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계 시의 날 특집 : 시침이 가리키는 곳
2025 세계 시의 날 특집 시집 짓는 사람들의 시.zip
- 시인과의 만남 : 문전성시
- 시집 짓는 사람들의 시시콜콜 + 댓글이벤트
- 시침이 가리키는 곳
- 세계시인선 엽서세트
시집에 와 주신 손님은요,
2024년 한 해 동안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시집을 구매하신 분들의 성별·연령별 분포는 다음과 같아요.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시집의 손님들이
가장 좋아하신 시집은요,
2024년 한 해 동안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성별·연령별로 가장 많은 권수가 판매된 시집은 다음과 같아요.
도서 제목
작가·출판사
도서 제목
작가·출판사
도서 제목
작가·출판사
도서 제목
작가·출판사
도서 제목
작가·출판사
도서 제목
작가·출판사
시집계의
스테디셀러는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 동안 한달도 빠짐없이
교보문고에서 매월 100권 이상 판매되고 있는 책을
기준으로 시집계의 스테디셀러를 선정했어요.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지혜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열림원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오래된미래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문학과지성사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위즈덤하우스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문학과지성사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인은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교보문고에서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인*은 누구일까요?
*2015~2024년 교보문고 매출권수 기준 시집 매출권수가 가장 높은 시인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출판사는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교보문고에서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출판사*를 소개할게요.
*2015~2024년 교보문고 매출권수 기준 시집 매출권수가 가장 높은 출판사
더 많은 시집이
우리와 만나길 기다려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시집의 연도별 신간 종수는
이렇게 변화하고 있어요..
지난날,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집은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10년간 교보문고에서
가장 많이 사랑 받은 시집 연도별 TOP5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4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문학과지성사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지혜
-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이병률·문학과지성사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전국유로실버타운협회·포레스트북스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문학동네
2023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지혜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수오서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열림원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열림원
2022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지혜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열림원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수오서재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문학과지성사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수오서재
2021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지혜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수오서재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열림원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원태연·배정애·북로그컴퍼니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알에이치코리아
2020
-
마음챙김의 시
류시화·수오서재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지혜
-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나태주·열림원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열림원
-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위즈덤하우스
2019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지혜
-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나태주·알에이치코리아
-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박준·문학과지성사
-
누구나 시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
김선경 엮음·메이븐
-
마음이 살짝 기운다
나태주·알에이치코리아
2018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지혜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청월
-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위즈덤하우스
-
바다는 잘 있습니다
이병률·문학과지성사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문학동네
2017
-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위즈덤하우스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지혜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더스토리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더스토리
-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플러스
김용택·위즈덤하우스
2016
-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위즈덤하우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소와다리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나태주·지혜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윤동주·더스토리
-
시 읽는 밤: 시 밤
하상욱·위즈덤하우스
2015
-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엔 시를 읽는다
박광수·걷는나무
-
시 읽는 밤: 시 밤
하상욱·위즈덤하우스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문학동네
-
읽어보시집
최대호·넥서스BOOKS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오래된미래
이벤트 특별 사은품
민음사 세계시인선 엽서세트
민음사 세계시인선 엽서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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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의 손님들이 가장 좋아하신 시집은요,
시집계의 스테디셀러는요,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인의 대표 시집
지난날,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시집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