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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한국사

우리가 빼앗긴 역사는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되찾고 지켜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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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우리 시대의 진정한 역사학자 이덕일의 신간!

★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을 반박하는 다양한 사료 수록

★ 100여 개의 사진과 도표로 쉽게 이해하는 한국사

 

《우리는 역사를 도둑맞았다. 무지와 무관심으로 중요한 사실이 누락되고 왜곡과 날조에 의해 조작된 역사가 온전한 한국사로 둔갑했기 때문이다. 과연 우리가 빼앗긴 역사는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되찾고 지켜야 할까? 올바른 역사 해석으로 역사인식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 온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이덕일 소장은 이 책에서 도둑맞은 채 숨겨진 가장 비밀스러운 우리 역사를 찾아 나선다. 단군은 그저 신화 속 인물일까? 진시황의 만리장성은 평양까지 내려왔는가? 고려는 압록강과 두만강도 차지하지 못한 나라일까? 사육신을 일곱 명이라고 우기는 자들은 누구인가? 이처럼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단 한 번도 배우지 못한 역사적 진실을 하나씩 소개하며, 거짓과 진실을 구분하는 역사적 소양과 판단력을 제공한다.

 

 

 

차례

들어가는 글

1장 누가 단군을 지웠는가?

2장 동이족 역사까지 빼앗아 가려는 중국

3장 공자는 동이족인가?

4장 진시황의 만리장성은 평양까지 내려왔는가?

5장 삼한 땅 4000리는 어디로 갔는가?

6장 고려 땅 2000리를 잘라먹은 한국사 교과서

7장 요령성 심양 남쪽은 고려·조선 땅이었다

8장 사육신이 일곱 명이 된 기막힌 사연

9장 세상을 버린 신동, 김시습

10장 사도세자는 정신병자였는가?

나가는 글

 

 

책 속으로

 

1945년 8월 15일 일왕의 무조건 항복 선언으로 이 나라는 해방되었다. 그간 일제를 조국으로 삼고 같은 동포를 억압하던 친일 매국노들은 망연자실했다. 그러나 해방과 동시에 미국과 소련이 이 땅을 분할 점령하면서 외세에 의해 분단이 되었다.미 군정은 친일 세력들을 처단하기는커녕 이들을 그대로 중용하는 큰 정책적 오류를 범했다. 이것이 해방 공간이라고 불리는 1945~1948년까지 발생했던 혼란의 가장 큰 원인이었다. 지방 면 단위 행정기관에서 호적을 정리하는 일 따위를 하던 말단 행정 관료들을 재등용하는 것은 그렇다고 칠 수 있다. 그러나 두 부류의 친일 매국 세력들은 재등용해서는 안 되었다. 첫째는 사법기관에 근무했던 친일 세력들이었다. 총독부의 판사·검사와 경찰들은 배제해야 했다. 일제의 앞잡이가 되어 독립운동가들을 체포해고문하고, 기소하고 사형을 비롯한 유죄 판결을 내리는 데 관여한 인물들은 재등용되는 것이 아니라 반민족 행위로 처벌받아야 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여당이었던 한국독립당은 1945년 8월 28일 중국 중경에서‘제5차 대표자 대회’를 개최하고 귀국 후 추진할 당책, 곧 행동 강령을 선포하면서 “매국 적과 독립운동을 방해한 자(친일파)를 처벌하겠다”고 명시했다. 그러나 미 군정은 친일파를 다시 중용했다. 둘째는 조선 총독 직속의 조선사편수회에 근무하면서 한국사를 왜곡한 친일 매국 역사학자들은 배제해야 했다. 일제 사법기관에 근무했던 친일파들이 한국인의 몸을 유린했다면 이들은 한국의 정신을 유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 군정은 이들을 모두 등용했다.

- 1장 「누가 단군을 지웠는가?」 중에서

 

한 나라의 역사를 연구할 때 가장 기초적인 사항은 시간과 공간이다. 한 나라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존속했는지에 대한 시간과 그 나라의 강역은 어떠했는지를 말하는 공간이 역사 연구의 기초다. 이 두 가지 요소인 시간과 공간 속에서 수많은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 시간이나 공간 설정이 잘못되었다면 그 역사 연구는 기초부터 잘못된 것이다.‘고려-거란전쟁’은 시간은 맞다. 그러나 공간은 그렇지 않다. ‘고려-거란전쟁’ 제1회에서 제시한 지도는 고려를 지금의 한반도도 다 차지하지 못한 작은 나라로 그려놓았다. 세계인들이 이를 보면 고려 (KOREA)라는 나라는 한반도의 2/3 정도의 작은 강역을 갖고 있었던 보잘것없는 나라라고 생각할 것이다. 실제 고려 강역이 그랬다면 사실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와는 달리 축소해서 그렸다면 ‘역사 왜곡’이란 비판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 6장 「고려 땅 2000리를 잘라먹은 한국사 교과서」 중에서

 

『한중록』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악의 평범성의 범주를 넘어선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작은 잘못에도 부끄러워하고 반성하지만 어떤 부류의 인간들은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반성은커녕 자신의 악을 합리화하기 위해 피해자를 두 번 죽인다. 우리 사회에는 악의 평범성을 넘어 악의 의도성이 너무 많다. 악의 세력들이 한 번도 제대로 된 징계를 받지 않은 까닭이다. 세자를 죽인 노론의마지막 당수가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이다. 대리청정하는 군주를 죽인 당파에게 나라를 팔아먹는 일이 대수겠는가? 이들 친일 매국 세력들은 광복 후에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그대로 권력과 금력을 장악한 채 현재까지 우리 사회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피해자인 사도세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키는 세력이 학문 권력을 독점하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 사회의 이런 현실을 그대로 웅변하고 있다. 이런 사회 지형과 학문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못하는 한 우리 사회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을 것임을 사도세자 사건은 말해 주고 있다. 

-10장 「사도세자는 정신병자였는가?」 중에서

 

정치가와 고위 관료들은 대부분 자국사에 무지하고, 자국의 역사학자들이 조직적으로 자국사를 팔아먹는 이런 나라에서 우리 역사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은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주체적 역사관으로 무장하는 길뿐이다. 구한말 일본 제국주의의 영토 침략은 “단군은 가짜”, “가야는 임나일본부”라는 역사 침략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분연히 떨쳐 일어났던 국민들이 의병과 동학 농민군 같은 민초들이었다. 지배층이 팔아먹은 역사와 나라를 민초들의 항쟁으로 되찾은 것이 이 나라의 역사다. 더 이상 상황이 심각해지기 전에 도둑맞은 역사를 되찾아 우리 역사의 본모습을 복원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와 이 민족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일 것이

다.

- 「나가는 글」 중에서

 

 

유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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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정보

저자(글) 이덕일

왜곡과 날조를 바로잡아 한국사의 본 모습을 복원하려는 진정한 역사학자. 1997년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를 시작으로 세상에 그의 이름을 알렸다. 그는 역사학자로서 사료에 대한 철저하고 세심한 고증, 대중과 호흡하는 집필가로서의 본능적인 감각과 날카로운 문체로 한국사에서 숨겨져 있고 뒤틀려 있는 가장 비밀한 부분을 건드려왔다. 모든 권위와 기득권을 거부하며 주류 학계에 편입되지 않고, 그들이 외면하거나 감히 드러내지 못하는 치부를 적나라하게 폭로하여 대중의 지지와 인기를 얻었다. 한국사의 통념에 정면 도전하는 역사서와 강단 사학의 주류를 이루는 식민 사학을 해부하는 책들을 펴냈다. 신문, 잡지 기고와 강연 등을 통해 대중을 역사 현장으로 이끄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역사학자이다.
저서로 『이덕일의 한국통사』, 『조선 왕 독살 사건』, 『조선왕조실록 1~5』(총 10권 예정),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아나키스트 이회영과 젊은 그들』, 『조선 왕을 말하다』, 『근대를 말하다』 등이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30663012
쪽수 준비중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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