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인생 수업 제법 한 나이가 되었습니다만》  “지극히 평범하지만 누구도 평범한 인생은 없다!” 모든 사람의 인생은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다. 이 책은 그들의 여정을 더욱 긍정적이며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6명의 저자들이 각자의 인생 중반기에서 삶을 풀어낸다.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저자들의 경험과 지식을 통한 통찰, 실제적인 삶을 살아갈 자세와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 

 인생 후반기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자 하는 중년층 독자들을 위한 필독서!

 더 나은 후반기를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의 삶을 반추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과 지침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다. 또한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한 이들을 통해 앞으로의 삶을 계획하고자 하는 이들이 핵심 독자들이 될 것이다. 

 이 책의 핵심 독자층인 40대와 50대는 여러 면에서 중요한 인생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기로써 새로운 방향과 시각을 찾기 위해 인생의 실제적인 지혜를 필요로 한다. 또한 자신을 돌아보고 재발견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긍정적인 자기 계발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공감과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구성했다. 

《인생 수업 제법 한 나이가 되었습니다만》

1장 꿈과 도전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_성장 (차민경) : 성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장 ‘혹’해야 할 것과 ‘혹’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관하여_불혹 (박수진) : 불혹에 대하여 

3장 인생 굽잇길에서 비로소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_행복 (이미영) : 인생 굽잇길에서의 깨달음

4장 일보다 관계가 버거워 지친 우리_관계 (이미라) : 관계의 중요성 

5장 잘하려는 ‘야망’과 하고 싶어 하는 ‘욕망’ 그 사이_내면 (이미란) : 야망과 욕망 사이의 균형 

6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쓸모_실재 (강사라) :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성 

프롤로그 

 인생이란 것이 그런 게 아닌가요?

 사람들은 말한다. 보기에는 온실 속에서 곱게 자란 것처럼, 힘든 것 하나 없이 자란 사람 같은데 어떻게 이런 많은 어려움을 살았느냐고 말이다. 실컷 이야기할 시간과 아무 말 없이 가만히 들어줄 귀를 내준다면 작정하고 이야깃주머니를 풀어볼 의향이 있다. 하지만 그런 기회는 좀처럼 만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내 인생 이야기를 아낀다. 누군가에게는 짧고, 또 누군가에게는 긴 인생이지만, 결코 얇지만은 않은 인생이다. 

 참 재미있게도 나와 일점일획도 다르지 않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찾아봐도, ‘나도 저런 모습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친정엄마의 모습을 보며 가끔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들이 모였다. 정말 평범한 인생 이야기지만 절대 평범하지 않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 

 여섯 명의 저자들이 모였다. 각기 다른 시각과 경험으로 인생을 통찰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결코 개인적인 깨달음이 아닌 인생의 다양한 측면을 여섯 장으로 풀어내고 있다.

하나, 꿈과 도전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꿈을 꾸고 도전하는 자리에 있는가? 저자의 꿈과 도전에 대한 깊은 고민과 깨달음을 통해 자신이 서 있는 여정에서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둘, ‘혹’해야 할 것과 ‘혹’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관하여

 인생의 중반 길에서 우리는 ‘혹’하는 마음이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지, 그리고 어떤 것들에 ‘혹’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본다. 

셋, 인생 굽잇길에서 비로소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

 삶의 굽이진 길에서 우리는 새로운 교훈과 통찰을 얻게 된다. 이 장에서는 지나온 길에서 발견한 중요한 것들과 그로 인해 얻어진 교훈을 함께 공유하게 될 것이다. 

넷, 일보다 관계가 버거워 지친 우리

 일과 관계는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두 축이지만, 때로는 관계의 복잡함이 더 큰 부담이 되기도 한다. 저자의 인간관계에서의 갈등과 해결해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대면하는 시간이 된다. 

다섯, 잘하려는 ‘야망’과 하고 싶어 하는 ‘욕망’ 그 사이

 야망과 욕망은 우리의 목표와 열망을 정의한다. 두 가지 개념 사이에서의 갈등과 균형, 어떻게 맞추어 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자. 

여섯,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쓸모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어떻게 우리의 삶과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가? 이 장은 우리가 종종 놓치게 되는 실재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게 될 것이다. 

 남들이 모르는 내 삶을 그들도 살고 있다.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라고 여겼던 순간들이 사실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일들이라는 깨달음을 알게 된 독자라면 아마 여섯 명의 저자들이 말하고 있는 인생 중반 어딘가를 지나고 있는 것일 테다. 이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이야기다. 각자의 인생이 다르지만, 그 속에는 공통된 감정과 경험이 숨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숨겨진 공감의 순간들을 발견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결과라는 가치도 중요하지만, 과정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즐거움을 선사해준 작가님들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 

 차민경, 박수진, 이미영, 이미란, 이미라 작가님, 함께 작업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기획겸 공동저자 강사라

에필로그

  우리의 여름은 그 누구보다도 뜨거웠다. 

  여름이 시작된 어느 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강사라 작가의 피드 하나가 나를 한참 잡아두었다. 공저를 모집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교수를 할 때부터 책을 내라는 권유가 있었고, 나 역시 언젠가는 낼 거라는 막연한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강의는 자신 있어도 글쓰기는 자신이 없어서 우선순위에서 자꾸만 미루어 왔다. 그런데 단독 저서가 아니라 공저라면 부담감을 좀 덜어내고 작가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어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 그 언젠가가 지금이다.’라는 느낌을 믿고, 나는 작은 용기를 냈다. 물론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 각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꺼내어 합을 맞춘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게 모여 같이 책을 쓴다는 것은 마치 무대 위에서 서로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앉아 갑자기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는 것과 같다. 각자 무슨 악기를 잘 다루는지, 실력은 얼마만큼 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같은 곡을 연주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쩜 이럴 수가 있을까! 처음 합을 맞춰보는 게 맞냐고!! 우리는 여러 번 연습하고 합을 맞춰본 것처럼 바로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냈다. 강사라 작가님의 지휘 아래 각자 다른 악기를 들고 탈고하는 그 순간까지 멋진 합을 이루며 아름다운 선율을 냈다.

  어쩜 이리 맘 고운 사람들로 한 팀이 되었을까. 책을 집필하며 서로의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은 공저 작가님들과의 단톡방은 감사가 넘치는 공간이었다. ‘여기는 사랑방이고 설렘방’이라느니 ‘복덩어리 식구들’이라느니 ‘어벤져스 원더우먼팀’이라느니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다. 인복이 터진 것 같다며 모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결이 좋은 분들과 한 팀이 되어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간다는 것은 행복 그 자체라는 걸 알게 해준 시간이다.

  공저를 진행하는 하루하루가 행복이었지만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기획출판으로 출판사에 투고하자마자 네 군데나 되는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고, 투고하고 10일이 지났는데도 출판사 러브콜이 와서 계약이 끝났음을 정중히 전달하는 일들이 벌어졌을 때이다. 초보 작가들에게 기획출판이라는 기회가 잘 찾아오지 않는다는 현실을 고려할 때 내 책이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는 소식만큼이나 기쁘고, 감사했다.

  새로운 곳을 항해하는 항해사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초고를 쓰고 수없이 퇴고했다. 살아온 시간과 경험, 그리고 그 속에서 깨달은 인생의 본질을 담아내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탈고한 원고를 메일로 보내는 날, 보내기 버튼을 선뜻 누르지 못했다. 마우스 위에 올려진 검지 한 번만 까딱하면 되는데, 떨리는 마음에 한참을 망설였다. 재밌는 건 다른 작가분들도 이런 내 마음과 다르지 않았다는 것이다. 각자의 인생 스토리는 다르지만, 우리의 공저는 하나로 통할 수밖에 없다. 같은 길을 걷는 동안 우리는 이렇게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존재였다. 이제는 또 각자의 길을 걸어가며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갈 것이다. 

  끝으로 나침반이 되어 준 강사라 작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당신과 함께하게 된 것은 행운입니다. 책 쓰는 방법부터 장 제목과 꼭지 제목을 만드는 방법까지 배운 게 한둘이 아닙니다. ‘성의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성의 있는 작가’ 강 작가님의 따뜻함과 진심에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 칭찬도 남다르게 하는 작가님 덕분에 때로는 춤추는 기분으로 첫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여름이 시작되고 여름이 끝날 때까지 장마와 폭염을 거치며 온전히 집필에 집중했던 한여름. 불볕더위와 나의 열정 중 어느 것이 더 뜨거웠을까. 이제 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의 시작과 함께 한여름의 땀방울이 맺힌 책이 출간된다. 처음 가는 길, 혼자 가기엔 두려운데 함께 했기에 멋지게 완주할 수 있었다. 

  인생 절반을 지나고 깨닫게 된 여섯 작가의 소중한 지혜가 한 움큼씩 담겨 300페이지가 훌쩍 넘는 묵직한 인생 에세이가 되었다. 여기에 담긴 이야기들은 단지 저자들만의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공통된 고민과 성찰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이 여러분의 삶에 작은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 것이다.

- 책의 무게만큼 독자들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며, 

친구가 되는 작가이길 소망하며 차민경

■ 목차

1장 꿈과 도전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_성장 (차민경)

01 자신의 인생에 대한 예의를 갖추라

02 미루지 않는 아주 작은 습관

03 to do list 가 아닌 My dream list

04 열차는 당신이 타지 않으면 출발하지 않는다

05 세상이 정답이라고 말하는 것은 답이 아니다

06 꿈은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으로 채우는 것이다

07 겨울이 지나서야 꽃은 다시 피어난다

08 새로운 도전이 늘 아름다운 것만은 아니다

09 나는 죽을 때까지 도전하고 싶다

2장 ‘혹’해야 할 것과 ‘혹’하지 말아야 할 것들에 관하여_불혹 (박수진) 

01 마흔에 이룬 것이 없어 보이는 건 정상이다

02 제대로 흔들려야 부러지지 않는다

03 있는 힘껏 버텨라

04 아직도 흔들리지만 무너지지 않는다

05 거북이는 물속에서 빠르게 헤엄친다

06 인생은 어차피 불혹과 혹의 연속이다

07 바다가 주는 위로의 선물

08 오늘도 빛나는 당신에게

3장 인생 굽잇길에서 비로소 보이는 것들_행복 (이미영)

01 경로를 이탈하여 재검색합니다 

02 광화문 광장을 거닐고 돌아오면 그날 저녁은 참 맛있다 

03 쇼팽 에튀드 연습과 마음 연습 

04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면 되는 것을 

05 마흔 인생에 쇼펜하우어를 읽다니 

06 평생 아메리카노만 마실 줄 알았다 

07 이제 그 무엇도 하찮은 것이 없다 

08 가끔은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할머니를 꿈꾼다 

09 인생이란 어쩌면 예술 하는 삶이 아닐까? 

4장 일보다 관계가 버거워 지친 우리_관계 (이미라)

01 더 빨리 알았더라면 우리 관계가 달라졌을 텐데

02 당신은 왜 그렇게 휘둘릴까요?

03 때로는 피하고 싶고 때로는 의지하고 싶다

04 80세 할머니에게도 필요한 관계의 기술 

05 좋은 관계를 위한 혼자 설 수 있는 용기

06 결국 스스로 처리하지 못한 관계는 상처가 된다

07 자신을 더 사랑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08 사랑을 주면서 떠나는 것이 인생이다 

09 부디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5장 잘하려는 ‘야망’과 하고 싶어 하는 ‘욕망’ 그 사이_내면 (이미란)

01 오십이라는 나이에 다시 시작한 인생 수업  

02 내 영혼이 후회하지 않도록 나를 발견해간다  

03 야망과 거리두기 대 욕망과 대면하기  

04 이토록 인생이 유쾌해지는 순간이라니 

05 이제 인생 굽잇길이 지루하지 않다 

06 싹을 틔워도 꽃이 피지 않을 수 있지 

07 인생 바다에서 춤추는 나는 낭만 고양이 

08 당당한 지금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6장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쓸모_실재 (강사라)

01 불안하지 않기로 했다

02 꺾인 것이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03 믿음이 실현되기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 

04 보이지 않는 세계는 보이는 세계만큼이나 실제이다 

05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06 관점 차이가 행동 차이를 만든다 

07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시기 

08 나는 지금 내 영혼의 소리와 얘기하는 중입니다

■ 저자 소개

강사라

평생 글을 쓰고 책을 쓰고 싶다. 내 삶을 살기도 바쁘지만 책을 쓰고 싶어하는 이들을 또 다시 돕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모든 책들이 베스트셀러 책이 될 수는 없지만, 그들에게 자신의 이름이 적힌 책을 선물하고 싶다. 한 사람의 생각과 메시지가 담기고 한 사람의 인생이 고스란한 책 말이다. <글로벌휴먼앤드림연구소> <글빛강연> 대표, 출판기획자로서 책쓰기프로그램 운영, 코칭을 하고 있다. 

저서 『10대를 위한 성공진로 수업』, 『마흔살 지금이 꿈을 사는 완벽한 타이밍이다』,『성공을 꿈꾸는 美친 여자들의 반란』 외 기획 다수.

인스타그램 아이디 : @kkum.cess_kang

차민경

그녀를 떠올리면 사랑, 열정, 다재다능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른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수학 문제 푸는 걸 좋아하고, 멋지게 스타일링 하는 걸 좋아하고, 다른 사람을 동기부여 하는 걸 좋아한다. 그녀의 주특기는 칭찬하기인데, 상대의 장점과 매력이 너무 잘 보여서 절로 칭찬이 나온다고 한다. 칭찬이 고플 땐 그녀를 만나면 된다.

그녀가 가장 섹시할 때는 일할 때인데, 그 몰입력이 엄청나서 옆에서 불이 나도 모를 정도다. 개인의 성장에 관심이 많고 끊임없이 세상을 깨우치고 싶어 한다. 그런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게 지성과 미모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녀에게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이라고 질문을 던지니, ‘다채로운 반전 매력녀?’라고 말하며 활짝 웃는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 @gukmogram

박수진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보며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는 교사이다. 어릴 적 꿈이 작가가 되는 것이었고 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나는 결국 해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좌우명으로 살아간다. 교사로서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꿈과 도전을 보여주게 되어 기쁘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 @book_readingfly

이미영

마흔이라는 나이에 독서를 시작하면서 연주자의 손으로 글을 쓴다.  

오르가니스트이자 서울 기독 대안학교 음악 교사로, 교역자인 남편의 아내이자 두 딸의 엄마로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매일 책을 읽고 클래식 음악을 듣고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책과 음악 이야기를 소개한다. 일상에서 예술을 하는 삶을 지향하는 예술가로 살아가는 행복을 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 @bbanganist

이미란(미란북스, 미란국어) ​

‘오직 재미있게’ 를 강조하며 ‘낭만 미란이’ 라는 별칭으로 기억되고 불리기를 원하는 괴짜이다. 많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삶을 원하며 그것이 사람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실천을 가져다줄 수 있는 지혜라면 더더욱 좋겠다. 독서와 책육아를 8년 동안 실행해온 실천가.

‘읽고 쓰고 운동하는 국어쌤의 책방’, ‘읽고 쓰고 운동하는 미란 국어쌤의 책 추천’ 온라인 운영 중이다. 저서로는 공저 《원씽을 읽은 사람들》과 전자책 《매일 오전 10시! 나는 프로 운동러가 된다》가 있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 @miran.books / @miran.gug_eo

이미라 

‘감성멘토’라고 불리우는 그녀에게는 소리없이 강한 내면이 엿보인다. 자연을 좋아해서 꽃을 가꾸고 자연과 일상을 함께 어우러져 타샤 튜더를 동경하며 살아가고 있다. 빨강 머리앤처럼 삶을 자칫 엉뚱해보일수도 있는 그녀는 긍정적 사고로 미소를 전한다. 취미처럼 무언가 배우고 공부하는 것에 열정과 끈기를 쏟는다.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마음이 행복해지는 것을 삶의 1순위로 두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삶의 자세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 @lee_ha_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