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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강아지똥 출간이벤트

이벤트 기간: 2024-06-10 ~ 2024-06-30
다시 살아난 감나무 가랑잎 이야기 동화 강아지똥

작가가 꼭 넣고싶었던 "감나무 가랑잎"이 등장하는 온전한 "동화 강아지똥" 이야기를 작품해설과 함께 읽는 소중한 책.

세상에 이보다 더 따뜻한 말이 있을까요? 감나무 가랑잎은 한쪽 귀퉁이가 찢겨 상처가 났고 숨이 가쁜 듯이 쌕쌕거렸습니다. 곧 숨이 질 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울고 있는 강아지똥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강아지똥은 감나무 가랑잎이랑 얘기를 하다 보니 춥던 것도 무서운 것도 가시어졌습니다. 감나무 잎은 강아지똥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고 어둠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홀로 남은 강아지똥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강아지똥은 흙덩이가 심어준 꿈과 감나무 가랑잎이 남긴 따뜻한 위로를 가슴에 품고 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며 긴긴 겨울을 보냈습니다

우드 펜슬케이스 +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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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승각

1961년 충청북도 덕동에서 태어났습니다. 1988년 권정생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시화 공모에 당선되었고, 1994년 그림책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로 그림책 세계에 입문하여, 1996년 《강아지똥》, 1997년 《오소리네 집 꽃밭》, 2001년 《황소 아저씨》, 2017년 《금강산 호랑이》, 2024년 《동화 강아지똥》에 이르기까지 ‘권정생 문학’을 그림으로 표현해 왔습니다.그림책 작업 틈틈이 아이들과 그림 놀이를 하면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자문위원과 그림책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가
권정생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일직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교회 문간방에서 《강아지똥》과 《몽실언니》를 썼다. 조탑동 빌뱅이 언덕 아래 조그만 흙집을 짓고 2007년까지 살다가 타계했다.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그림책으로 《강아지똥》, 《눈이 내리는 여름》, 《새해 아기》 들이 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누리집(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이기영

똘배어린이문학회에서 권정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권정생 일대기 《작은 사람 권정생》을 썼고, 권정생 동화집 《새해 아기》, 《복사꽃 외딴집》, 《눈이 내리는 여름》을 엮었습니다. 똘배 회원들과 함께 《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 《권정생 동화 읽기》, 《그리운 권정생 선생님》을 펴냈습니다.

이벤트 상품

동화 강아지똥(저자 사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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