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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라는 신화의 폭력

그리스도교 관점에서의 차별, 타자화에 대한 성찰과 지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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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김나미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스펠만 대학교(Spelman College)에서 종교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The Gendered Politics of the Korean Protestant Right, Critical Theology against U.S. Militarism in Asia (편저), Feminist Praxis against U.S. Militarism (편저) 등 다수가 있다.

저자(글) 김응교

시인, 문학평론가이다. 시집 『부러진 나무에 귀를 대면』, 『씨앗/통조림』을 냈고, 이번 책과 관련 있는 책으로 『일본의 이단아-자이니치 디아스포라 문학』, 『일본적 마음』, 『백년 동안의 증언-간토대지진, 혐오와 국가 폭력』 등을 냈고, 네 권의 윤동주에 관한 저서 『처럼-시로 만나는 윤동주』, 『나무가 있다-윤동주 산문의 숲에서』, 『서른 세 번의 만남-백석과 동주』, 『윤동주 문학지도, 걸어가야겠다』를 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순헌칼리지 교수로 있다.

저자(글) 김진호

제3시대연구소 연구실장을 지냈고,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민중신학연구자로, 한국사회와 그리스도교의 조합이 일으키는 폭력의 제도화에 대해 다루는 글을 저술해 왔다. 주요 저작으로는 『시민K, 교회를 나가다-한국 개신교의 성공과 실패, 그 욕망의 사회학』, 『대형교회와 월빙보수주의-새로운 우파의 탄생』, 『극우주의와 기독교』 등이 있다.

저자(글) 이보영

아이리프 신학대학원(Iliff School of Theology. 콜로라도 덴버)에서 실천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 이전에는 버클리 연합신학대학원(Graduate Theological Union)의 퍼시픽 신학대학원(Pacific School of Religion)에서 재직하였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인종, 젠더, 실천신학, 아시아/미국 여성주의 신학, 비판적 종교교육, AI와 실천신학이며, 대표 저작으로는 Transforming Congregations through Community, Asian/American Transnational Feminist Theologies, Embodying Antiracist Christianity(공저) 등이 있다.

저자(글) 조민아

구성신학과 영성신학을 전공한 신학자로,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 워싱턴 DC)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신비주의와 사회적 영성, 아시안/아시안 아메리칸 종교와 영성을 연구하고 있다. The Silent God and the Silenced, 『대화를 위한 여성신학』, 『일상과 신비』 외에 다수의 공저서와 논문이 있다.

저자(글) 최진영

콜게이트 로체스터 크로저 신학교(Colgate Rochester Crozer Divinity Schoo. 뉴욕 주) 신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초기 기독교 문헌을 제국, 인종, 문화, 경제, 젠더의 교차성과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작업을 해왔다. 저서로 Postcolonial Discipleship of Embodiment 등이 있고, Activist Hermeneutics of Liberation and the Bible 등 다섯 권의 책을 편집하였다.

사)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 이사장: 나핵집, 원장: 신승민)은 1979년, 에큐메니칼 정신에 입각하여 설립되었습니다. 기사연 정신은 교파 간의 연대와 세상을 향한 책임을 담고 있습니다. 그것은 교파를 넘어선, 신앙고백을 넘어선, 지구적이면서도 지역적인 일치와 화해를 목적으로 합니다.
기사연의 비전은 첫째, 정의롭고 민주적인 사회 건설에 기여합니다. 둘째, 한국사회에 선구적 역할 담당합니다. 셋째, 더불어 사는 상생의 공동체입니다.
홈페이지 http://jpic.org/

작가의 말

목차

  • 책을 펴내며

    총론╻왜 한국에서 인종주의와 그리스도교를 함께 논의해야 하는가 _ 김나미 ㆍ 조민아
    한국 사회에 인종주의가 존재하는가?
    인종과 인종주의는 어떻게 정의되는가?
    인종주의와 그리스도교는 무슨 관련이 있는가?

    1장╻유대와 갈릴리, 남한과 북한에 인종이 있는가? _ 최진영
    들어가는 말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인종적 사유
    유대와 갈릴리
    인종주의, 신인종주의, 인종화
    북한의 인종화
    북한과 탈북민의 타자화
    글을 맺으며

    2장╻일본의 이단아, ‘자이니치 디아스포라 - 이민진 장편 소설 「파친코」와 자이니치 문학의 경우 _ 김응교
    백제에서 조선통신사까지
    왜 ‘자이니치’인가
    디아스포라와 자이니치
    부산항 제1부두와 자이니치
    오사카 ‘이카이노’와 오사카교회
    간토대지진과 조선인 제노사이드
    자이니치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나눈다면
    변혁적 이방인 작가의 가능성: 양석일의 경우
    평화의 줄로 연결되어서 함께 가리라: 현재의 자이니치 디아스포라와 기독교

    3장╻‘빨갱이’의 인종화: 제주4.3사건과 그 ‘여파 속에서’ _ 김나미
    ‘빨갱이’ 소환
    제주4.3
    빨갱이의 인종화
    빨갱이의 인종화와 신학적 정당화
    제주4.3의 ‘여파 속에서’
    경야 작업

    4장╻한극 극우의 인종화 프로젝트와 ‘그리스도교국가론’ - 이승만과 한경직을 중심으로 _ 김진호
    3.1절, 1946과 2003
    3.1절, 극우주의적 기억의 거점
    이승만의 극우주의, 절름거리는 인종주의적 주체
    또 다른 극우주의, ‘한경직의 종교’
    개신교 극우주의, 능동적 주체의 종교
    21세기, 극우주의의 부활, 그런데…

    5장╻한국 인종주의와 차별 주체로서의 한국교회 다문화 목회 _ 이보영
    들어가는 말
    한국 사회에서 다문화주의의 역사와 배경: 인종화의 과정
    한국의 신자유주의적 다문화주의
    단일민족주의와 신자유주의적 다문화주의의 충돌: 한국적 인종화와 인종주의의 근저
    한국적 공동체 문화의 내집단/외집단 역학: 인종화된 다문화주의
    한국교회의 다문화 목회: 타자화, 인종화와 인종주의 강화의 통로
    한국교회 다문화 목회의 구조적 문제: 단일민족주의, 인종화 그리고 신자유주의적 다문화주의의 교차점
    한국교회의 다문화 목회: 긍정적 기여와 그 한계
    나가는 말: 대안을 생각하며

    지은이 알림

책 속으로

한국 사회의 이주민과 난민 혐오는 단지 피부색의 다름과 언어적, 정서적 이질성 때문이 아닌 한국 사회의 다양한 소수자들에 대한 인종화(racialization) 과정과 그들에 대한 배제와 혐오, 차별과도 맞물리면서 복잡하고 중층적인 양상을 드러낸다. 한국 사회의 인종주의는 단순히 피부색이 다른 타자를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계급, 젠더, 섹슈얼리티, 장애, 지역, 국적 등에 따라 사회에 이미 존재하는 다양한 불평등과 차별 및 억압 구조들과 맞물려 작동되고 있는 것이다. … 인종주의와 그리스도교를 같이 논의하는 다른 이유는 인종주의와 인종화가 문명화(civilization)와 연관되어 있으며, 이 과정에서 그리스도교가 수행해 온 역할이 우리가 지금 문화와 타 종교를 이해하는 데도 여전히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 그리스도교가 진정으로 해방의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인종적 소수자들의 고통에 대한 구조적 이해 그리고 무엇보다 인종주의를 정당화하는 데 일조한 그리스도교 신학의 해체와 재구성이 절실히 요청된다. 이 책의 주된 목적 중 하나는 그런 신학의 해체와 재구성에 초점을 두면서 아직 실현되지 않은 그리스도교의 해방적 자원을 부각시키는 데 있다.
김나미·조민아_ 총론 〈왜 한국에서 인종주의와 그리스도교를 함께 논의해야 하는가〉 중에서

한국에서 중국 사람들에 대한 극우적 혐오는 도를 넘어선 상황인데, 이러한 관점이 신냉전 구도를 향해 치닫는 동북아시아의 입지를 지켜보는 가운데 아직은 단일민족의 이데올로기 아래 ‘관용’(?)의 대상이 되어 온 북한과 북한 출신 사람들에게도 확장될지 지켜볼 일이다.
최진영_ 1장 〈유대와 갈릴리, 남한과 북한에 ‘인종’이 있는가?〉 중에서

한국에서 일본의 사회운동을 우습게 보고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이 얼마나 애쓰고 있는지 함께 실천해 보지 않고 연구실 안에서만 상상했기 때문이다. 이들이 실천하는 현장, 문부성 앞에서 기도하는 현장을 가서 함께 피케팅을 해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한일 관계에 대한 심포지엄이 열리면 소수이지만 국회의원들이 참여하여 배우곤 한다. 참여하지 못할 경우 자료집이라도 본다. 필요한 사항을 계속 지적하고 요구하면 조금씩 정책에 반영되고, 조금씩 변화하기도 한다. 미약해 보이는 한일연대 시민운동이지만, “평화의 줄로 연결되어서 함께 가리라”(엡 4:3-4)라는 말씀을 실천하는, 희미하고 약소하지만 분명 움직이는 희망이다.
소설과 기독교와 문학적 갈등을 살펴본 이 작은 시도가 일본의 이단아인 자이니치 디아스포라를 이해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김응교_ 2장 〈일본의 이단아, 자이니치 디아스포라〉 중에서

제주4.3의 여파 속에 있는 한국 사회에서 빨갱이는 여전히 누군가에게는 타도되어야 하는 적이다. 동시에 기존의 좌파, 반미, 공산주의자 등에 이어 ‘새로운 적들’이 등장했다. 친개신교 반공 국가에서 제거되어야 할 적이었던 빨갱이와 연장선상에 놓인 새로운 적들, 즉 다양한 타자들(성소수자, 비백인 이주노동자, 무슬림 이주민, 장애인, 페미니스트, 양심적 병역 거부자, 난민 등)이 생겼고, 그들에 대한 혐오와 배제, 차별이 이어지며 무엇보다 ‘증오’가 퍼지고 있다. 이렇게 다양하고 새로운 적들은 반공 국가의 영원한 적인 빨갱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연속선상에 있으며 모두 반애국적인 불순 세력으로 낙인이 찍힌다. …
타자와 적에 대한 증오는 사람들 사이에 퍼지고 사람들의 행위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증오의 신학을 어떻게 드러내고 해체시킬 수 있을까? 신학의 ‘경야작업’을 하나의 시작점으로 제시해 본다.
김나미_ 3장 〈‘빨갱이’의 인종화〉 중에서

그리스도교가 ‘교회’로 표상되는 것은 그 종교가 ‘몸의 종교’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한데 메타 교회는 몸이 사라진 종교, 그리스도교 전통의 용어로 말하면 ‘영의 종교’이고, 철학적으로 말하면 ‘유령으로서의 종교’(religion as a ghost)다. 그런데 그 ‘영/유령으로서의 종교’가 극우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 전광훈 현상은 바로 그렇게 해석된다. …
또한 ‘인종주의적 적대’가 전 세계적인 추세인데, 한국은 약한 타자들과 연대하려는 포스트 인종주의적 포용의 정치가 강화되고 있다. 윤석열의 계엄 국면 이후인 현재에 말이다. … 한국 사회는 인종주의적 타자에 대한 포용주의가 사회 형성의 강력한 동력이 되어보지 못했다. 한데 지금은 좀 다른 징후를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약한 타자와의 연대적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 어쩌면 이것은 ‘다른 미래’를 향한 유의미한 발걸음일 수도 있다.
김진호_ 4장 〈한국 극우의 인종화 프로젝트와 ‘그리스도교국가론’〉 중에서

한국에서는 ‘다문화’라는 용어와 그 정책을 통해 주로 비서구권 출신 외국인들에게 특정 이미지를 부여하며, 이들을 주류 사회와 이질적인 존재로 규정하며 타자화한다. 이는 단순히 문화적 차이를 나타내는 것을 넘어 외국인을 ‘외부인’으로 취급하며 구조적 배제와 차별을 심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 한국교회의 다문화 목회는 동화주의적 접근과 선교적 목적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어 이주민들의 자율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충분히 존중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보인다. … 한국교회가 진정한 다문화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주민들의 문화적 다양성과 자율성을 존중하고, 그들이 교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적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이보영_ 5장 〈한국 인종주의와 차별 주체로서의 한국교회 다문화 목회〉 중에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4472774
쪽수 272쪽
크기
149 * 211 * 17 mm / 48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기사연 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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