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국의 책쓰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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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작가의 말
목차
- 1장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 책 쓰기
나는 누구인가
: 진짜 인생이 시작됐다
왜 책을 써야 하나?
: 내가 책을 써서 얻는 것들
내가 책을 못 쓰지, 말을 못하나?
: 말하듯 쓰고, 쓰듯 말하라
누구나 쓸 수 있다
: 이야기를 쥐고도 침묵하는 당신에게
시대가 책을 쓰라고 요구한다
: 많이 읽고 들었다, 이젠 쓸 차례다
책은 의지가 아니라 환경이 쓴다
: 쓰고 싶지 않은 당신이 끝까지 쓰게 되는 조건들
2장 책 쓰기 기초체력 연마
책을 쓴다는 건, 버티는 일이다: 지구력
반복되는 루틴이 만들어내는 기적: 습관력
생각을 생각하라: 사고력
한눈팔기에서 시작되는 책 쓰기 비밀: 관찰력
묻지 않으면 쓸 수 없다: 질문력
혼잣말로 출발하는 책 쓰기 마법: 발화력
줄일 수 있으면 쓸 수 있다: 요약력
암중모색에서 유레카까지, 글쓰기 여정: 통찰력
책은 기억의 퍼즐이다: 기억력
책 쓰기는 좋은 단어의 연금술: 어휘력
나만의 문체로 쓰자: 문장력
책 쓰기, 설계도 그리는 법: 구성력
하수는 쓰고, 고수는 고치고 또 고친다: 퇴고력
저자가 갖춰야 할 의외의 기본기: 소통력
마음은 언제 움직이는가: 설득력
3장 책 쓰기 실전연습
시작은 늘 기회를 준다: 시작의 문을 여는 15가지 열쇠
그대 잡아 둔 물고기가 있는가: 평소에 쓰자
책 쓰기는 먼저 산 사람의 책무다: 경험으로 쓰자
10시간 말하면 한 권의 책이 된다: 말로 쓰자
죽어라 생각하면 쓸 수 있다: 생각으로 쓰자
책 읽기가 책 쓰기다: 읽기로 쓰자
왜 잘 듣는 사람이 글도 잘 쓸까: 듣기로 쓰자
글쓰기의 씨앗, 메모: 메모로 쓰자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자: 모방으로 쓰자
책은 시간을 먹고 자란다: 시간으로 쓰자
책 쓰기는 결국 자료 싸움: 자료로 쓰자
독자와 사랑에 빠져라: 독자로 쓰자
잘 쓴 책은 없다. 잘 고쳐 쓴 책만 있다: 퇴고로 쓰자
당신 곁에 글동무가 있는가: 함께 쓰자
대충 써도 된다, 대신 자주 써라: 마음으로 쓰자
4장 책 쓰기는 삶 쓰기
내 글이 독자에게 말을 건다: 좋은 글의 여섯 가지 조건
나는 어떻게 욕심을 이겨 냈나: 내려놓아야 쓸 수 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작가가 가야할 길, 용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글쓰기에 중요한 단 한 가지, 자신감
서른다섯 계단 오르기: 책 쓰기 프로세스
나이 들수록 글쓰기가 간절하다: 투명인간에서 작가가 되기까지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자서전 쓰기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책과 삶이 순환하는 삶
책 속으로
그동안 글쓰기에 관한 책을 다섯 권 썼다. 글쓰기의 완결은 책 쓰기가 아닐까 싶다. 오래전부터 글쓰기 책의 마무리로 책 쓰기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던 차 근래 들어 책 쓰기와 관련한 강연 요청이 부쩍 많아졌다.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이 늘어난 걸 직감한다. 오래 사는 시대가 됐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은퇴 시기는 빨라져 제2의 인생을 책을 쓰는 것으로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책 쓰기에 관한 책이 한층 더 필요해졌다. P_004
인생 후반전을 살겠다고 출판사에 갔다. 나름대로 모든 걸 내려놓고 갔다. 월급은 150만 원 정도였고, 직책은 없었다. 그저 사원이었다. 출판사에 다니던 어느 날, 대표가 나를 불렀다. “그러지 말고 책을 써보면 어때요? 두 달간 유급휴직을 줄 테니 집에 가서 책을 써보세요. 이제 강원국 씨는 오프라인에서 퇴출당했어요. 미련을 갖지 마세요. 어디서 불러주지 않습니다. 어딘가에 소속돼 살기는 글렀어요. 그런 기회는 오지 않아요.” 누가 그걸 모르나? 왜 이렇게 독설을 내뱉는 거야 생각할 즈음, 대표가 솔깃한 말을 했다. “대신 살길이 있습니다. 온라인 세상에서 살면 됩니다. 온라인 공간에서 지식 농사를 지어보세요.” P_022
책은 그것을 쓴 사람의 전문성을 인증하는 보증수표가 된다. 책을 한 권 쓰려면 그 분야나 해당 주제 관련 책을 수십 권은 읽어야 한다. 책을 읽지 않고는 책을 쓸 수 없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기 계발이 이뤄지고 전문성을 강화하게 된다. 책을 읽지 않더라도, 그 분야 관련 경험이 대개 10년 이상은 된다. 따라서 책을 쓴 사람은 그 내용에 관해 적어도 10시간은 할 말이 있다. 전문가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P_027
나는 쉰 살까지 반사체로 살았다. 나에게 일을 시킨 사람의 말과 글을 읽고 들어서 그 사람이 원하는 말과 글을 만들어주는 일을 했다. 말과 글을 받아서 말과 글로 되쏴 주는 일로 월급을 받았다. 나뿐 아니라 직장에 다니는 사람은 대부분 이와 유사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누구나 언젠가는 직장을 그만둔다. 더 이상 반사체로 살 수 없는 때가 온다. 그땐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체로 살아야 한다. P_050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를 쓸 때 집에 들어앉아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20여 일간 글을 쓰지 못했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 주체할 수 없게 글이 써졌다. 알고 보니 습관의 힘이었다. 매일 의지를 다지며 글쓰기를 시도했지만 써지지 않았다. 뇌가 글쓰기를 거부했다. 뇌의 저항으로 글을 쓰진 못했어도 그 기간 동안 매일 세 가지 일을 반복했다. 산책하고, 커피를 테이크아웃하고, 샤워했다. 그것이 나의 루틴이었다. P_072
말이 글이 되고 책이 된다. 그때 경험으로 요즘도 책 쓰기 강의에 가면 쓰고 싶은 내용을 누군가에게 말해보라고 권한다. 만나는 사람마다 쓰고자 하는 책의 주제와 내용에 관해 말해보라. 물어보지 않아도, 듣기 싫은 내색을 해도 주야장천 말해보라. 정 들어줄 사람이 없으면 혼자 말해보라. 그러면 좋은 책을 쓸 수 있다. P_109
책을 쓰려고 마음먹었거든 미루지 말고, 생각나는 것을 일단 쓰자. 그것이 얼마 안 되더라도 쓰기를 멈추지 말자. 그리고 고치자. 글을 쓰면서 고치지 말고 2단계로 나눠 쓰자. 1단계는 쓰기이고, 2단계는 고치기다. 우리의 뇌는 이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지 못한다. 한 번에 하나씩만 시키자. 그것도 힘들어한다. P_153
글보다 더 중요한 게 삶이다. 설득력 있는 글을 쓰려면 글을 쓰는 자신이 설득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같은 내용의 글도 누가 했느냐에 따라 설득력에 차이가 난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글을 좋아한다. 믿고 따르고 싶은 사람이 쓴 글은 쏙쏙 박히고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잘 쓰려면 잘 살아야 하는 이유다. P_169
“소수가 누린 경험을 다수가 누리게 되는 것, 그것이 역사의 진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말을 되새긴다. 책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경험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공유해 주는 일일진대, 그것이 바로 역사 발전에 기여하는 길이 될 수 있겠구나. 책 쓰기는 세상을 먼저 산 사람의 책무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P_192
책 쓰기에 늦은 때란 없다. 책을 쓰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저자는 늘 청춘이다. 작가의 세계만큼 ‘늦깎이’, ‘대기만성형’이 통용되는 분야도 드물다. 나는 매일 걷고 뛰면서 쓸 수 있는 날을 늘린다. 당장은 잘 쓰지 못해도 오래 살기만 하면 언젠가는 글을 잘 쓰게 될 것이라는 희망으로 오늘도 쓴다. P_248
나는 욕심을 내려놓기 위해 글을 자주 쓴다. 자주 쓰면 곧장 또 쓸 것이기에 욕심을 부리지 않을 수 있다. 욕심을 내려놓고 자신감을 키우면 누구나 쓸 수 있다. 자신이 아는 만큼, 쓸 수 있는 만큼 쓰면 쓰지 못할 이유가 없다. P_262
누가 글쓰기를 ‘고독한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했는가. 굳이 혼자 쓸 필요 없다. 함께 쓰면 더 잘 쓸 수 있다. 외로운 싸움이기에 벗이 있으면 훨씬 낫다. 직장에 다니는 분이면 직장 동료들끼리, 아니면 친구들끼리 혹은 마을 분들끼리 모임을 만들어볼 것을 제안한다. 일종의 글쓰기 마스터마인드그룹이다. P_278
나는 실력이 없으면 없는 대로, 포장하지 않고 가진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자세로 쓴다. 그렇지 않으면 글을 쓸 때마다 힘들고 괴롭고 지친다. 그리고 쓴 글을 되도록 많이 보여준다. 지적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마워한다. 지적은 혼내는 게 아니라 가르쳐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속 편하다. 지적당한 내용은 반드시 따라야 할 불문율이 아니다. 지적한 사람의 취향일 뿐이다. 그러니 자존심 상할 문제도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글을 여러 사람에게 보여준다. 그래야 글이 좋아진다. P_316
책쓰기의 더 큰 의미는 살아온 날들의 회고에 있지 않다. 살아갈 날들에 대한 다짐에 있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는 기회가 된다. 이런 작업은 쓰기 전보다 쓴 이후의 삶에 영향을 준다. P_354
출판사 서평
책 쓰기의 본질은 변화와 도전이다.
책 쓰기는 진짜 나를 찾아가는 인생 공부다.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시절 청와대에서 연설비서관을 지낸 강원국 작가는 오십 대 초반에 청와대를 나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다. 150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고 새로운 직장인 출판사에 들어갔지만 “그곳에 나는 없었다.”고 말한다.
“책을 써보는 건 어때요? 두 달간 시간을 줄 테니 책을 써보세요.”
책을 쓰는 데 필요한 건 오직 시간이었다. 책을 쓰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진짜 인생이 시작되었다.
책쓰기에 관한 패러다임을 바꾸는 책,
시간만 있다면 누구나 책을 쓸 수 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책을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책을 쓴다는 마음으로 많이 쓰면 잘 쓰게 된다. 책을 쓰는 과정에서 자기를 관리하는 법을 배우고, 책을 쓰기 위해서 많은 공부를 하게 된다.
책을 쓰면서 읽고, 자료를 모으고, 요약하고, 쓸 것을 사람들과 말해가며 완성해가는 것이 책이라고 말한다. 고칠 데 없이 완벽히 쓰는 게 아니라, 일단 쓰고 고치며 완성하는 것이 책이라고 말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랬듯이
강원국 작가가 당신에게 책쓰기를 권합니다.
처음 그에게 책 쓰기를 권유한 사람은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었다. 소수가 누린 경험을 다수가 누리는 것, 그것이 역사의 진보라고 하셨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에게 권유했듯이 만나는 사람마다 책을 써보라고 권유하는 ‘책 쓰기 전도사’가 되었다.
책쓰기 수업은 첫째로 글쓰기를 잘 하고 싶은 사람이나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하다. 둘째로 비즈니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다. 사업을 하는 경영자, 경력을 잘 쌓아온 직장인, 홍보가 필요한 자영업자나 프리랜서, 전문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싶은 강사들이다. 셋째로 인생 경험이 풍부해서 이야기가 많은 중년과 미래를 준비하는 은퇴자들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90701626 |
---|---|
쪽수 | 준비중 |
크기 |
153 * 210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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