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책방은, 책의 세계는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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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石橋毅史
서점 칼럼니스트(출판평론가)
1970년 일본 도쿄 출생. 대학 졸업 후 출판사에서 영업 담당으로 약 2년여 일했다. 많은 서점을 다니며 서점원들을 만난 경험은 이후 큰 자산이 되었다.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은 글을 쓰는 것임을 자각하고 출판사를 그만둔 뒤 출판 전문 주간지인 『신분카』(新文化) 기자로 입사했다. 출판사*서점*도매상 등 출판업계 종사자들이 많이 읽는 『신분카』는 출판업계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다는 평가를 많이 받았고, 당시 비슷한 매체 가운데 가장 열독률이 높았다. 편집장을 끝으로 퇴사한 뒤부터 출판과 서점을 주요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저자는 특별한 의도가 있었다기보다 출판사 영업 담당에서 출판업계 매체 기자라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결과라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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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국제도서전에서 만난 한국 출판인과의 만남을 계기로, 지리적으로 가까이에 있는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의 출판문화에도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의 이러한 관심은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여러 나라를 찾는 걸음으로 이어졌고, 그 걸음은 다시 그 나라의 서점에 관한 글과 책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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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에 번역 출간된 『서점은 죽지 않는다』는 한국 출판계 및 서점 종사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시바시 다케후미’는 한국 독자들에게 책 제목의 연관 검색어처럼 자동 연상되는 이름으로 각인되었다. 이 책의 번역 출간을 계기로 한국 독자들과의 만남도 여러 차례 이루어졌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의 또다른 책 』 『시바타 신의 마지막 수업』, 『책을 직거래로 판다』, 『서점은 왜 계속 생길까』 등도 연달아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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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도 여전히 책과 서점에 관한 취재와 글쓰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지금은 21세기 이후 서점의 역사를 정리하는 책을 위해 취재 중이며, 일본 출판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인물의 전기를 집필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번역 편집부
목차
- -책을 펴내며 はじめに
* 책장을 정리하다 1 / 本棚を整理する 1
* 어린시절 만난 전차 도서관 / 幼い頃に出会った移動図書館(電車図書館)
* 여덟 살에 나온 나의 첫 책 / 八歳で出た私の最初の本
* 야마모토의 방 / 山本の部屋
* High-School Rock’n Roll
* 책은 상품이다, 상품일까? / 本は商品である、商品なのか?
* 책장을 정리하다 2 / 本棚を整理する 2
* 서점에서 새벽이 밝아올 때까지 / 書店で夜明けを迎えるまで
* 10년 전 한국인들과의 도쿄 서점 여행 / 10年前、韓国人たちとの東京書店めぐり
* 서점에서 책을 사지 않고 나가는 손님에 대해 / 書店で本を買わずに出ていく客について
* 책장을 정리하다 3 / 本棚を整理する 3
* 연필의 천사 / 鉛筆の天使
* 최초의 이별 / 最初の別れ
* 문 닫는 서점을 보러 간다는 것 / 閉店する書店を見に行くということ
* 대가 없는 책의 세계 / 対価のない本の世界
* 코로나19팬데믹을 전후로, 서점·책 그리고 나 / コロナ19パンデミックを前後して、書店ㆍ本、そして私
* 서점의 푸른 하늘 / 書店の青い空
* 나는 왜 서점에 대해 글을 쓰는가 / 私はなぜ書店について書くのか
* 책장 정리 최종 보고 / 本棚整理 最終報告
* 책은 죽지 않는다 / 本は死なない
* 글 한 편을 덧붙임 / もうひとつの話
* Lucky Boys
-부록
ㆍ 한국의 동네책방‘잘익은언어들’이지선 대표 묻다,
일본의 이시바시 다케후미 답하다 / 韓国の町の本屋店主が問う、日本の書店コラムニストが答える
ㆍ 인공지능으로 연결된 또다른 언어의 세계 | 로버트 파우저(언어학자) / 人工知能でつながる、もう一つの本と言語の世界|ロバートㆍファウザー(言語学者)
기본정보
| ISBN | 9791191133424 |
|---|---|
| 쪽수 | 준비중 |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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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구성
- 책은 죽지 않는다
- 책은 죽지 않는다 + 동네책방 지속탐구
- 동네책방 지속탐구 + 동네책방 생존탐구 + 유럽책방 문화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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