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산문 그리고 기록들
2025 다시 새기는 감동 | 한강의 산문, 그리고 기록들
2025 다시 새기는 감동 | 한강의 산문, 그리고 기록들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한강 작가의 첫 신간
한강 작가의 글 중 단행본으로 출간되지 않은 글과 과거부터 써온 원고를 정리해 출간하는 책으로, 미발표 시와 산문, 정원 일기를 수록했다.
문학과지성사에서 펴내는 계간지 『문학과사회』의 2025년 가을호 작품란에서 소개된 한강 작가의 시 '(고통에 대한 명상) 외 1편'이 이번 신작 산문집 『빛과 실』에 실렸다.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 최초 수록
이번 신작 산문집 『빛과 실』에서는 2024년 12월 7일,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강연 연설문을 최초로 수록한다.
―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문 중에서
한강 작가의 산문
한국 작가 최초,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연보&작품 | (전부 안 보이게 넣어버린 적 있던 제가 쓴 책들을) 최근에 다시 다 꺼내서 일렬로 꽂아봤어요. 책장 한 칸에., 내가 지난 인생에서 이걸 해서 얼마나 다행이었나 싶고…… 저는 알잖아요. 이때 이런 일들이 있었는데 이 책을 썼지. 그때그때 열심히 살았구나. 처음으로 자신에게 말해줬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그 책장 앞에 가서 생각해요. 내가 이걸 했어. 27년이라고는 미처 생각 안 했지만(웃음) 내가 평생 이걸 했어. ≪악스트≫(2022년 1/2월호 40호) 인터뷰 중
한강의 책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긴호흡 : ‘인생책’부터 ‘선물책’까지 한강이 사랑하는 책 한강 작가가 아버지 한승원 작가에게 추천하고 선물한 책 | 밤의 여행자들 : ‘한강의 책이 그랬듯’ 지금 세계에서 주목하는 한국 문학 대표 주자 | 아홉번째 파도 : 외국어로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되고 있는 우리 문학 2023년 대산문화재단 번역지원 선정(영어) |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 우리의 현대사 소설, 전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한 박완서 작가의 자전적 소설
이벤트 특별 사은품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틴케이스+스티커 세트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틴케이스+스티커 세트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금속 책갈피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금속 책갈피
노벨문학상 기념 한강 독서용품
[소년이 온다] 문진
[작별하지 않는다] 펜 트레이
노벨문학상 기념 한강 독서용품
[소년이 온다] 문진
[작별하지 않는다] 펜 트레이
- 문진 / 책갈피 / 펜 트레이 / 틴케이스+스티커 세트: 하단 한강 작가 도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선택 가능
- 한정수량으로 조기 품절될 수 있고, 굿즈 종류와 제공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사은품 선택 시 보유 포인트 사용 또는 추가결제가 필요합니다.
- 업체배송, 바로드림, 해외주문 상품 주문은 제공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 상품
노벨문학상 이후 첫 책 『빛과 실』
한강의 모든 작품
한강이 사랑하는 책1
한강이 사랑하는 책 2
지금 세계에서 주목하는 한국 문학
해외에 번역 소개된 우리 소설
해외에 번역 소개된 우리 시
문학으로 읽는 대한민국 현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