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사랑받은 그 한 권, 독자 리뷰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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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윤여림, 안녕달 | 위즈덤하우스

  ri************님의 리뷰

  아이에게 읽어주다 엄마가 울어버린 책. 나중에 딸이 크면 편지와 함께 전해주려고 해요. 나의 엄마도 날 이렇게 키웠겠지 하며 엄마의 사랑을 되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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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긴긴밤

  루리 | 문학동네

  zi*****님의 리뷰

  약한 존재들이 서로를 지키며 버텨내는 이야기 속에서 진짜 강함을 배워요. 눈물과 위로가 함께 있는, 긴긴 어둠을 견디는 힘에 대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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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시한부

  백은별 | 바른북스

  lo************님의 리뷰

  이 시대에 사는 청소년이라서 더 와닿으며 봤어요. 왠지 모르게 위로받는 것 같아서 책 보면서 운 적도 꽤 있었고요. 제가 경험한 적 있거나 생각한 적 있는 게 책에 나와 공감하고, 울고 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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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육아] 엄마의 말 연습

  윤지영 | 카시오페아

  fr*****님의 리뷰

  다양한 상황에서 부모로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들이 많죠. 그럴 때를 위한 지침서가 되어주네요.

2025.01.01 ~ 2025.11.10 / 온라인교보문고 매출수량 기준 학습만화(어린이), 유아놀이(유아) 제외

• #성장/자기이해
• #리커버/역주행
• #감정/공감
• #자기주도/공부
• #가족/돌봄

어린이에서 청소년까지, '나'를 이해하고 세상을 배우는 성장 이야기가 올해 마음을 가장 크게 움직였어요. 정서적 회복과 용기를 주는 책들이 꾸준히 사랑받았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읽히는 이야기들. 리커버와 SNS 확산으로 재조명된 책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만난 책들이, 세대르 ㄹ넘어 새로운 감동을 전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읽고, 마음을 표현하게 돕는 그림책들이 큰 공감을 얻었어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공부 잘하는 법'보다 '내가 왜 배우는지'를 알려주는 책들이 주목받았어요.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고 스스로 동기를 찾게 돕는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가족이 함께 웃고 대화하는 이야기들이 다시 주목받았어요. 아이를 돌보는 일상 속에서 '함께 자라는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2025년 MD들이 회의를 통해 선정한 '오늘의 선택'중 단 한 권의 책!

감정 서커스

수많은 감정을 겪은, 2025년의 가장 마지막 오늘을 위한 책! 우리 마음 속 빛과 그림자를 찾아가는 여정, 감정 서커스로 초대합니다. 두려움·기쁨·슬픔과 같은 다양한 감정을 서커스로 풀어내며, 아이가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도와줍니다. 유아 MD 허이진

나나 올리브에게

부서지고, 기울고, 구멍이 난 자리마다 새싹이 돋는다. 망가진 것들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를 일으키는 마음이 있다. 그 마음이 집을 다시 숨 쉬게 하고, 사라진 이름들을 부드럽게 불러낸다. 잃어버린 것들이 남긴 빈자리에서 우리는 또 한 번, 살아 있다는 기적을 본다. 어린이 MD 최지은

그릿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한 근본적인 힘, 그릿 공부든 무엇이든 높은 수준의 성취역량을 발휘하려면 마음근력 즉 ‘그릿’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일상에서 그릿을 키움으로써 공부는 물론 무엇이든 다 잘해내는 법을 소개한다. 청소년 MD 허이진

내가 없던 어느 밤

상실의 중심에서 마주한 진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마음에 남겨진 나즈막한 밤의 이야기. 이꽃님 작가가 10여년간 마음에 담아온, 우리 모두의 새로운 내일을 위한 책 가정/육아 MD 이아름

가위 kawi는 선물에 따뜻한 마음을 더하는 브랜드입니다. 포장지와 봉투, 카드와 태그 등, 선물을 감싸는 모든 순간을 위해 제품을 만듭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작은 포장이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채워주길 바랍니다.

동화 속 한 장면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담고 싶었어요. 디저트와 놀이공원, 두 가지 테마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표현했습니다. 실용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를 클릭하면 사용법을 볼 수 있어요! 해당 디자인은 kawi의 자산이며, 허가 없는 사용,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