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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잡지가 이상한 과학책으로 돌아왔어요!

누구든 순식간에 좋아하게 될 과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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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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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김진우(은잡지)

과학 크리에이터. 일상의 사소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엉뚱한 질문들을 파고들다가 대부분 그 답이 과학에 있음을 깨달았다. 각종 최신 자료부터 해외 논문까지 샅샅이 찾아보며 발견한 흥미진진한 정보들을 유튜브로 공유하면서 ‘은근한 잡다한 지식’ 채널이 탄생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어려운 과학 원리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링으로 구독자는 순식간에 51만 명으로 늘어났다.
뇌과학, 의학, 천문, 화학, 물리 등 과학 각 분과의 기초 지식을 두루 다루는 덕분에 “재미로 봤는데 공무원 시험에도 도움이 되었다” “학교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은잡지 영상을 틀어주었다” 같이 학습 효과를 인증하는 구독자 댓글이 줄을 잇는다. 이처럼 정확한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채널로 인정받으며, 현재는 교육부, 기상청 등 정부 기관과 협업하고, 공중파로도 송출되는 공신력 있는 지식 채널로 성장했다.
잠들어 있는 호기심 세포를 깨워, 과학이 낯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과학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중이다. 지은 책으로 《엉뚱한 과학책》이 있다.

감수 최재천

평생 자연을 관찰해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누비며 동물의 생태를 탐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왔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을 지냈고, 현재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작가의 말

목차

  • 프롤로그 | 작은 호기심이 큰 발견으로 이어지는 즐거운 과학 여행

    PART 01. 우리가 몰랐던 신비로운 인체의 메커니즘
    태아도 엄마 뱃속에서 똥을 쌀까?
    왜 어떤 주사는 팔에 맞고, 어떤 주사는 엉덩이에 맞을까?
    딸꾹질을 멈추는 가장 획기적인 방법은?
    오늘 먹은 음식은 언제 똥이 되어 나올까?
    교정기를 하면 어떤 원리로 이가 가지런해질까?
    라식, 라섹을 하면 어떻게 시력이 다시 좋아지는 걸까?
    오늘부터 양치를 하지 않으면 벌어지는 일은?
    계속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
    내시경을 할 때 제거하는 용종이란 대체 뭘까?
    머릿속 해마를 제거하면 어떻게 될까?

    PART 02.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동물들의 생존 기술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생물이 있다고?
    산소가 없으면 식물로 변하는 동물이 있다고?
    물 없이 30년을 생존하는 지구 최강 생명체는?
    강제로 숙주의 성별을 바꿔버리는 기생 생물이 있다고?
    펭귄은 어떻게 동상에 걸리지 않는 걸까?
    지렁이는 반으로 잘리면 정말 두 마리가 될까?
    카멜레온은 어떻게 몸 색깔을 마음대로 바꾸는 걸까?
    전기뱀장어가 화나면 물속 생물들은 다 죽을까?
    동물인데 광합성을 한다고?
    여우가 눈 속으로 다이빙하는 놀라운 이유는?
    짝짓기 검투에서 패배하면 암컷이 된다고?

    PART 03. 살아남기 위해 몸을 바꾼 진화와 적응의 마술사들
    넙치의 얼굴은 어쩌다 이 모양이 되었을까?
    믿을 수 없는 모습으로 춤을 추는 새의 비밀은?
    거북이 등 껍데기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애벌레가 뱀으로 변신한다고?
    알고 보면 슬픈 도마뱀의 꼬리 재생의 비밀은?
    심해어는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동물의 겨울잠을 깨우면 어떻게 될까?
    날치는 왜 굳이 하늘을 나는 걸까?
    판다의 눈에 얼룩이 있는 놀라운 이유는?
    달고 몸에도 좋은 똥이 있다고?
    물고기의 눈은 옆에 있는데, 어떻게 앞을 보는 걸까?

    PART 04. 생태계가 만들어낸 믿을 수 없는 환경 이야기
    고래가 바다 전체를 먹여 살린다고?
    동물들이 싼 똥은 어떻게 처리될까?
    산 중턱의 연못에는 어떻게 물고기가 있을까?
    호주는 왜 토끼와 전쟁을 벌였을까?
    5cm 노란 전갈이 아마존 독사보다 무서운 이유는?
    순록의 떼죽음이 경이로운 결과를 불러왔다고?
    인간을 믿었다가 멸종해버린 새가 있다고?
    왜 바다거북은 암컷만 태어나고 있을까?
    빅토리아 호수의 물고기는 다 어디로 갔을까?

    PART 05.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작지만 강한 곤충의 비밀
    인류는 왜 모기를 멸종시키지 않는 걸까?
    죽었는데 살아 있는 좀비 개미가 있다고?
    벌집이 육각형인 과학적인 이유는?
    벌레는 왜 빛을 향해 모여드는 걸까?
    절대 죽이면 안 되는 모기가 있다고?
    사람의 집을 박살 내는 곤충이 있다고?
    짝짓기를 위해 목숨까지 거는 동물이 있다고?
    매미는 자기 울음소리가 시끄럽지 않을까?
    인간보다 수학을 잘하는 동물이 있다고?
    초파리는 어디서 계속 생겨나는 걸까?
    나방을 만지고 눈을 비비면 진짜 실명될까?

    PART 06. 동물의 일상에서 발견한 놀라운 과학 상식
    조개는 어떻게 진주를 만들어내는 걸까?
    스컹크의 방귀 냄새는 얼마나 지독할까?
    방울뱀의 꼬리에는 대체 뭐가 들었을까?
    물고기떼는 왜 서로 부딪히지 않을까?
    거미도 자기 거미줄에 걸릴까?
    똥을 먹으면 생존에 유리하다고?
    라쿤이 솜사탕을 씻어 먹은 충격적인 이유는?
    앵무새는 어떻게 사람의 말을 하는 걸까?
    장례식을 치르는 동물들이 있다고?
    고양이는 왜 상자를 좋아할까?
    미어캣은 우뚝 서서 대체 뭘 보는 걸까?

추천사

  • 이토록 흥미로운 과학책이 있을까? 온갖 동물들의 똥과 방귀 얘기부터 겨울잠을 자는 동물을 깨우면 어떻게 되는지, 카멜레온은 어떻게 몸 색깔을 마음대로 바꾸는지, 요즘 바다거북은 왜 암컷만 태어나는지에 이르기까지. 지적이고 통통 튀는 이야깃거리가 가득 담겼다. 아이와 함께 읽고 대화하기에도 아주 좋은 책이다.

책 속으로

얼음과 직접 맞닿는 펭귄의 발에도 추위를 막아주는 장치가 있습니다. (…) 펭귄의 발에 있는 동맥과 정맥은 서로 얽혀 있는 덕분에 발로 전달되는 피는 적당히 식고, 심장으로 돌아오는 피도 적당히 데워져 추위를 느끼거나 동상에 걸리지 않는 것이죠. 이러한 현상을 역류 열교환이라고 부르며, 이렇게 동맥과 정맥이 얽혀 있는 형태를 ‘원더네트’라고 합니다. (…) 펭귄의 이런 생존 기술을 보면, 적응의 동물이라는 타이틀은 인간보다 더 오랜 진화의 발자취를 남겨 온 다른 동물들에게 더 어울리는 표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펭귄은 어떻게 동상에 걸리지 않는 걸까?〉 중에서

푸른민달팽이는 광합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을 먹지 않아도 빛만 있으면 1년 정도 살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진들은 이것을 인간을 포함한 다른 동물에게도 적용시킬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버드대학교의 파멜라 실버 교수는 제브라피쉬의 알에 광합성을 하는 미생물을 주입시키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제브라피쉬가 알을 깨고 나온 뒤에도 미생물은 2주 동안 살아남았고, 비록 극소량이지만 에너지를 물고기에게 제공했다고 합니다. 만약 동물이 엽록체를 가져 광합성을 할 수 있다면, 음식을 먹는 대신 일광욕으로 에너지를 얻어 식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물인데 광합성을 한다고?〉 중에서

놀랍게도 거북이는 땅을 잘 파기 위해 껍데기를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거북이는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땅을 파는 선택을 했는데, 땅을 잘 파기 위해선 앞발을 지지해줄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척추뼈와 갈비뼈가 넓어지는 쪽으로 진화하게 되었죠. 그 덕분에 땅을 파 안전하게 알을 낳을 수 있었고, 지구상의 육상생물 70퍼센트, 해양생물 96퍼센트가 사라진 것으로 알려진 페름기 대멸종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거북이의 등 껍데기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중에서

방치한 순록 사체가 썩으면서 구더기를 포함한 여러 벌레가 생겨났고, 곧이어 쥐를 포함한 여러 설치류가 등장했습니다. 이것으로 국립공원의 환경과 생태계가 완전히 무너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자연은 인간의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었습니다. 벌레가 많으니 벌레를 주식으로 하는 작은 새들이 나타났습니다. 벌레와 사체를 먹기 위해 까마귀도 들렀고, 쥐가 많으니 쥐를 잡아먹는 여우도 이 공원에 등장했습니다. 여우가 많아지자 이들을 사냥하는 검수리까지 공원에 나타났죠. 순록 사체를 방치한 이 판단 덕분에 자연은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생태계를 더 활발하게 만들었습니다.
〈순록의 떼죽음이 경이로운 결과를 불러왔다고?〉 중에서

육각형은 특히 위에서 아래로 누르는 힘에 매우 강한 구조입니다. 이런 형태를 벌집 구조, 또는 허니콤 구조라고 합니다. 그래서 압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비행기나 인공위성을 만들 때 허니콤 구조를 사용합니다. 빠르게 달리는 KTX 열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예상치 못한 사고로 열차가 벽에 부딪힌다면 기관사와 승객 모두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대비해 열차 앞부분에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가 설치돼 있는데, 이 장치에도 허니콤 구조가 사용됩니다. 덕분에 충돌 시 발생하는 충격 에너지의 약 80퍼센트를 흡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벌집이 육각형인 과학적인 이유는?〉 중에서

출판사 서평

★최재천 강력 추천
★누적 조회수 1.5억 회, 구독자 52만 명 최고의 과학 채널

“경고! 이 책을 절대 펼치지 마세요”
첫 페이지를 여는 순간,
순식간에 과학을 좋아하게 될지 모르니까!

엉뚱한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유쾌한 과학 교양

★누적 조회수 1.5억 회, 구독자 52만 명 최고의 과학 채널
★그림과 스토리텔링으로 읽자마자 이해되는 과학의 원리

과학을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자연에 대한 사소한 호기심에서 출발해 오늘날의 놀라운 과학적 발전을 이루었다. 특히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생명체를 관찰하고 실험을 통해 그 비밀을 하나씩 밝혀내면서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안락한 삶을 누리게 되었다. 이 책도 아주 사소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놀랍고도 유쾌한 과학적 발견에 이른다.
저자는 ‘태아도 엄마 뱃속에서 똥을 쌀까?’ ‘펭귄은 어떻게 동상에 걸리지 않는 걸까?’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같은 엉뚱한 질문을 던지며 그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웃음과 함께 재미있게 소개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 보면 의학, 화학, 생물학, 생태학, 신경과학 등 그동안 어렵다고 생각한 과학의 각 분야가 이렇게 쉽고 일상과 가깝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자, 지금부터 저자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따라 과학의 세계로 떠나보자. 귀엽고도 친절한 그림, 이해를 돕는 선명한 사진들과 함께 인체와 동물 행동에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는 사이, 우리의 뇌는 어느새 알면 알수록 신기한 과학 지식으로 한가득 채워질 것이다.

사람, 동물, 진화와 적응, 생태와 환경까지
지구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살아 있는 모든 것의 과학

《이상한 과학책》은 52만 명의 과학 덕후를 만들어낸 최고의 과학 채널 〈은근한 잡다한 지식〉의 두 번째 책이다. 첫 책 《엉뚱한 과학책》으로 성인은 물론 어린이 독자들에게까지 큰 사랑을 받은 저자는 이번 책에서 심해부터 하늘까지 살아 있는 모든 것의 과학을 다룬다.
이 책은 총 6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신비로운 인체의 메커니즘을, 2장에서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동물들의 놀라운 생존 기술을 만난다. 3장에서는 살아남기 위해 외형부터 세포까지 바꾸는 동물들의 진화와 적응을, 4장에서는 결국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만드는 경이로운 생태계 이야기를 엿본다. 5장에서는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작지만 강한 곤충의 세계 속을 파고들었다가, 6장에서는 동물의 일상 행동에서 발견한 예상 밖의 신기한 과학 상식까지 알차게 제공한다.
대멸종에도 살아남게 해준 거북이의 등 껍떼기, 동상을 막아주는 펭귄 발바닥의 원더네트, KTX에도 활용되는 벌집의 허니콤 구조, 물 없이 30년도 견디는 물곰의 탈수가사 능력 등 자연에 관심을 갖고 관찰할 때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운다. 실제로 자연에서 차용해온 생체모방 기술은 의료, 건축, 우주탐사, 식품 개발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 책은 자연은 우리의 위대한 스승이며, 아직 발견되지 않은 자연의 비밀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더욱 경이로워지는 생명의 신비, 그리고 과학이 밝혀낸 놀라운 자연의 법칙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9491717
쪽수 준비중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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