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24 노벨문학상 '한강' eBook으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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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2024-09-27 ~ 2024-10-31
교보문고 eBook 2024 노벨문학상 이벤트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소설가 한강은 1970년 겨울에 태어났다. 1993년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시 「서울의 겨울」 외 4편을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흰』 『작별하지 않는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 『노랑무늬영원』,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인터내셔널 부커상, 말라파르테 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산클레멘테 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 참여 작가로 선정되었다. 2024년, 아시아 여성 최초, 대한민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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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한강의 작품 세계를 통과하는 첫 번째 열쇠. 역사적 상처를 마주하며 '인간성'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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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가족의 이름으로 자행된 가부장의 폭력을 한강만의 섬뜩한 아름다움으로 담아냈다. 전세계가 주목한 한강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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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비극적 역사에 새기는 고요한 투쟁의 발자국.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지극한 사랑에 대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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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결코 더럽혀지지 않는, 결코 더럽힐 수 없는 세상의 '흰' 것들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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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어 시간이야기는 모자람 없고, 명료한 단어로만 엮여있으나 그 여운만큼은 침묵과 빛처럼 오래도록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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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한강의 첫 번째 시집. 영혼을 탐구하는 뜨거운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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