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진행 중

밤샐 자신이 없다면 절대 이 책을 펼치지 말 것!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
822% 달성
4,111,060

목표금액: 500,000

  • 기간 11월 3일~11월 20일 (15일 남음)
  • 배송 15,000원 이상 무료 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 발송 11월 24일 출고 예정
  • 혜택
    • 50만 원 달성하고 리뷰 작성 시 참여액 1% 적립 달성
    • 300만 원 달성하고 리뷰 작성 시 참여액 3% 적립 달성
    • 500만 원 달성하고 리뷰 작성 시 참여액 5% 적립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정보

저자(글) 김도형(별별역사)

‘역사’라면 시공간을 넘나들며 탐구하는, 역사 스토리텔러의 탈을 쓴 인간 본성 탐구자.
어렸을 때부터 《먼나라 이웃나라》, 《맹꽁이 서당》 시리즈를 수십 번씩 읽을 정도로, 역사에 푹 빠졌다. 한 명의 인간, 하나의 나라가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는 이야기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었다.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과거의 역사가 이름만 바뀌어 지금의 내 앞에 다시 등장한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온다. 그 거대한 흐름 속에서 자신의 현주소를 파악할 수 있다면, 살아가는 데 유효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 지혜를 알아가는 설렘을 많은 이와 나누고 싶어서, 역사 스토리텔러의 길에 들어섰다.
역사적 사건을 소개할 때는 정확한 사실관계는 물론, 당시의 생생한 분위기까지 전달하기 위해 관련 도서, 논문 등 다양한 관점에서 쓰인 자료를 검토한다. 그러면서도 사진과 일러스트, 대화체 등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재미를 잃지 않으려 한다.
이 책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를 통해, 역사란 빛 바란 과거에 존재한 사건이 아닌,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숨 쉬는 지식이라는 걸 알 수 있길 바란다.

감수 김봉중

전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톨리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샌디에이고시립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거쳐 전남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 전남대 명예 교수로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명강의”라는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가장 많이 출연한 역사 스토리텔러로, 사건, 인물, 전쟁 이야기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풀어내 대중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청소년기에 역사를 배우는 것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며, 과거의 경험과 교훈을 통해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미국을 안다는 착각》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전쟁사》 《30개 도시로 읽는 미국사》 등을 썼다.

작가의 말

목차

  • 프롤로그

    1장. [지리]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는 지리의 힘
    1. [미국] 최고의 운과 실력으로 지구 최강이 된 나라
    2. [중국]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위협의 땅
    3. [러시아] 끝없이 더 많은 땅을 확보해야 하는 이유

    2장. [전쟁] 문명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
    1. [이탈리아] 독재자의 과대망상이 낳은 최악의 실수
    2. [일본] 전쟁을 멈출 수 없던 국가의 최악의 선택
    3. [이스라엘·팔레스타인] 4천 년 전부터 시작된 죽음의 땅따먹기
    4. [이스라엘·하마스] 이스라엘과 중동은 왜 바람 잘 날이 없을까?

    3장. [종교] 역사의 중심에는 늘 종교가 있었다
    1. [영국] 종교 갈등은 어떻게 민주주의의 기반이 됐을까?
    2. [스페인] 세계 최강 스페인 제국이 갑자기 몰락한 이유
    3. [인도·파키스탄] 신의 이름 아래 벌어진 참혹한 분열

    4장. [자원] 자원이 결정하는 국가의 운명
    1. [네덜란드] 순식간에 벼락부자가 된 네덜란드의 몰락
    2. [아프리카] 자원은 어떻게 국가를 망가뜨릴까?

    5장. [욕망] 돈, 영토, 권력을 둘러싼 암투
    1. [몽골제국] 최대 영토를 자랑했던 몽골이 망한 이유
    2. [북한] 남한보다 잘살던 국가에서 최악의 빈곤국으로

    참고 자료

책 속으로

미국도 처음에는 영국의 제국주의 식민지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몇 세기 지나지 않아 미국은 아메리카 대륙을 넘어 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국가로 변했죠. (…) 미국은 지리적으로 최고의 혜택을 받은 나라입니다. 일단 대평원이 드넓게 펼쳐져 있어 국토의 45%에서 농업이 가능한데, 미국 경작지 면적이 남한 면적의 35배에 이를 정도입니다. 연간 739억 달러어치의 옥수수가 경작된다고 하니, 이는 미국 인구 3억 명이 식량 수입 없이 사실상 자급자족할 수 있는 수준이죠.
그런데 더 큰 혜택은 이 경작지 옆에 미국 대부분을 관통하는 강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식량과 기타 자원을 빠르게 전국으로 운송됩니다. 철광석, 희토류 등 자원이 풍부하고, 전 세계 원유의 4.4%가 묻혀 있는데 이는 세계 9번째 매장량에 달합니다. 또 온 국토가 중위도 지역에 걸쳐 있어 살기 좋은 기후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이렇게 지리적 이점이 뛰어난 지역이 방어막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것입니다. 위쪽에 위치한 캐나다와는 숲으로, 아래쪽의 멕시코와는 사막으로 분리된 데다, 동서로는 대서양과 태평양이 있어서 함부로 침략하기 어려운 조건이지요. 그렇다면 이 축복받은 땅을 누가 발견하여, 어떻게 발전해 온 걸까요?
_”[미국] 최고의 운과 실력으로 지구 최강이 된 나라” 중에서

러시아의 역사는 ‘완충지 확보’의 역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항상 더 많은 완충지, 즉 땅을 원했고 끝없이 팽창했기 때문이죠.
때는 1263년, 러시아 제국의 전신인 모스크바 대공국이 탄생했습니다. 몽골의 지배를 받던 모스크바 대공국은 1480년 우그라강 대치 이후, 모스크바 대공 이반 3세가 몽골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이후 ‘차르‘ 칭호를 선포하며 강력한 국가를 꿈꾸게 됐습니다. 그런데 대대로 차르들은 곤혹스럽지 않을 수 없었으니 (…) 바로 수도인 모스크바의 위치 때문이었죠.
(…) 모스크바는 드넓은 평야 한복판에 덩그러니 있어 방어하기 매우 어려운 지역이었습니다. (…) 산은커녕 주변 지역이 끝없는 평야고, 모스크바의 평균 고도는 150m가 채 안 되는 평원 그 자체였습니다. 한마디로 외적이 침입하면 쾌속으로 밀린다는 뜻이죠. (…) 그들은 머리를 싸매며 고민하다, 유일한 선택지를 깨닫습니다. 바로 완충지 확보, 즉 오히려 팽창하는 것이었죠!
_”[러시아] 끝없이 더 많은 땅을 확보해야 하는 이유” 중에서

전 세계 원유의 7.5%, 천연가스의 7.8%가 매장돼 있으며, 세계 다이아몬드 생산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곳. 동시에 전체 인구의 40%가 슬럼가에서 빈민 생활을 하고, 2억 명 가까운 어린이가 물 부족에 시달리는 곳.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아프리카입니다.
(…) 사실 아프리카가 강성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3~6세기 전성기를 누린 동아프리카의 악숨 왕국은 무역으로 번성하며 해군까지 건설해 ‘4대 강국’이라 불렸고, 14세기 말리 제국은 당시 구세계(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금의 절반 가까이 공급했다고 전해집니다. 실제 말리 제국의 왕 만사 무사는 전문가들로부터 ‘재산이 너무 많아서 추정 불가’라고 판정받을 만큼, 역사상 최고의 부자로 꼽힙니다.
하지만 현재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인들은 인구의 절반이 1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하루를 버팁니다. 이렇게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아프리카는 왜 아직도 가난할까요?
_”[아프리카] 자원은 어떻게 국가를 망가뜨릴까?” 중에서

이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를 이용해서 대외적으로는 이슬람 정권의 정당성을 확보했고, 동시에 이란 내부를 이슬람이라는 키워드로 단결시켰습니다. 또 국민의 불만을 다른 데로 돌리는 데에도 이스라엘을 이용했죠. 그들은 제재로 인한 경제 불황, 특유의 권위적인 통치로 인해 국민의 큰 반대에 맞닥뜨려 왔습니다. 그런데 역대 이란 대통령들은 이스라엘을 비판함으로써, 그 불만을 외부로 돌렸습니다.
(…) 또 이스라엘도 이란 이슬람 정권이 대이스라엘 초강경 발언을 쏟아낼 때마다 정체성을 강화하고 단결을 도모할 수 있어, 서로를 이용해 온 것입니다.
_”[이스라엘·하마스] 이스라엘과 중동은 왜 바람 잘 날이 없을까?” 중에서

출판사 서평

★★★ tvN 〈벌거벗은 세계사〉 김봉중 교수 강력 추천

“인류의 역사를 드라마틱한 다큐로 본 느낌!”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까지
결정적 사건으로 읽는 6,000년 세계사

오늘날 세계를 뒤흔드는 뉴스의 중심에는 늘 ‘역사’가 있다. 중동 분쟁, 미·중 패권 경쟁, 유럽의 정치 위기와 같은 이슈도 결국 역사의 긴 연결선상에서 볼 때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니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는 더 멀리, 더 깊이 보는 능력이 필요하다.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오늘날, 국경 밖 사건이 지금의 내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는 문명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6,000년 인류사의 결정적 순간들을 거침없이 내달린다. 방대한 시공간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덧 수천 년 세계사의 흐름이 통째로 이해되고, 거대한 인류사가 그려진다. 복잡한 세계가 단숨에 정리되고, 지금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인류의 역사를 드라마틱한 다큐로 본 느낌”이라는 김봉중 교수의 추천사가 과장이 아님을 깨닫게 될 것이다.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가 들려주는
지리·전쟁·종교·자원·욕망 5개의 키워드로 읽는 세계사!

이 책은 복잡한 역사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며 80만의 극찬을 받은 ‘역사 스토리텔러’ 김도형이, 드디어 선보이는 첫 세계사 입문서다. 그는 인류 문명의 커다란 흐름을 바꾼 다섯 개의 힘, ‘지리·전쟁·종교·자원·욕망’으로 세계사를 새롭게 해석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뿌리를 흥미진진하게 밝혀낸다.

1장에서는 ‘지리’가 운명을 결정한 나라들을 살핀다. 천혜의 조건으로 최강대국이 된 미국,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중국, 더 많은 땅을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멈출 수 없는 러시아를 통해, 지정학적 위치가 어떻게 세계의 운명을 결정했는지 설명한다.
2장에서는 인류사의 전환점이 된 전쟁의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인류 최악의 전쟁이었던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 전쟁, 아직도 끝나지 않은 중동 전쟁까지, 현재에도 주요하게 영향을 미치는 전쟁의 결정적 순간들을 생생히 짚는다.
3장은 ‘종교’가 만든 문명과 갈등의 역사를 다룬다. 민주주의의 기반이 된 영국의 혁명, 세계 최강 제국이었던 스페인의 갑작스러운 몰락, 하나의 나라였던 인도와 파키스탄이 참혹하게 분열한 배경에 바로 ‘종교’가 있었다는 것을 밝힌다.
4장에서는 ‘자원’이 부와 파멸을 동시에 가져온 역설을 다룬다. 축복 같던 천연자원이 곧 저주가 된 네덜란드, 자원으로 인해 오히려 고통받은 아프리카의 비극적 역사를 살펴보다 보면, 인류사의 아이러니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 5장은 ‘욕망’이 만든 제국의 흥망성쇠를 다룬다. 광대한 영토로 세계를 지배했던 몽골제국의 몰락, 한 독재자의 욕심으로 인해 세계 최악의 빈곤국이 된 북한의 현실을 통해 돈, 영토, 권력을 둘러싼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역사를 비틀어왔는지 살펴본다.

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연결된 지금, 세계사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교양’이다. 과거와 현재, 우리와 세계는 거대한 인과의 사슬로 묶여 있다. 6,000년 역사를 통해 그 연결고리를 이해할 때, 우리는 비로소 다가올 위기와 급변하는 미래에 대비할 소중한 지도를 손에 넣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99491755
쪽수 준비중
총권수 1권

펀딩 응원이나 문의 사항을 달아주세요.

Klover

참여 이후 마이룸에서 작성할 수 있어요!

이용안내

    • 후원자명은 주문 단계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도서가 포함된 펀딩은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주문 확인 후 일괄 배송 됩니다.
    • 출판사/브랜드의 사정으로 제작과 상품 출고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참여한 프로젝트와 관련된 문의는 고객센터에 남겨 주시면 확인 후 순차적으로 답변드립니다.
    • 프로젝트 ‘진행 중’에는 주문취소 가능하며,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주문취소 불가합니다.
    • 프로젝트 목표 금액을 달성하지 못한 경우, 참여한 프로젝트의 주문은 자동 취소되며 결제하신 금액은 환불 처리됩니다.
    • 주문 취소 시 즉시 결제수단 승인 취소 또는 예치금으로 환불되며, 결제 수단에 따라 환불 시점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펀딩 상품의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 또는 교환이 불가합니다.
    • 단, 아래 세 가지 경우에는 30일 이내 교환 또는 반품/환불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자체의 불량 또는 결함/주문한 상품이 설명 혹은 계약 내용과 다름/배송 오류
    • 오픈마켓, 해외 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 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Klover 리뷰 작성 안내

    • 프로젝트 참여 이후부터 Klover 리뷰 작성이 가능하며, 배송 완료 후 21일 이내까지 작성된 리뷰를 대상으로 통합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배송 완료 후 21일 경과된 리뷰는 Klover 리뷰 리워드가 적립되지 않습니다.
    • 펀딩으로 구매한 상품의 한달 후 리뷰, 문장수집 리워드 지급은 제외됩니다.
    • 100자 이상의 글, 또는 이미지가 포함된 50자 이상의 리뷰를 대상으로 적립해 드립니다.
    •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 해당되는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상품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혹은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리뷰
    • 상품과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기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 적립금 혜택 안내

    • Klover 리뷰를 작성해 주시면 프로젝트 참여 금액에 따른 통합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드립니다.
    • 추가 적립금은 프로젝트 목표 달성 금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 추가 적립금은 내가 참여한 프로젝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Klover 리뷰 통합 포인트는 리뷰 작성일 다음 날 적립됩니다.
    • 적립된 통합 포인트의 사용 유효 기간은 적립 일로부터 1년입니다.
    • 프로젝트 종료 후 단순 변심 반품은 불가하며, 반품 시 적립된 적립금은 회수됩니다.
    • Klover 리뷰 e 교환권 적립금과 중복 지급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구성

  •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
16,920원
  •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
  • 미니 지구본
19,420원
현재 231개 남음
총 참여 금액
0원
이벤트
TOP

선택한 프로젝트 구성을 확인해 주세요

최종 결제 금액
0원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에 대한 동의

교보문고는 펀딩 서비스를 위해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를 수집 이용합니다.

  • 수집항목 : 후원자 명
  • 수집 목적 : 프로젝트, 상품 상세 활용 및 출판사 정보 제공
  • 보유 및 이용 기간 : 상품 수령 후 1개월 이내
  • 개인정보 수집 이용에 거부하실 수 있으며 거부 시 이벤트 참여가 불가함을 안내드립니다.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대한 동의

교보문고는 펀딩 서비스를 위해 개인정보를 다음과 같이 제공합니다.

  • 제공 업체: 출판사, 브랜드
  • 제공 항목: 후원자 명
  • 제공 목적: 프로젝트, 상품 상세 활용 및 기념엽서 제작
  • 보유 및 이용 기간: 상품 수령 후 1개월 이내
  • 개인정보 제공에 거부하실 수 있으며 거부 시 후원자 명이 포함된 엽서 발송이 불가함을 안내드립니다.
후원자명 공개여부 표기 유의사항
  • !@#과 같은 특수문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이름을 입력하지 않으면 주문자명으로 자동 기재됩니다.
  •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이름을 입력할 경우, 강제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후원자명은 1개의 주문 건 당 1개만 표기가 가능합니다.
  • 후원자명은 도서 제작을 위해 출판사에 전달합니다.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펀딩 혜택 안내

펀딩 Klover 리뷰는 배송 완료 후 21일 이내에 평점과 100자 이상의 리뷰 작성 혹은 사진 첨부한 50자 이상 리뷰에 한하여 통합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적립 비율은 프로젝트 기한 내 달성한 총 펀딩 달성 금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하 예시
  • 100만 원 이상 달성한 경우, 참여 금액의 5%
  • 30만 원 초과 50만 원 이하 달성한 경우, 참여금액의 3%
  • 30만 원 이하 달성한 경우 참여금액의 1%
유의사항
  • 만약 펀딩이 성공하지 못한 경우, 혜택은 따로 적립되지 않습니다.
  • 통합 포인트는 적립 일로부터 1년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혜택은 배송 완료 이후 작성이 확인된 경우, 익일 적립됩니다. 반품한 경우에는 적립금이 회수될 수 있습니다.
  • 동일한 프로젝트 내 주문 단위당 작성한 리뷰에 따라 혜택이 지급됩니다.
  • Klover 리뷰는 최초 1회 지급되고 중복 지급이 되지 않기에 펀딩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펀딩 Klover 리뷰를 작성해야 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게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 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 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 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자가 일정 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밤샐 자신이 없다면 절대 이 책을 펼치지 말 것!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