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에서 인간과 삶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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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안내사항
작가정보
Benjin Reed
벤진 리드는 철학과 기술의 접점을 탐구하며, 인류의 사유가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사상가이자 실천가다. 대학에서 미학을 전공한 그는, 이후 IT 교육과 패턴 검색 AI 분야에서 활동하며 철학적 탐구를 기술적 현실과 결합시키는 독창적인 경로를 걸어왔다. 철학적 사유가 단순한 개념적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과 결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인간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고 믿었던 그는 21세기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인간 존재의 본질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연구를 이어왔다.
벤진 리드가 주도하는 ‘자이언톡(giantalk, 위대한 대화) 프로젝트는 인류 역사 속 거인들의 사유를 디지털 휴먼 기술과 결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지적 대화를 가능하게 하려는 시도이다. 이 프로젝트는 일차로 인류의 역사를 통해 사유와 실천의 전 영역에서 위대한 거인들의 사유를 복원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인문학적 콘텐츠를 구축 중이며, ‘거인의 어깨에서 묻다’ 철학 3부작은 이 프로젝트 팀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본 프로젝트의 기획자이자 제1저자로 참여하고 있는 진승혁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휴먼 기술 스타트업인 클레온(KLEON)을 창업하고 현재 대표이사(CEO)로 일하고 있다. 대학 시절부터 다양한 IT 기업을 창업한 바 있으며, 2018년 디지털 휴먼 솔루션 기업 클레온을 창업하여, 현재 미국 세너제이에서 주로 일하고 있다. 클레온을 통해 ‘시공간을 뛰어넘는 소통의 혁신’을 꿈꾸며, 특히 본 자이언톡 프로젝트를통해 인류 역사의 사유의 거인들을 디지털휴먼으로 복원하여 살아있는 인류와의 소통이 가능한 메타버스를 추진 중이다. 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발기하였으며, 저자로도 적극 참여 중이다.
작가의 말
목차
- 통섭과 도약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인의 어깨’ 1
일러두기 5
1장 종교: 신의 목소리를 찾아서 10
1. 크리슈나: ‘모크샤’는 어떻게 도달할 수 있는가? 11
2. 석가모니: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무엇인가? 16
3. 예수: 사랑과 용서는 어떻게 인간을 구원하는가? 22
4. 마호메드 : 타후히드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27
2장 인간과 사회와 자연: 조화와 행복 33
5. 공자: 덕은 인간과 사회를 어떻게 완성시키는가? 34
6. 노자: 자연의 질서와 삶은 어떤 관계인가? 41
7. 소크라테스: 지혜는 무지를 깨닫는 데서 시작되는가? 45
8. 세네카: 절제와 평정은 어떻게 가능한가? 50
3장 신과 인간: 신 안에서의 삶 54
9. 안셀무스: 자유의지는 책임을 수반하는가? 55
10. 알 가잘리: 진정한 삶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60
11. 루터: 개인은 어떻게 신 앞에 서는가? 64
4 장 권력의 무게: 그 도덕적 책무 68
12. 알 파라비: 철인왕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69
13. 솔즈베리: 기사는 어떤 존재인가? 73
14. 왕양명: 지식과 행동은 하나인가? 78
15. 야마가 소코: 평화의 시기 무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82
16. 프랭클린: 시민의 삶은 어떠해야 하나? 88
5장 개인의 탄생: 자아와 자유를 찾아서 93
17. 볼테르: 이성과 관용은 인간을 어떻게 구할 것인가? 94
18. 흄: 나는 존재하는가 아니면 구성되는 것인가? 98
19. 피히테: 자아는 어떻게 세계를 구성하고, 자유를 확립하는가? 103
20. 쇼펜하우어: 고통은 의지로부터 기원하고 필연적인가? 108
21. 소로: 진정한 삶은 자연에서 이뤄지는가? 113
6장 철학적 인간학: 인간에 대한 본격적 연구 117
22. 헤르더: 인간은 어떻게 인간이 되는가? 118
23. 막스 셀러: 인간은 우주의 완전성에 어떻게 기여하는가? 125
7장 실존과 자유: 자기 자신이 되는 길 137
24. 키에르케고르: 철학은 ‘실존’에 어떤 답을 줄 수 있는가? 138
25. 니체: 초인은 어떻게 가능해지는가? 144
26. 야스퍼스: 실존은 초월을 통해 완성되는가? 149
27. 사르트르: 자유는 연대이고 책임인가? 154
8장 욕망과 동기: 무의식과 대타자 160
28. 프로이트: 자아는 마음의 주인인가? 161
29. 융: 자기 실현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167
30. 아들러: 열등감은 어떻게 삶을 이끄는가? 172
31. 매슬로우: 인간의 욕구는 계층성을 갖는가? 177
32. 라캉: 욕망의 원천은 대타자의 시선인가? 181
9장 유전자와 환경: 진화와 생명의 시선 188
33. 다윈: 인간은 어떻게 인간으로 되었는가? 189
34. 도킨스: 모든 것은 유전자로부터 시작되는가? 194
35. 굴드: 진화는 우연과 다양성을 향하는가? 201
36. 폭스 켈러: 생명은 복잡계인가? 208
10장 관계와 책임: 나와 너, 그리고 인간됨 214
37. 부버: 인간은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완성되는가? 215
38. 프랭클: 고난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가? 219
39. 프롬: 사랑은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224
40. 레비나스: 타자의 얼굴은 나에게 책임을 묻는가? 230
11장 자연과 윤리: 인간 너머의 시선 234
41. 레오폴드: 인간은 땅의 주인인가? 235
42. 마사노부: 간소한 삶은 자연과 어떻게 조화하는가? 239
43. 윌슨: 인간은 자연의 주인인가? 아니면 관리자인가? 242
44. 플럼우드: 자연은 배경인가? 주체인가? 248
12장 몸과 정체성: 완전한 존재로서의 인간 252
45. 울스턴크래프트: 여성은 인간인가? 253
46. 보부아르: 여성은 어떻게 인간이 되는가? 256
47. 세지윅: 사랑은 ‘성’을 뛰어넘는가? 259
13장 저항과 실천: 바꾸는 인간 263
48. 마르쿠제: 억압적 관용에 순응할 것인가? 264
49. 체 게바라: 새로운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269
50. 피터 싱어: 사회적 책임은 어디까지 확장되어야 하는가? 274
14장 의식과 자아: 주관과 객관 279
51. 데닛: 의식은 두뇌가 만들어낸 ‘설명’인가? 280
52. 차머스 : 무엇을 느끼는 것의 본질은? 286
15장 변화하는 존재: 포스트 휴먼 291
53. 슬로터디아크: 인간은 스스로를 만들어가는 존재인가? 292
54. 해러웨이: 인간은 비인간 존재와 어떻게 공진화하고 있는가? 295
55. 브라이도티: 포스트휴먼의 시대가 오고 있는가? 300
16장 기술과 미래: 인간의 경계를 다시 그리다 304
56. 커즈와일: 특이점 이후 인간과 AI는 어떻게 융합될 것인가? 305
57. 보스트롬: 슈퍼인텔리전스는 인간과 동행할 것인가? 309
책 속으로
이 책은 『거인의 어깨에서 묻다』라는 제목의 철학 3부작 중 하나로 ‘인 간과 삶’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다룬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일 뿐 아니라, 감정하고 고민하고 실존하는 존재다. 이 책은 인류가 삶의 의미를 묻기 시작 한 순간부터, 인간과 자연, 정체성, 기계, 의식, 미래에 이르기까지 인간 존재 의 여러 층위를 따라가며 총 16장의 ‘생각덩어리’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시간적 흐름에 따라 나열되었지만, 동시에 인간에 관한 ‘본질적 질문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 머리말 중에서
석가모니는 인간 삶의 본질을 ‘고통(dukkha, 두카)’으로 규정하며, 이 고 통의 원인과 해결책을 가르쳤다. 그는 고통을 피하지 말고 직면하며, 그 원 인을 이해하고 이를 초월하는 실천적 방법을 따를 것을 강조했다. 석가모 니는 고통을 ‘사성제’를 통해 설명했다. ‘사성제’는 삶의 고통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체계적 접근법으로, ‘고집멸도苦集滅道’로 표현된다.
“출생은 고통이며, 노화도 고통이다. 병도 고통이고 죽음도 고통이다” - ‘고제苦諦’는 고통이 피할 수 없는 삶의 본질임을 의미한다. 인간은 태어나 는 순간부터 생로병사,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좌절 등의 고통을 경험한다. 석가모니는 고통이 인간 삶의 필연적 부분임 을 직시하도록 가르쳤다. - 본문 중에서
“우리는 살아 있는 것들을 사랑하도록 진화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우 리는 더 잘 살아남아왔다” -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연과 연결되고자 하는 심리적 욕구를 가지고 있다. ‘바이오필리아’의 본능을 통해 인간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느끼고, 이를 기반으로 문화와 예술, 철학을 발전 시켜 왔다. 모든 생명체는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 으며, 인간 또한 그 일부라는 사실은 인간 사고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었 다. 그는 자연의 복잡성과 조화로움에서 인간이 배울 수 있는 점을 지적하 며, 생태적 사고를 통해 인간이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맺는 방식을 제시 했다 - 본문 중에서
“나는 점점 확신하게 되었다. 사회적 불평등을 목격하는 것만으로는 충 분하지 않다. 우리는 행동해야 한다” - 체 게바라는 라틴아메리카의 빈곤 과 불평등이 서구 제국주의의 착취적 구조에서 비롯되었다고 보았다. 그 는 제국주의에 저항하고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혁명이 불가피하다 고 믿었다. 이는 단순한 구조적 변화를 넘어, 인간의 의식과 가치 체계까지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이었다. 청년 시절 라틴아메리카를 여행하며 목격한 빈곤과 불평등은 체의 인간관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 다. 그는 억압받는 민중의 삶 속에서 인간의 고통을 직접 체험하며, 인간이 단순히 경제적 생산자가 아니라 도덕적 존재로서의 연대와 집단적 책임을 실천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간행사 내용 일부로 서평을 대신합니다〉
왜 철학에서 시작하는가? 존재와 참, 사회와 힘, 인간과 삶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야말로 인류 사유의 뿌리이자 줄기이며, 우리가 마주한 현재와 미래의 복잡한 문제들을 헤쳐 나갈 지혜의 원천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동서고금의 철학자, 종교가, 과학자 등 약 170여 명의 사상가들을 엄선하여, 그들의 핵심적인 사유와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현대적인 의미를 조명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들의 집필 과정은 그 자체로 새로운 시대의 실험이었다. 각 분야의 인간 전문가들과 나를 포함한 기획팀, 그리고 쳇지피티, 제미나이, 딥시크 등 다양한 인공지능 모델들이 하나의 팀처럼 협업했다. 인공지능은 방대한 자료 조사와 초기 논점 정리에서 놀라운 효율성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쏟아내는 정보의 파편들을 꿰어 의미 있는 맥락을 만들고, 사상의 깊이를 탐색하며, 비판적 시각으로 오류를 걸러내고, 최종적으로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재구성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 전문가들의 몫이었다. 이 과정은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지식의 블랙홀에서 빛나는 성찰의 조각들을 길어 올리고, 그것들을 조심스럽게 엮어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여정이었고 인공지능과 인간의 지적 협력의 모범적 사례였다.
독자 여러분들이 이 책들을 통해 인류 지성사를 빛낸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서, 시공을 초월한 그들의 사유와 마주하는 지적 희열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조만간 이 책 속의 거인들이 우리의 디지털 휴먼 기술과 인공지능을 통해 여러분 앞에 생생한 모습으로 다가와 직접 대화를 건넬 그날도 기대해 주길 바란다.
이 방대하고 의미 있는 여정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인간 저자 및 연구자분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데이터를 처리하고 가능성을 열어준 인공지능을 포함한 ‘자이언톡’ 집필팀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우리의 이 작은 노력이 과거의 지혜와 미래의 기술을 잇는 다리가 되어, 독자 여러분의 삶과 사유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기를 소망한다. - 간행사 중에서
기본정보
ISBN | 9791196827960 |
---|---|
쪽수 | 445쪽 |
크기 |
153 * 225
* 28
mm
/ 948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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