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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문학동네
#2
김연수
「일곱 해의 마지막」 외
등단 시부터 최신 장편까지, 김연수 작품세계의 에센스를 한 권으로 만나다
작가 선정 이유
01
등단 이후 독자와 평론가, 동료 작가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김연수 작가는 9년 만에 발표한 소설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가‘교보문고 특별기획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에 선정되고 김만중문학상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시 한번 큰 주목을받고 있다. 오랜 시간 소설, 시, 산문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다작 작가’로 활동해온 만큼 그의 작품세계의 정수를 만끽할 수있는 대표작을 한 권에 담았다.
디 에센셜
디 에센셜
작품 선정 이유
02
지금까지 펴낸 여섯 권의 소설집에 실린 작품들 가운데 작가가 가장 좋아하는 네 편의 중단편 「다시 한 달을 가서 설산을 넘으면」 「깊은 밤, 기린의 말」 「달로 간 코미디언」 「난주의 바다 앞에서」를 선하고, 김연수 작품의 핵심 키워드인 ‘세계의 끝’을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등단 시 「강화에 대하여」와 최신 장편『일곱 해의 마지막』을 연결했다. 여기에 책으로는 한 번도 묶인 적 없는 미발표 시와 ‘도서관’을 콘셉트로 쓰인 산문이 포함되어 있어소설, 시, 산문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세계를 만끽할수 있다.
디 에센셜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03

참고사항

  • 본 페이지의 소개는 디 에센셜 [에디션본]을 기준으로 합니다.
  • 디 에센셜 [에디션본]의 경우 한정판으로 제작되어 소진 이후에는 추가 제작되지 않으며, [무선 보급판]으로만 판매됩니다.
  • [무선 보급판]은 책 사양이 상기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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