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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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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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외우지 않아도 이해되는 세계사 수업
★ 60만이 극찬한 역사 스토리텔러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사까지 거침없이 질주한다”
역사의 운명을 뒤흔든 결정적 장면으로 지금 바로 출발합니다.
《세계사 익스프레스》는 6,000년 세계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결정적 사건과 그 배경지식을 정리하여 쉽고 빠르게 알려준다. “프랑스대혁명을 통해 민주주의가 발전하게 된 계기는?” “미국이 세계 경찰을 철회한 까닭은?” “중국이 경제를 개방하게 된 이유는?” 같이 지금 시기에 꼭 필요한 질문을 통해, 역사가 과거의 사건에 그치는 것이 아닌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며 반복되는 이유를 밝힌다.
이 책은 첫 번째 파트에서 시대별 주요 사건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리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오늘날 국제 정세를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강대국의 역사를 깊게 다뤘다. 60만이 극찬한 역사 스토리텔러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시대순으로 큰 흐름을 먼저 잡고, 사건으로 한 번 더 깊게 읽다 보면 어느새 방대한 세계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저절로 잡힐 것이다.
차례
프롤로그_복잡한 세계사 10분 만에 읽는 법
PART 1. 결정적 장면으로 단숨에 읽기
[고대]: 4대 문명의 탄생부터 예수의 죽음까지
[중세]: 로마제국의 멸망부터 백년전쟁까지
[근세·근대]: 르네상스부터 제1차 세계대전 발발까지
[현대]: 혁명의 시대를 지나 냉전 체제로
PART 2. 결정적 사건으로 깊게 읽기
[로마]: 세계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문명
[칸나에 전투]: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략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종교 갈등은 어떻게 전쟁이 되는가
[러시아]: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의 시작
[러시아·우크라이나]: 끝나지 않은 분쟁의 역사
[중국]: 분열과 통합을 반복하며 대국을 이룬 나라
[미국]: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가의 탄생
[미국·중국]: 시나리오로 예측하는 초강대국의 미래
출판사 서평
분량은 방대하고, 사건은 어렵고, 시간은 촉박하고...
복잡한 세계사 10분 만에 읽는 법
매일 뉴스에서는 전쟁, 무역 수지, 국제 정책을 비롯한 전 세계의 다양한 소식이 전해진다. 미국 달러 환율에 따라 국내 경제도 영향을 받고,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전쟁이 다음 날 증시에 반영된다. 이처럼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우리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다. 그렇기에 세계사를 알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실 문제를 이해하는데 결정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막상 세계사를 공부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맥락을 이해하지 못한 채 연도와 사건을 외우기에 급급했던 기억만 떠오른다. 최소한의 교양 을 채우고 싶어도 방대한 분량 탓에 지레 겁이 난다. 이런 독자들을 위해 대표 역사 스토리텔러 써에이스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만을 골라 쉽고 빠르게 세계사를 정리했다.
“시대순으로 큰 흐름을 잡고, 사건으로 한 번 더 깊게 읽는다”
르네상스, 산업혁명, 제1·2차 세계대전부터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강대국의 역사까지
지금의 세상을 탄생시킨 결정적 장면들
《세계사 익스프레스》는 역사를 종과 횡으로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파트 1]에서는 ‘고대, 중세, 근세·근대, 현대’로 이어지는 시대가 어떤 변곡점을 통해 지금에 이르렀는지 큰 맥락 안에서 살펴본다. 그런 다음 [파트 2]에서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유럽, 중동, 러시아, 중국, 미국’ 5개의 지역이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해왔는지 깊게 들여다본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스토리텔링만이 아니다. 세계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결정적 사건들을 연표로 정리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150여 컷의 도판과 지도를 풍성하게 수록해 과거의 사건이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도록 도왔다. 여기에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한 전남대학교 사학과 김봉중 명예교수가 감수를 맡아 내용의 완성도를 높였다.
60만이 극찬한 역사 스토리텔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이 책의 저자이자 역사 스토리텔러 김영석은 복잡하고 어려운 역사적 사건을, 쉽지만 가볍지 않게 전달하기 위해 수십 편의 논문과 참고 도서를 읽으며 정리해왔다. 그리고 깊게 이해한 역사 이야기를 많은 이와 나누기 위해 유튜브 채널 ‘써에이스쇼’를 시작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장면 그리고 오늘날 주요 국가의 역사를 정리한 콘텐츠들 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현재 60만이 구독하는 대표 역사 유튜브 채널이 됐다.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사람, 다시 배우는 사람 혹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모두 이 책을 펼쳐 보자. 그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세계사 급행열차에 일단 탑승하면, 어느덧 저절로 세계사가 머릿속에 그려질 테니 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석(써에이스쇼)
(써에이스쇼)
동서양을 넘나들며 길고 복잡한 역사를 단숨에 정리해주는 역사 스토리텔러.
어렸을 때부터 역사를 좋아했다. 머나먼 과거의 사건이 ‘지금’, ‘여기‘의 나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에 늘 가슴이 뛰었다. 하지만 역사를 어려워하는 이들이 많다는 걸 깨닫고,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했다. 역사를 모르면 현재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메시지를 너무 많이 놓치기 때문이다.
단 하나의 사건이라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 매일 수십 편의 논문과 참고 도서를 읽으며 정리하고, 또 정리했다. 그렇게 깊이 공부하고 쉽게 정리한 역사 이야기를 많은 이와 나누기 위해 유튜브 채널 ‘써에이스쇼’를 시작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장면 그리고 오늘날 주요 국가의 역사를 정리한 콘텐츠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현재 60만이 구독하는 대표 역사 유튜브 채널이 됐다.
이 책 《세계사 익스프레스》는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만 골라 집필했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시대별 주요 사건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오늘날 국제 정세를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강대국의 역사를 깊게 다뤘다. 이 책을 따라 시대순으로 큰 흐름을 먼저 잡고, 사건으로 한 번 더 깊게 읽다 보면 어느새 방대한 역사가 머릿속에 저절로 그려질 것이다.
감수 김봉중
전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톨리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디에이고 시립대학 사학과 교수를 거쳐,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같은 대학 명예교수이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며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국을 안다는 착각》,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전쟁사》 등이 있다.
작가의 말
목차
- 프롤로그_복잡한 세계사 10분 만에 읽는 법
PART 1. 결정적 장면으로 단숨에 읽기
[고대]: 4대 문명의 탄생부터 예수의 죽음까지
4대 문명의 시작│고대이집트의 탄생│바빌로니아와 히타이트│트로이전쟁│바다 민족의 침략│주나라의 건국│이스라엘왕국 건국│아시리아의 팽창│로마의 탄생│신바빌로니아왕국 건국│공자와 석가모니의 탄생│페르시아제국과 폴리스의 성장│알렉산드로스대왕의 정복│진시황의 중국 통일│실크로드 개척│제1차 포에니 전쟁│예수 그리스도의 사망│한나라의 멸망
[중세]: 로마제국의 멸망부터 백년전쟁까지
밀라노칙령│로마의 분열│이슬람교의 탄생│당나라 건국│프랑크왕국의 분열│십자군 전쟁│칭기즈 칸 몽골제국 건설│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 집필│흑사병의 창궐│백년전쟁
[근세·근대]: 르네상스부터 제1차 세계대전 발발까지
단테 《신곡》 발표│르네상스 시대│가마쿠라막부 시작│명나라 건국│동로마제국 멸망│콜럼버스 아메리카 대륙 탐험│종교개혁│마젤란의 지구 일주 항해│지동설│스페인 무적함대의 몰락│30년 전쟁│산업혁명│미국의 독립선언│프랑스대혁명│빅토리아 여왕 즉위│아편전쟁│미국 남북전쟁│일본 메이지유신│독일 통일│전화 발명│러일전쟁│제1차 세계대전
[현대]: 혁명의 시대를 지나 냉전 체제로
러시아혁명│대공황│제2차 세계대전│태평양전쟁│브레턴우즈 협정│독일 분단│제1차 중동전쟁│중국 공산화│쿠바 미사일 위기│미·중 수교│이란혁명│아프가니스탄 전쟁│천안문 광장 시위│소련 해체
PART 2. 결정적 지역으로 깊게 읽기
[로마]: 세계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문명
[칸나에 전투]: 인류 역사상 최고의 전략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종교 갈등은 어떻게 전쟁이 되는가
[러시아]: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의 시작
[러시아·우크라이나]: 끝나지 않은 분쟁의 역사
[중국]: 분열과 통합을 반복하며 대국을 이룬 나라
[미국]: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가의 탄생
[미국·중국]: 시나리오로 예측하는 초강대국의 미래
참고 자료
이미지 출처
책 속으로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프랑스대혁명의 성공 이후 다시 왕정으로 되돌아가는 장면에서는 인류사가 언제나 진보하는 것은 아니라는 교훈을 얻기도 하고, 붕괴된 베를린장벽에서는 자유를 향한 인류의 끝없는 열망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역사의 바다는 너무 넓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세계사 익스프레스》는 이런 분들을 위한 6,000년 역사를 한 권으로 압축해 읽을 수 있는 최적의 안내서입니다.
---p.6 ‘프롤로그｜10분 만에 6,000년 역사를 읽는 법’ 중에서
1300년, 마르코 폴로가 20년 넘게 동방을 여행하고 쓴 《동방견문록》을 발표했습니다. 이 책에는 그가 방문했던 중국의 원나라를 비롯해 인도, 페르시아,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문화와 풍습, 경제, 정치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 담겨있습니다. (중략) 이 책은 그 당시 세상이 어땠는지를 연구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료입니다. 동방에 대한 서양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이후 대항해시대가 시작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p.74 ‘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 집필’ 중에서
2014년 3월, 러시아는 무력으로 우크라이나 남부에 있는 크림반도를 병합했습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크림반도의 인구 절반 이상이 러시아계여서 러시아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이었죠. 게다가 흑해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매우 중요한 곳이었습니다.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병합한 명분은 우크라이나의 혼란으로부터 러시아인을 보호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중략) 유로마이단 사태로 아직 혼란에 빠져있던 우크라이나 정부는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했고 그렇게 크림반도는 러시아에 흡수되고 말았습니다.
---p.233 ‘러시아: 300년 전 조약의 참혹한 결과’ 중에서
영국은 유대인의 재정 지원을 얻어낼 목적으로 유대인의 대표 격인 월터 로스차일드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편지에는 팔레스타인에 유대인 국가 건설을 지지하겠다는 약속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를 ‘밸푸어 선언’이라고 부릅니다. 문제는 영국이 아랍인과 유대인에게 똑같은 약속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원인이 됐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영국은 사실 프랑스와도 오스만제국의 분할에 관한 비밀 협정을 맺고 있었습니다. 이중 계약을 넘어 삼중 계약이었죠.
---p.255~256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가?’ 중에서
그렇다고 미국이 중국과 전면전을 벌이기에는 부담이 있습니다. 이미 미국 전역이 중국의 핵무기 사정권에 있는 데다 미사일 경쟁에서도 뒤처졌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미국이라 해도 전쟁 또는 타협의 갈림길에 섰을 때 전쟁을 선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결과 대만해협이나 남중국해에서 전쟁에 발생하면 미국에 불리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19년 〈뉴욕타임스〉의 니콜라스 크리스토프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과의 모의 전쟁인 워게임을 18번 실시했는데, 18번 모두 중국이 승리했다고 합니다.
미국 입장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러시아와 중국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미국으로서는 상상하기 싫겠지만, 러시아가 도발적으로 군사 활동에 나선 요즘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p.335~336 ‘미국 vs. 중국, 최악의 시나리오’ 중에서
출판사 서평
분량은 방대하고, 사건은 어렵고, 시간은 촉박하고...
복잡한 세계사 10분 만에 읽는 법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이해되는 최고의 세계사 수업
★★★쉽고 빠르지만 깊이를 놓치지 않아 읽는 내내 소름이 돋았다
★★★세계사에 관심 없었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 뉴스부터 다르게 보인다
매일 뉴스에서는 전쟁, 무역 수지, 국제 정책을 비롯한 전 세계의 다양한 소식이 전해진다. 미국 달러 환율에 따라 국내 경제도 영향을 받고,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전쟁이 다음 날 증시에 반영된다. 이처럼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우리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다. 그렇기에 세계사를 알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실 문제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막상 세계사를 공부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맥락을 이해하지 못한 채 연도와 사건을 외우기에 급급했던 기억만 떠오른다. 최소한의 교양을 채우고 싶어도 방대한 분량 탓에 지레 겁이 난다. 이런 독자들을 위해 대표 역사 스토리텔러 써에이스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만을 골라 쉽고 빠르게 세계사를 정리했다.
“시대순으로 큰 흐름을 잡고, 사건으로 한 번 더 깊게 읽는다”
르네상스, 산업혁명, 제1·2차 세계대전부터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강대국의 역사까지
지금의 세상을 탄생시킨 결정적 장면들
《세계사 익스프레스》는 역사를 종과 횡으로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파트 1]에서는 ‘고대, 중세, 근세·근대, 현대’로 이어지는 시대가 어떤 변곡점을 통해 지금에 이르렀는지 큰 맥락 안에서 살펴본다. 그런 다음 [파트 2]에서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유럽, 중동, 러시아, 중국, 미국’ 5개의 지역이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해왔는지 깊게 들여다본다.
이 책의 특별한 점은 스토리텔링만이 아니다. 세계사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결정적 사건들을 연표로 정리해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150여 컷의 도판과 지도를 풍성하게 수록해 과거의 사건이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도록 도왔다. 여기에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한 전남대학교 사학과 김봉중 명예교수가 감수를 맡아 내용의 완성도를 높였다.
60만이 극찬한 역사 스토리텔러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이 책의 저자이자 역사 스토리텔러 김영석은 복잡하고 어려운 역사적 사건을, 쉽지만 가볍지 않게 전달하기 위해 수십 편의 논문과 참고 도서를 읽으며 정리해왔다. 그리고 깊게 이해한 역사 이야기를 많은 이와 나누기 위해 유튜브 채널 ‘써에이스쇼’를 시작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장면 그리고 오늘날 주요 국가의 역사를 정리한 콘텐츠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현재 60만이 구독하는 대표 역사 유튜브 채널이 됐다.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사람, 다시 배우는 사람 혹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모두 이 책을 펼쳐 보자. 그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세계사 급행열차에 일단 탑승하면, 어느덧 저절로 세계사가 머릿속에 그려질 테니 말이다.
기본정보
| ISBN | 9791194033509 |
|---|---|
| 쪽수 | 준비중 |
| 크기 |
147 * 220
* 27
mm
/ 666 g
|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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