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작가전
이벤트 종료
이벤트 기간: 2024-02-07 ~ 2024-08-07
지금, 가장 주목받는 영미문학 작가
“탄광 속의 다이아몬드처럼 희귀하고 진귀하다.” 《가디언》의 평가는 작가가 24년간 활동하면서 단 4권의 책만을 냈는데 그 모든 작품들이 얇고 예리하고 우수했음을 뜻한다. 2009년작 『맡겨진 소녀』는 《타임스》에서 뽑은 ‘21세기 최고의 소설 50권’에 선정되었다. 최근작 『이처럼 사소한 것들』은 2022년 부커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간결한 단어로 간결한 문장을 쓰고, 이를 조합해 간결한 장면을 만들어나간다"라며 키건을 극찬한 바 있다.
펄롱에게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물했다.”
『이처럼 사소한 것들』에서
주인공 빌 펄롱이 읽은 책
『크리스마스 캐럴』 영문 원서 미니북
- 『맡겨진 소녀』, 『이처럼 사소한 것들』 구매시 선택
- 사은품은 한정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습니다.
- 사은품 선택 시 보유 포인트 사용 또는 추가결제가 필요합니다.
- 업체배송, 바로드림, 해외주문 상품은 제공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 상품
클레어 키건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