 보든지

    경고

    히토미 부인

    가슴앓이

    치요의 오빠

    제대로 붙어 보자

    흔들리는 에이스

    정면 승부

    작가의 말

책 속으로

며칠 전 난영이의 말을 듣고 달려왔을 때 할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다음이었다. 그날 아침까지만 해도 할머니와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를 나누었는데, 사람 목숨이 이렇게나 한순간에 꺼져 버릴 수 있다니. 창이는 할머니의 손을 붙잡고 울음 대신 고함을 질렀다. 어서 일어나라고, 눈을 떠 보라고. 하지만 할머니의 꼭 감긴 두 눈은 열리지 않았고 표정은 평온하기까지 했다. 창이는 온몸을 바들바들 떨며 할머니를 끌어안았다. 이대로는 할머니를 보낼 수 없었다.
p.26

문득 부인이 들고 있던 양산이 청월루의 별채 연못에서 봤던 일본 부인의 양산과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이는 바로 청월루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
‘설마, 아니겠지? 그저 닮은 거겠지? 세상에 닮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창이는 제 생각이 틀렸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달리는 걸 멈출 수 없었다. 아니라고 하기에는 히토미 부인은 사진 속 어머니와 너무 닮았다. 게다가 히토미 부인이 조선인이라던 사람들의 대화도 마음에 걸렸다.
p.54


“난 조선인, 일본인 따지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자는 의미로 들었어.”
창이의 말에 요시다가 헛웃음을 쳤다.
“승부를 겨루더라도 상대를 봐 가면서 하는 거다. 일본인과 조선인이 서로의 상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뭐라고?”
창이는 어안이 벙벙했다. 그동안 요시다에 대해 큰 착각을 했구나 싶었다. 배신감마저 들었다. 요시다도 다른 녀석들과 다를 바가 없었다. 그러나 창이는 분한 마음을 삭이고, 다시 입을 열었다.
p.91

출판사 서평

9회말 2아웃 승부는 이제 시작이야!

역사에 야구를 곁들인 소설을 소개한다. 『칠성 에이스』는 일제 강점기 시대에 고무신을 신고 야구하는 주인공 창이가 중심이 되어 야구 대항전을 펼친다. 창이는 의지가 강하고, 목표가 생기면 최선을 다한다. 소설 속에서 드러나는 창이의 목소리나 행동에서도 강인함이 느껴진다. 하지만 겉모습이 아닌 내면은 어떨까. 이런 창이에게도 ‘가족’이란 아픔이 있다. 부모님이 없는 창이에게 할머니는 유일한 가족이었다. 그런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창이는 아직도 이 상황이 믿기지 않았다. 눈동자가 갈 곳을 잃고 이리저리 헤맸다. 방 안이 원래 이만큼이나 넓었었나. 할머니가 누우면 꽉 차던 방이 황량한 들판 같았다.
‘왜 그랬을까.’
다시금 후회가 밀려와 고개를 떨궜다. 야구 연습을 하러 가는 게 아니었다. 할머니 몸이 다 나을 때까지 곁에 있어야 했다.
며칠 전 난영이의 말을 듣고 달려왔을 때 할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다음이었다. 그날 아침까지만 해도 할머니와 얼굴을 마주 보고 대화를 나누었는데, 사람 목숨이 이렇게나 한순간에 꺼져 버릴 수 있다니. 창이는 할머니의 손을 붙잡고 울음 대신 고함을 질렀다.
p.26

창이는 정말 혼자 남았다는 걸 온몸으로 느꼈다. 작가는 주인공을 홀로 남김으로써 이야기에 급물살을 태웠다. 그리고 인물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포착하여 처한 환경과 상황들이 도드라지게 구현했다. 창이의 가족 서사는 여기서 끝일까? 아니다. 창이가 닳도록 보았던 부모님의 혼인하는 날에 찍은 사진이 남아 있었다. 그중 사진 속 어머니는 소설 속 창이의 라이벌인 요시다의 어머니 히토미 부인과 닮았다.

‘설마, 아니겠지? 그저 닮은 거겠지? 세상에 닮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창이는 제 생각이 틀렸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달리는 걸 멈출 수 없었다. 아니라고 하기에는 히토미 부인은 사진 속 어머니와 너무 닮았다. 게다가 히토미 부인이 조선인이라던 사람들의 대화도 마음에 걸렸다.
‘하지만 할머니가 어머니는 돌아가셨다고 말씀하셨는데…….’
p.55

창이에게 한꺼번에 많은 일이 생겼다. 그게 가족이라는 점은 이야기의 굴곡을 넘어서 인물 개인의 복잡한 감정과 사연으로 얽힌다. 또한 이야기의 전면으로 보이는 야구 대항전 갈등과도 미묘하게 겹쳐진다는 걸 알 수 있다. 대항전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오늘도 창이는 꿋꿋하게 일어서서 훈련장으로 뛰어갔다.


조선인이라도 상관없었다, 야구에서만큼은 이길 거니까.

창이는 야구를 멈출 수 없었다. 이것마저 놔 버리면 어딘가 부서져 버릴 것만 같았다. 그리고 야구는 창이에게 꿈이자 누구나 공평하게 할 수 있는 경기였다. 하지만 경기를 마음 편히 할 수는 없었다. 조선인이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소설은 일제 강점기 시대로 당시 우리나라는 민족 수난기였다.

그즈음이었다. 훈련장 입구 쪽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창이는 얼떨결에 고개를 돌렸다가 인상을 찌푸렸다. 일본인 학생들이 다니는 광일중학교의 야구부 녀석들이었다. 3학년인 사토가 대장 노릇을 하며 나머지 녀석들을 끌고 오는 중이었다. 히죽거리는 꼴을 보니 또 뭔가 시빗거리가 있는 모양이었다.
“이봐. 다들 꺼져. 여긴 우리가 쓴다.”
사토가 제자리에 서서 다짜고짜 명령조로 소리치듯 말했다.
“우리가 먼저 왔는데 무슨 말이야?”
창이가 사토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갔다. 그러고는 발끈 화를 내며 맞받아쳤다.
“하여간 조선 놈들은 한 번에 말해서는 알아듣질 못하지?”
“괜히 시비 걸지 마. 너희는 학교 운동장에서 연습하면 되잖아!”
사토의 비아냥에도 창이는 물러서지 않았다. 또 시작이었다.
p.16

야구를 향한 설움은 점점 차올랐다. 창이는 그저 공을 던지고 싶을 뿐인데 말이다. 경기로 결판을 내고 싶어도 상대편이 받아 주지 않거나 시비를 걸기도 했다. 그 외에 순사들이 조선인 학생들만 골라 때리거나 길을 걷다가 수상하면 소지품을 검사하는 등 조선인에 대한 억압은 티가 날 정도였다. 창이는 마음속에 울분을 억누르며 살았다. 그래도 야구만큼은 지고 싶지 않았다. 야구공을 던지는 그 순간은 야구 선수로서 빛났기 때문이다.


“오로지 야구만이 나를 보여 줄 수 있어.”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말을 떠올려 보자.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아름답다, 감성적이다, 활발하다는 것처럼 무수한 서술이 있다. 창이에게는 당연하게도 이미지보다는 ‘야구’라는 단어가 따라붙을 것만 같다. 그 정도로 힘든 훈련과 열악한 장비를 탓하지 않으며 경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살아간다.

창이는 야구가 좋았다. 야구공을 던질수록 그 마음은 점점 더 커졌다.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무거웠다. 식민지 백성으로서 야구를 좋아한다는 건, 사치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창이는 야구여야만 했다. 야구는 조선인이든 일본인이든 상관없이 누구나 공평하게 타석에 설 수 있었고, 주어진 기회만큼 공을 던질 수 있는 경기였다. 경기장 안에서는 모두가 동등했다. 그런 순간이 창이에게는 소중했다.
p.148

창이가 라이벌로 생각하는 요시다의 경우도 비슷하다. 어른이 정해 주는 혹은 못다 잃은 꿈을 자식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한다. 요시다의 아버지도 야구를 반대한다. 그런 상황에서도 요시다는 꿈을 분명하게 밝힌다. 이렇듯 소설은 어딘가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이 확립되어 가는 시기의 모습을 적합하게 보여 준다.

"당장 야구 때려치우고 일본으로 돌아가! 넌 일본 제국의 군인이 되어야 해! 우리 가문의 명예를 높여야 한다고!”
그의 거친 소리가 온 정원에 울렸다. 그 와중에 창이는 야구라는 단어가 귀에 꽂혔다.
“싫어요! 군인은 아버지의 꿈이지 제 꿈이 아니에요. 제 꿈은 야구를 하는 거란 말이에요!”
p.125

『칠성 에이스』는 일제 강점기기 라는 어두운 시대도 서로가 디딤돌이 되어 성장을 일깨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나라를 지키고 먹고살기 바쁜 시기라지만, 아이들의 꿈을 향한 여정은 멈추지 않는다. 하늘로 날아오르는 야구공처럼 주인공 창이도 멋진 선수가 되길 바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3949899
쪽수 176쪽
크기
142 * 215 * 20 mm / 415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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