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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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찾기”를 멈추고, “진정한 자신감”을 키워라
|책 소개|
나는 왜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가?
인생, 의료, 죽음, 정보, 일...
당신의 머릿속에 있는 "벽"을 넘어설 때
새로운 차원의 사고가 열린다.
자신의 껍질을 깨기 위해서는 머릿속에 있는 "벽"을 넘는 서야 한다.
더 이상 자신을 찾는 것은 의미 없다. 진정한 자신보다 진정한 자신감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자신은 지도 속의 화살표이다.""자기 이외의 존재를 의식하라.""일이란 귀찮은 상황을 함께 짊어지는 것이다."이 책 속에는 이처럼 저자의 날카로운 말들이 받아들이고 생각해 나가면,
점차 자기 껍질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자아의 탐색은 답을 외부에서 계속 찾게 된다. 그렇게 되면 언제까지나
자신을 찾지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자기는 자기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깨닫는 것이 바로 "진정한 자신감"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목차|
서문
제 1 장 「자신」은 화살표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보다 타인을 아는 것이 좋다 / 이상적인 자아상을 가진 적이 없다 / 지도 속의 화살표 / 녹아내리는 자신 / 임사체험이 기분 좋은 이유 / 의식은 자신을 편애한다 / 잘린 목이 공포스러운 이유 / 누구나 가능한 유체 이탈 / 어느 쪽이든 상관없어
제 2 장 진짜 나는 마지막에 남는다
제자는 스승이 될 수 없다 / 오리지널리티와 학문 / 사랑에 빠진 「나」는 다른 사람 / 세상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 사상은 자유 / 뇌는 사람의 안색을 살핀다
제 3 장 내 몸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몸 안의 타인 / 나비와 유충은 같은 생명체일까 / 공생의 강점 / 흰개미와 아메바 / 나는 환경의 일부 / 논은 곧 나
제 4 장 에너지 문제는 자기 자신의 문제
원자력 발전소도 세계의 일부 / 에너지는 일장일단(一長一短) / 성장에 대한 의심 / 에너지의 한계 / 장기적인 토론의 장이 필요
제 5 장 일본의 시스템은 살아있다
데모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 데모에 대한 위화감 / 연대는 수상하다 / 어울리지 않기에 생각한다 / 정치 문제화의 폐해 / 안보 투쟁 무렵 / 사상은 무의식 중에 있다 / 사회의 암묵적 규칙 / 에도의 불가사의한 인재 등용 / 괴짜 또한 좋다 / 왜 일본의 자살이 많은가 / 사회와 왕따
제 6 장 유대에는 좋고 나쁨이 있다
유대관계의 좋은 면을 보자 / 개인주의는 어울리지 않는다 / 불신은 비용이 많이 든다 / 하시모토(橋下)시장을 신뢰할 수 있는가? / 신뢰의 경제학
제 7 장 정치는 현실을 움직이지 않는다
선거는 주술이다 / 세상은 사기판 / 말은 현실을 움직일 수 없다 / 「한 것처럼」 진행되는 일본의 정치 현실 / 「참근교대」의 재해석 / 관료의 사고방식을 바꾸다 / 지적생산은 과장의 축적이다 / 의학은 과학인가? / 무작정 움직이는 것의 의미 / 정치와 생활과 무관하다 / 무관심도 좋다 / 리더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제 8 장 「자신」외의 존재를 의식한다
젬멜바이스의 획기적 발견 / 「암과는 싸우지 않는 것」이 올바른 선택인가 / 오부치 총리의 선택 / 대기적 의료가 항상 정답은 아니다 / 임종 직전의 치료는 불필요한가? / 효도의 진정한 의미 / 후쿠자와 유키치의 착각 / 「나」라는 존재의 불필요성 / 무의식을 의식하라
제 9 장 넘쳐나는 정보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순수함의 위험성 / 배타적 시위의 순수성 / 메타메시지의 위험성 / 의학계의 오해 / 왜 정치가 1면인가? / 군국주의의 탄생 / 살아있다는 것은 위험한 일 / 테헤란의 사신 / 버드나무 아래에 항상 미꾸라지가 있는 것은 아니다 / 쇄국의 효능 / 적절한 정보량이란 / 번거로운 도구 / 현실에 발을 딛자
제 10 장 자신감은 「자신」이 키우는 것
1차 산업과 정보 / 뇌는 편하게 하려고 한다 / 귀찮기 때문에 살아있다 / 인생은 울퉁불퉁한 것 / 자아 인식의 중요성 /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자신이다
|작가 소개|
저자 요로 다케시(Yoro Takashi, (養老孟司)
1937년생. 일본 가나가와현 출생. 의학박사. 해부학자. 도쿄대 의학부를 졸업. 도쿄대 명예교수. 1989년 『몸의 관점』으로 산토리 학예상 수상. 2003년 『바보의 벽』은 460만 부 이상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신어(新語)·유행어 대상을 수상. 마이니치(毎日)출판 문화상 특별상을 수상. 저서로는 『유뇌론』, 『유언』, 『인간의 벽』, 『인생의 벽』 등이 있다. 곤충을 애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2015년 가마쿠라의 겐초사(建長寺)에 곤충묘를 세웠다.
역자 정유진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기술경영학을 공부했다. 국내 대기업에서 정보와 전략분야에서 일본 관련 일을 했고, 현재 출판과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고등학생을 위한 경제학 입문』(CHIKUMA新書), 『특허미래』(日經BP), 『IoT의 미래』(日經BP) 등이 있다.
역자 한정선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기업에서 일본어 통번역 업무 및 해외영업 업무를 하며 경험을 쌓았다.
|출판사 리뷰|
저자 요로 다케시는 해부학과 뇌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의 인식, 사회 현상 등에 대해 독특한 시각을 제시한다. "유뇌론"을 주장하며, 인간의 모든 활동이 뇌의 구조와 대응한다고 본다. 그의 저서인 『바보의 벽』(新潮社)이 460만부를 기록, 전후 일본 베스트셀러 5위에 올랐고, 『자신의 벽』은 벽시리즈 3번째 책이다. 그 외에 『신체를 보는 법』(中央公論新社), 『유뇌론』(講談社) 등이 상당히 많은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요로 다케시는 이 책을 통해 "자아 찾기"라는 개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대신 실질적인 자신감과 통찰력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독자들의 사고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 뇌, 인생, 의료, 죽음, 정보, 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머릿속에 있는 "벽"을 넘어설 때 새로운 차원의 사고가 열린다.
* 주요 메시지:
- "자신은 지도 속의 화살표와 같다"
- "자신 이외의 존재를 의식하라"
- "일이란 까다로운 상황을 짊어지는 것"
* 이 책은 현대 일본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의 근본 원인이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세계관에 있다고 말한다.
- 프리터와 니트 현상
- "자아 찾기" 열풍
- 테러와의 전쟁
- 저출산 문제
- 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
- 정신적 트라우마
- 남녀 관계 문제
- 삶의 의미 상실
* 이 책은 단순히 문제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들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요로 다케시는 독자들에게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작가정보
Yoro Takashi, (養老孟司)
1937년생. 일본 가나가와현 출생. 의학박사. 해부학자. 도쿄대 의학부를 졸업. 도쿄대 명예교수. 1989년 『몸의 관점』으로 산토리 학예상 수상. 2003년 『바보의 벽』은 460만 부 이상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신어(新語)·유행어 대상을 수상. 마이니치(毎日)출판 문화상 특별상을 수상. 저서로는 『유뇌론』, 『유언』, 『인간의 벽』, 『인생의 벽』 등이 있다. 곤충을 애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2015년 가마쿠라의 겐초사(建長寺)에 곤충묘를 세웠다.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기술경영학을 공부했다. 국내 대기업에서 정보와 전략분야에서 일본 관련 일을 했고, 현재 출판과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고등학생을 위한 경제학 입문』(CHIKUMA新書), 『특허미래』(日經BP), 『IoT의 미래』(日經BP) 등이 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0462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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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 준비중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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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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