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서울국제도서전은 독창성, 심미성, 차별성,

그리고 우수성 등의 다양한 가치를 겸비하고 있는

한국 책을 소개하는 플랫폼으로서,

한국 책의 우수성을 국내외로 홍보하고

한국 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을 소개하는

공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디자인 부문)’,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그림책 부문)’,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만화·웹툰·웹소설 부문)’,

‘한국에서 가장 지혜로운 책(학술 부문)’

총 4개의 공모 분야에서 각 부문별 10종씩,

총 40종의 수상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심사는 각 부문별로 5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총 685종을 검토해 2차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