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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공식 무삭제판 인터뷰집 『슈퍼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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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금액: 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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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오아시스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록 밴드. 보컬 리암 갤러거와 리드 기타리스트 노엘 갤러거를 주축으로 1991년부터 2009년까지 활동하며 전 세계적으로 9,000만 장이 넘는 앨범을 판매한 1990년대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 그룹이다. 데뷔 앨범 《Definitely Maybe》는 당시 영국 음악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팔린 데뷔 음반으로 기록되었으며, 그 뒤를 잇는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는 영국 음반 차트 역사상 다섯 번째로 많이 팔린 음반이다. 이들은 NME 어워드 17번, Q 어워드 9번, MTV 유럽 뮤직 어워드 4번, 브릿 어워드 6번 등 수없이 많은 음반상을 수상하고 그래미 어워드에도 세 차례나 후보에 올랐다. 단순한 코드와 강한 디스토션이 가미된 기타 사운드, 서정적인 멜로디로 브릿팝 장르의 선봉장에 서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오아시스는 2009년에 노엘 갤러거가 탈퇴하며 해체했다. 이후 15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하다 2024년 8월에 재결합 소식을 발표했고, 2025년 7월부터는 전 세계 팬들의 강력한 응원과 지지를 등에 업고 월드 투어를 시작했다. 2025년 10월 21일에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6년 만에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난다.

엮음 사이먼 핼폰

Simon Halfon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 영화 프로듀서. 1980년대부터 폴 웰러, 더 잼, 오아시스, 조지 마이클 등 유명 뮤지션의 앨범 재킷을 작업하며 경력을 쌓았다. 2007년에는 마이클 케인과 주드 로가 주연한 영화 「슬루스」를 제작하며 장편 영화계에 데뷔했다. 2016년에는 음악 다큐멘터리 『슈퍼소닉』을 제작하며 흥행과 비평 양쪽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영화 러닝타임 안에 다 담지 못한 나머지 인터뷰는 몇 달간의 확인 과정을 거쳐 동명의 공식 인터뷰집으로 기획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이후로도 텔레비전 드라마 「올 유 니드 이즈 미」, 영국아카데미영화상 후보에 오른 음악 다큐멘터리 『왬!』 등을 제작했다. 현재는 런던을 중심으로 음악, 영화, 출판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번역 김하림

번역가. 오아시스의 첫 앨범인 《Definitely Maybe》가 발표된 1994년에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로컬라이제이션 벤더와 클래식 음악 전문 방송국,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며 번역의 기쁨을 맛보았다. 「뉴스룸」, 「석세션」, 「오복임문」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 번역에 참여했고, 현재는 넷플릭스의 등 글로벌 플랫폼과 영화제, 도서를 넘나들며 의미 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번역하고 있다.

작가의 말

추천사

  • “이 책은 자서전이 아니다. 철저할 만큼 재미있는 구술사다.”

  • “이 놀라운 책은 그들의 파란만장한 성장 과정과 밴드의 탄생에 대한 통찰력을 준다. 수백 장의 독점 사진과 화려한 문장은 독자들에게 감각적인 읽기를 선사한다.”

  • “로큰롤의 순수한 광기에 대한 흥미로운 경험담.”

  • “팬들에게 선사하는 유쾌하고 즐거운 오아시스 이야기인 동시에 훌륭한 브릿팝 입문서. 갤러거 형제의 존재가 고스란히 담겨 막말과 웃음이 넘친다. 허세만 넘치는 형제 아니냐고? 글쎄,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잘 떠드는 사람들도 드물다. 이들의 팬이라면 단순히 〈Cigarettes & Alcohol〉 이상의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 것.”

  • “무대 뒤의 난장판, 짜릿한 음악, 그리고 형제 사이의 경쟁심까지. 이 인터뷰집은 브릿팝 슈퍼그룹 오아시스의 세계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솔직하고, 에너지가 넘치며, 맨체스터 특유의 걸쭉한 입담으로 가득한 책. ‘개쩔었다고, 새끼들아. 존나 쩔었다고. 나머지는 다 허접이고 쓰레기야.’ 거부할 수 없이 빠져들게 될 것.”

책 속으로

노엘 | 나한테 음악이란 일종의 도피처였던 것 같아. 난 항상 음악을 좋아해 왔고 연주하는 것도 즐기면서 살아왔지. 이제는 나이를 점점 먹으면서 음악이 내 전부가 되는 지경이야. 내 삶에서 훌륭한 것들은 전부 다 음악에서 왔다니까. _24쪽

리암 | 야, 우리 노래 들어봐. 세상 어떤 책에도 우리 노래는 없어. 우리가 너네 다 잡아먹는다? 그래서 좋았던 거야. 심플했거든. 기본에 충실한 로큰롤에, 멜로디도 좋은 곡이지. 3분짜리 기타 솔로도 없고, 드럼 필인도 없고. 그냥 난 항상 120%로 불렀을 뿐이야. 한 번도 더 파워 있게 부를 수 있겠냐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지. 오히려 “야, 너무 세게 부르지 마. 여기 공연장 아냐” 이런 말만 들었다니까. 한번은 어떤 프로듀서가 나한테 “역할에 몰입할 수 있겠어?”라고 묻더라. 그래서 대꾸했지. “꺼져, 인마. 연기하러 온 거 아냐. 난 노래 부르러 왔어.” 그냥 때려 넣는 거야. 난 큰 소리로 질러댈 테니, 음량은 지들이 줄여야지. _119쪽

노엘 | 우리는 합주실에 박혀서 미친 듯이 달렸어. 일주일에 다섯 번씩 합주하고, 별 진전도 없었지만 다들 믿음이 있었지. 그래서 대중 앞에 서게 됐을 때 누가 뭐래도 스스로 알고 있었어. 우리는 이미 잘한다는 걸. 다들 우리보고 대단하댔는데 당연하지. 우린 2년 전부터 대단했거든. _130쪽

리암 | 글쎄, 음악이 전부는 아니잖아? 우리가 단순히 음악만 하는 밴드는 아니었어. 진짜 훌륭한 밴드라면 음악뿐만 아니라 한 끗 다른 뭔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물론 그런 태도를 인정받으려면 곡도 좋아야겠지. 근데 곡만 좋고 아무런 끼가 없으면 내 기준에선 지루하기 짝이 없거든. 결국 둘 다 가져야지. _142쪽

리암 | 내 본업은 노래 부르고 존나 멋지게 보이는 일이었어. 난 내 위치를 아주 정확히 알고 있었다고. 내 일은 노래 부르는 거였고 나도 그게 진짜 좋았어. 노래 부르는 일 다음으로 중요한 건 록 스타가 되는 일이었지. 다른 애들이 기타 소리를 어떻게 하네 마네 뻘짓할 때 나는 펍에 가서 술 마시고 냅다 사고 친 거지. 아니면 술 마시러 다니다 보면 사고가 자연스레 따라왔거나. 애들은 지미 헨드릭스에 빙의해서 기타 연습할 때 난 “너희는 그거나 해라, 난 멋있게 차려 입고 얼굴로 로큰롤 말아 줄게. 이 나라 최고의 록 스타가 될게” 했던 거라고. 그리고 진짜로 그랬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그대로 멋지게 있으면 그만이었지. 언젠가 이런 게 다 끝나버린다고 해도, 최소한 나만큼은 처음부터 앞뒤가 같았단 얘기야. 요즘 밴드하는 애들은 좀 불쌍해. 이런 삶을 못 살아봤잖아. 이런 게 뭐, 대단하고 멋있는 건 아닐지라도 사실 그렇게 살면 기분은 존나 좋은 법이거든. _149쪽

노엘 | 누구나 자기 과거에 얽매이면 그 무게를 평생 짊어지고 살아야 하거든. 난 그런 짐은 오래전에 내려놨어. 물론 사람들은 각자 다르게 받아들이겠지. 내 와이프는 우리 아버지가 나를 패면서 재능을 두들겨 넣었다고 생각하는데. 하여튼 거참 대단한 양반이야. 내가 아버지한테 복수하고 싶었으면 그냥 야구방망이로 머리통을 쳤겠지. 난 내면을 예술로 승화하는 시인 타입은 아니니까. _169쪽

노엘 | 리암은 강아지 같고, 나는 고양이 같아. 고양이는 아주 독립적인 동물이거든. 다 꺼지라는 마인드라 성질이 더럽지. 근데 개는 “놀아줘, 놀아줘, 얼른, 제발, 제발, 제발, 공 좀 던져 줘, 나 친구가 필요해” 이런 느낌이잖아. 딱 그거라니까. 나는 고양이야, 타고난 게 그래. 난 내가 성질 더럽단 걸 받아들였어. _267쪽

리암 | 더 커질 수 없고, 더 높이 오를 수 없다고 해서 그만둘 필요는 없어. 하늘에 키스 한 번 했다고 멈춘다고? 아니, 키스를 했으면, 키스 마크는 남겨야 할 것 아냐. _375쪽

출판사 서평

노엘이 제안하고 리암이 응답하며 성사된
1800분 이상의 인터뷰 무삭제판

2016년에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슈퍼소닉』은 1996년 넵워스의 기억을 다시금 스크린 위에 불러냈다. 오아시스가 해체한 지 약 5년이 지난 2014년, 노엘 갤러거가 자신의 오랜 친구인 그래픽 디자이너 사이먼 핼폰의 집을 찾았다.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노엘은 곧 다가올 1996년 넵워스 공연 2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싶다며 제작을 제안했다. 핼폰은 곧바로 수락했고 뛰어난 제작진도 구성할 수 있었지만, 프로젝트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중요한 고비가 남아 있었다. 바로 오아시스의 프론트맨이었던 리암 갤러거를 설득하는 일이었다. 리암은 영화 제작에는 긍정적이었지만 곧 “누가 주인공이고 누가 빌런이냐”는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을 계기로 핼폰은 영화에서 두 형제의 관계와 그들이 일으킨 사회현상으로서의 오아시스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로 마음먹었다.

노엘과 리암을 비롯해 오아시스에서 활동했던 멤버, 가족, 친구, 엔지니어까지 주변 인물의 목소리를 솔직하게 담아낸 영화 『슈퍼소닉』은 2016년도에 발표되자마자 음악 팬과 평단 양측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감독 맷 화이트크로스는 영화 『슈퍼소닉』을 그 시기를 함께 통과해 온 팬도, 오아시스를 막 접하기 시작한 젊은 세대도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냈다. 하지만 이를 위해 촬영된 인터뷰는 무려 30시간이 넘는 분량으로 두 시간 남짓한 영화에 담기에는 턱없이 방대했다. 이후 핼폰은 이 소중한 기록을 다시 살펴보고 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곧 수개월의 까다로운 컨펌 과정을 거쳐 오아시스가 인정한 유일한 공식 인터뷰집으로 출간되었고, 영국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다.

“전설은 남이 쓰는 게 아니다!”
날카롭고 격렬하지만 결코 다치게 하지 않을
가장 오아시스다운 목소리를 담은 단 한 권의 책

영화의 여운을 확장한 공식 인터뷰집 『슈퍼소닉』은 노엘 갤러거가 동생 리암 갤러거의 밴드에 합류한 날부터, 성공의 정점이었던 1996년 넵워스 공원에서의 공연에 이르기까지 첫 5년 동안의 경이로운 여정을 오아시스와 주변 인물들의 입으로 직접 이야기하는 책이다. 영화에 미처 다 담지 못한 90년대 오아시스의 뒷이야기, 백스테이지에서의 자유로운 모습, 흑백 필름을 뚫고 나오는 풋풋한 젊음을 이 책으로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이들의 트레이드마크인 솔직함과 유머가 가득 담긴 인터뷰를 읽다 보면 이들과 한자리에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노엘과 리암이 서로에 대한 미묘한 경쟁심과 숨길 수 없는 애증을 읽어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한국어판에서는 비속어와 욕설 등을 삭제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뉘앙스까지 잡아내 번역하여 이들의 재치 있는 입담을 원문에 가깝게 옮기고자 했다.

2024년 8월, 전 세계 팬들의 염원에 부응하듯 오아시스는 돌연히 재결합을 발표하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고, 2025년 7월부터는 영국 카디프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진행하며 아직도 건재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첫 공연 직후 관객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무대 위에서 서로를 부둥켜안은 두 형제의 모습은 이들을 기다리고 지금까지 지켜봐 왔던 많은 팬의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여전히 이들의 음악은 지역과 국가, 세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다. 그렇기에 『슈퍼소닉』은 단지 한 밴드의 영광스러웠던 시절을 기록한 책이 아니다. 오래도록 생명력을 가진 음악이란 어떤 음악가에게서 태어나는지, 이 시대의 마지막 록 스타란 어떤 사람들인지, 왜 지금도 세상이 이들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알려주는 단 한 권의 책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30669656
쪽수 392쪽
크기
166 * 24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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