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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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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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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요로 다케시

Yoro Takashi, (養老孟司)

1937년생. 일본 가나가와현 출생. 의학박사. 해부학자. 도쿄대 의학부를 졸업. 도쿄대 명예교수. 1989년 『몸의 관점』으로 산토리 학예상 수상. 2003년 『바보의 벽』은 460만 부 이상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신어(新語)·유행어 대상을 수상. 마이니치(毎日)출판 문화상 특별상을 수상. 저서로는 『유뇌론』, 『유언』, 『인간의 벽』, 『인생의 벽』 등이 있다. 곤충을 애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2015년 가마쿠라의 겐초사(建長寺)에 곤충묘를 세웠다.

번역 정유진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기술경영학을 공부했다. 국내 대기업에서 정보와 전략분야에서 일본 관련 일을 했고, 현재 출판과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고등학생을 위한 경제학 입문』(CHIKUMA新書), 『특허미래』(日經BP), 『IoT의 미래』(日經BP) 등이 있다.

번역 한정선

대학에서 일어일문학을,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기업에서 일본어 통번역 업무 및 해외영업 업무를 하며 경험을 쌓았다

작가의 말

목차

  • 나 「자신」은 화살표에 불과하다
    자신보다 타인을 아는 것이 낫다 / 이상적인 자아상을 가진 적이 없다 / 지도 속의 화살표 / 녹아내리는 자신 / 임사체험이 기분 좋은 이유 / 의식은 자신을 편애한다 / 잘린 목이 공포스러운 이유 / 누구나 가능한 유체 이탈 / 어느 쪽이든 상관없어

    진짜 나는 마지막에 남는다
    제자는 스승이 될 수 없다 / 독창성과 학문 / 사랑에 빠졌던 「나」는 이미 다른 사람 / 세상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 사상은 자유 / 뇌는 타인의 표정을 살핀다

    나의 몸은 나만의 것이 아니다
    내 몸 안의 타인 / 나비와 애벌레는 같은 생물일까 / 체내는 바이러스로 가득하다 / 공생의 장점 / 흰개미와 아메바 / 나는 환경의 일부 / 논과 나는 하나

    에너지 문제는 자기 자신의 문제
    원자력 발전소도 세계의 일부 / 에너지는 일장일단 / 성장에 대한 의심 / 에너지의 한계 / 장기적인 토론의 장이 필요

    일본의 시스템은 살아있다
    시위를 어떻게 볼 것인가 에 대한 위화감 / 연대의 불확실성 / 적응하지 못하기에 생각한다 / 정치 문제화의 폐해 / 안보 투쟁 무렵사상은 무의식중에 있다 / 사회의 암묵적 규칙 / 에도의 독특한 인재 등용 / 괴짜도 또 하나의 가치 / 왜 일본은 자살이 많은가 / 사회와 왕따

    유대에는 좋고 나쁨이 있다
    유대의 긍정적 면을 보자 / 개인주의는 일본에 어울리지 않는다 / 불신은 큰 비용을 초래한다 / 하시모토 시장을 신뢰할 수 있는가 신뢰의 경제학

    정치는 현실을 움직이지 않는다
    선거는 「주술」이다 / 세상은 사기판 / 말은 현실을 움직일 수 없다 / 「한 것처럼」 넘어가는 사회 / 「참근교대」의 재해석 / 관료의 사고방식을 바꾼다는 것 / 지적 생산은 과장의 축적이다 / 의학은 과학인가 / 무작정 움직인다는 것의 의미 / 정치는 생활과 무관하다 / 무관심도 괜찮다 / 리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 흔들리며 살아도 괜찮아

    「자신」외의 존재를 의식한다
    젬멜바이스의 발견 / 「암과는 싸우지 않는다」는 선택은 옳은가 / 오부치 총리의 선택 / 대기적 치료가 항상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 몸 안의 문제 / 임종 직전의 치료는 불필요한가? / 효도의 진정한 의미 / 후쿠자와 유키치의 착각 / 「자아」는 필요하지 않다 / 의식 밖을 의식하라

    넘쳐나는 정보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순수함의 위험성 / 배타적 시위의 순수성 / 정보 과잉의 문제 / 메타메시지의 위험성 / 의학계의 오해 / 왜 정치가 1면인가? / 군국주의의 탄생 / 살아있다는 것은 위험한 일 / 테헤란의 사신 / 버드나무 아래에 항상 미꾸라지가 있는 것은 아니다 / 쇄국의 효능 / 적절한 정보량이란 / 번거로운 도구 / 현실에 발을 딛자

    자신감은 「자신」이 키우는 것
    1차 산업과 정보 / 뇌는 편한 것을 원한다 / 귀찮기 때문에 존재한다 / 일은 상황을 포함한 것 / 인생은 울퉁불퉁한 것 / 자아 인식의 중요성 /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바로 자신이다

책 속으로

자신을 「편애」하고 있다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면, 아이들이 흔히 하는 이런 순수한 질문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입안에 있는 침은 더럽지 않은데, 왜 입 밖으로 뱉으면 더러운 거예요?」 이 질문은 꽤 날카롭습니다. 실제로 입안에 있는 침은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지만, 그 침을 컵에 가득 모아서 마시라고 하면, 아무리 자기 것이라고 해도 보통 사람들은 싫어할 겁니다. 저도 싫습니다.

왜 조금 전까지만 해도 아무렇지도 않았던 것이 갑자기 싫어지는 걸까요? 이 질문에 어떻게 답하면 좋을까요? 좀처럼 명쾌한 답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인간은 자신을 「편애」하고 있다고 이해하면 금방 풀립니다. p.22 [ 의식은 자신을 편애한다 ] 중에서



그때의 나는 이미 다른 내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열정에 휩싸였던 「나」는 과거의 나,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확고했던 「진정한 나」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면, 이런 생각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되지요.

여기서도 「진정한 나」를 「현재 위치를 가르치는 화살표」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갈팡질팡 흔들려도 괜찮습니다. 현재 위치란 원래 움직이는 것이니까요.

지도는 변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지도는 자연스럽게 더 상세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물학적 능력은 사회적으로도 적용됩니다. 사회라는 지도 속 어디에 자신이 서 있는지를 알리는 것이 바로 「지위」입니다. 사회적 계층에서 자신의 위치인 것입니다. p.38 [ 사랑에 빠졌던 「나」는 이미 다른 사람 ] 중에서





저는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이러한 점에서 더 자연스러운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것들과의 연결을 중요시하는 것이야말로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주 부탄에 갔었을 때의 제 경험을 주변에 이야기하곤 했습니다. 저의 책, 『죽음의 벽』에도 이 내용이 나옵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제 물잔에 파리가 빠졌습니다. 현지 사람들이 얼른 그 파리를 꺼내 날려주면서 저에게 「당신의 할아버지였을지도 모르니까」라면서 웃었습니다.

부탄에서는 서로가 연결되어 있다는 가르침이 살아서 실천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실제로 그 파리가 제 할아버지일 리는 없습니다. 그런 것을 너무 진지하게 믿어버리면 그것 또한 폐해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p.61 [ 나는 환경의 일부 ]중에서





또 하나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자살하는 아이들 사고방식의 문제입니다. 어딘가에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생각이 바탕에 있습니다. 내 것이라면 내가 처리하는 것도 자유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이는 어른들이 무의식적으로 그런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많은 어른들이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지는 것입니다.

정말로 아이들의 자살을 줄이고 싶다면, 가능한 한 「왕따가 일어나는 것은 네 탓이 아니다」라는 것과 「네가 죽으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슬퍼할까?」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이해시켜 줘야 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평소에 부모나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로부터의 애정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죽음을 단념하게 하는 힘도 커집니다.

자살이 증가한 것과 사회의 결속이 약해지고, 인간관계가 희박해진 것과는 분명 관계가 있을 것입니다. p.108 [ 사회와 왕따 ] 중에서





이전에 출간한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죽음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1인칭의 죽음, 2인칭의 죽음, 3인칭의 죽음입니다. 1인칭의 죽음은 「나 자신의 죽음」, 2인칭의 죽음은 「가족이나 친구 등 가까운 이의 죽음」, 3인칭의 죽음은 「모르는 타인의 죽음」입니다.

이 중 1인칭의 죽음, 즉 「나의 죽음」은 겉으로는 큰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본인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죽는 순간부터 「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설령 영혼이 되어 하늘에서 지켜본다고 해도, 「나」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실은 현실이 이미 증명하고 있습니다. p.170 [ 「나의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 중에서





정보 과잉과 관련하여 주의해야 할 또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바로 「메타메시지」의 문제입니다. 메타메시지란 메시지 자체가 직접적으로 나타내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 수신자에게 전달되는 숨겨진 의미를 지칭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태어난 날의 신문을 살펴보면 모든 기사가 중일전쟁 관련 내용뿐입니다. 이는 곧 「현재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 외에는 중요한 것이 없다」라는 메타메시지가 됩니다. 당연히 신문 지면 어디에도 그런 표현은 없습니다. 단지 중국과 일본에서 발생한 개별 사건과 현상을 전할 뿐이죠. 하지만 신문 독자들은 무의식중에 「전쟁 외엔 중요한 것이 없다」는 메타메시지를 받아들입니다.

문제는 메타메시지가 수신자가 자기 머릿속에서 만들어낸다는 점입니다. 자신의 사고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것은 내 의견이다」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무의식적으로 이러한 전환이 일어나는 것이 매우 위험합니다. p.190 [ 메타메시지의 위험성 ]중에서


이런 것을 배우는 데는 때로 학교 교육이 방해가 됩니다. 표준을 정해 시험으로 우열을 가릴 수는 있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그 외의 것들이 더 중요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타인과 관계를 맺고, 때로는 번거로운 일을 떠안습니다. 그런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면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입니다.

자신이 어디까지 할 수 있고, 할 수 없는지에 대해 망설임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특히 젊은 사람이라면 망설이는 일뿐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를 살아간다는 것은 바로 그렇게 망설이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의 부담까지 「위 용량」이 무사할지, 삼키기 전에 명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운에 좌우되는 부분도 있고, 도박이 되어버리는 측면도 있을 것입니다.

무엇인가에 부딪히고, 망설이고, 도전하고, 실패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하지만 바로 그렇게 스스로 키워온 감각을 「자신감」이라고 부릅니다. p.227 [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바로 자신 ] 중에서

출판사 서평

저자 요로 다케시는 해부학과 뇌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의 인식, 사회 현상 등에 대해 독특한 시각을 제시한다. "유뇌론"을 주장하며, 인간의 모든 활동이 뇌의 구조와 대응한다고 본다. 그의 저서인 『바보의 벽』(新潮社)이 460만부를 기록, 전후 일본 베스트셀러 5위에 올랐고, 『자신의 벽』은 벽시리즈 3번째 책이다. 그 외에 『신체를 보는 법』(中央公論新社), 『유뇌론』(講談社) 등이 상당히 많은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요로 다케시는 이 책을 통해 "자아 찾기"라는 개념에 의문을 제기하고, 대신 실질적인 자신감과 통찰력을 키우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독자들의 사고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 뇌, 인생, 의료, 죽음, 정보, 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머릿속에 있는 "벽"을 넘어설 때 새로운 차원의 사고가 열린다.

* 주요 메시지:
- "자신은 지도 속의 화살표와 같다"
- "자신 이외의 존재를 의식하라"
- "일이란 까다로운 상황을 짊어지는 것"

* 이 책은 현대 일본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의 근본 원인이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세계관에 있다고 말한다.
- 프리터와 니트 현상
- "자아 찾기" 열풍
- 테러와의 전쟁
- 저출산 문제
- 야스쿠니 신사 참배 논란
- 정신적 트라우마
- 남녀 관계 문제
- 삶의 의미 상실

* 이 책은 단순히 문제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들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요로 다케시는 독자들에게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을 제안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0462587
쪽수 234쪽
크기
130 * 190 * 13 mm / 40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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